"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에서 지옥*스올*구덩이는 무덤으로 번역해야 한다! 

 

* 수신자: 3층천 체험(불지옥 체험 없음)을 철저히 숨겼던 바울을 본받지 않는 수많은 교회들

 

   ♧ 15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0tCyhNR07Z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예수 불신자 유황불 지옥은 공갈 협박이다! 천국지옥 신비체험 전도를 즉시 중단하라!'입니다. 전도서 3장 17절에서 22절까지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받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람을 시험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 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으로 간다. 모두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 땅으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그리하여 나는, 사람에게는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곧 그가 받은 몫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은 다음에, 그에게 일어날 일들을 누가 그를 데리고 다니며 보여 주겠는가?” 아멘..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영이 살아있느냐? 아니면, 죽어 있느냐?입니다. 산 자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받으면 그 영혼은 살아나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말을 하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 하여도 그 영이 죽어 있으면 영이 없는 짐승이나 다를 바 없겠지요. 1986년 무렵에 예수 불신자였던 ’박영문‘이라는 사람이 천국지옥을 체험합니다. 그는 서울 변두리 동네 깡패 수준이었고, 목사였던 그의 형을 매우 핍박한 사람인데, 처가식구 8명을 불로 태워 죽인 다음에 자살하겠다고 결심한 그날 밤에, 느닷없이 뜬금없이 천국을 보고 지옥을 보았다고 말하면서 그의 형이 사역하는 교회로 출석합니다. 

당시에, 직장 관계로 남원에 거주하면서 교회를 다녔던 저는 교회에서 봉고차로 박영문 천국지옥 간증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남원 시내에서 상당히 떨어진 모기도원을 교인들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빼빼 마른 박영문이 삐딱한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이 범상치 않았는데, 저런 깡패 출신이 기독교로 개종했다니 그 자체가 그저 놀랍기만 했습니다. 어쨌건, 집회 이후로 열심히 전도를 해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박영문 테입을 사비로 구매해서 우편 전도를 닥치는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천국도 특이하지만, 지옥의 네 군데는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내용이었습니다. 불가마솥에 갇힌 수많은 영혼들이 이리저리 몰려 다니는 설명은 끔찍했고 비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흑암 속의 뱀지옥은 생각하기도 싫은 상상불가의 고통이었습니다. 상당한 세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A선교회에서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박영문 CD를 받아서 전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천국카페 인터넷 공간에서 감리교단 김아무개 원로목사의 어마무시한 전도의 열심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는데, 100% 사비를 들여 국내와 국외까지 무상배급하는 분이었습니다. 저의 두 아이들 휴대폰 번호 8개는 아직도 완벽하게 못 외우는데, 원로목사 원룸 전화번호는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으니, 전화를 통해서 시디및 테입 전도사역에 대한 내용으로 얼마나 많이 통화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와 신앙코드가 안맞아지기 시작하면서 부터 원로목사는 철저히 저를 외면했습니다. 2020년까지는 일편단심 박영문 천국지옥 시디와 테입을 전하면서, 원로목사가 주로 전하는 토마스주남의 시디와 테입도 몇 년동안 함께 전하게 되었는데, 언젠가 부터 개인 신비체험 전도 방법이 옳은지 그른지의 여부를 성령께 기도로서 간구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답변이 즉시 오지 않았지만, 어느날 성령께서 말씀 가운데 저에게 이르시기를, “천국지옥 신비체험 속에 예수복음이 들어 있더냐?” 라는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박영문의 천국지옥 만큼은 틀림이 없다는 확신으로 가득찬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확실한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예수 성령께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누구의 천국지옥 신비체험도 성경에서 계시하는 진리의 복음이 전혀 없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아 알게 된 것입니다. 집에 있던 천국지옥 신비체험 전도자료를 모조리 박스에 담아 재활용 분리장에 몽땅 내다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1987년부터 2020년까지 헛되고 헛되다 못해서 부질없는 전도 짓거리가 되고 만, 가짜 사이비 천국지옥 전도를 쓸데없이 배포해 왔던 것입니다. 제가 만난 원로목사께서 이 메시지를 청취하신다면, "토마스주남 14개 나라 시디 및 테입은 예수님과 상관없는 일이니, 모두 버리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3인 천국지옥과 7인 천국지옥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리칩이 666이니라!”라고 하는 시디나 테입도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면, 그런 것들은 성경도 아니고 예수복음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겠다고 하셔도 이를 말릴 사람은 전세계에 아무도 없으니, 저 역시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듣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예수님도 말리지 못하시는데, 제가 감히 어떻게 무슨 수로 말릴 수 있겠습니까? 오늘 메시지를 청취하는 분들은 누구라도 천국지옥 신비체험 그 어떤 내용이라도 사단의 거짓말이니 버리시기 바랍니다. 유황이 펄펄 끓는 불지옥은 없습니다. 중세시대에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이라고 하는 헬라사상 가진 자들과,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던 자들이 정치적인 기독교를 꿈꾸면서 가톨릭을 만들었습니다. 연옥을 만들고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만들어서 성경이 말씀한 적이 없는 "영벌 교리"를 믿게 했는데, 연옥을 뺀 "영원한 지옥불"을 개신교가 수용하게 된 것입니다. 이혼 지옥! 낙태 지옥! 동성애 지옥! 혼전순결 위반 지옥! 간통 지옥! 자살 지옥! 등등의 지옥 개념이 뭐냐면, 그냥 흙으로 돌아가는 무덤이 아니라, 죄지으면 유황불지옥행이라고 종교단체가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등의 여러 행동적인 죄악들이 창조주 예수님 앞에서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해자도 있지만, 피해자도 있고, 피해자의 가족이나 지인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마음과 생각으로 짓는 죄는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그러므로, 성경의 말씀처럼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되다 보니까, 교회건물및 교회조직. 서열상의 직분 충성. 많은 헌금과 봉사. 외적인 경건과 거룩이라는 틀 속에서 철저하게 율법주의로 산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간다는 설교를 성경처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의 교리나 전통 중에서 적당히 타협하여 눈에 보기에 괜찮다 싶은 것만 상당수 신학교 출신 거짓교사들이 가만히 끌어 들여와 모방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과 단절하지 않는 한, 예수님의 진리 복음은 늘 뒷전일 수밖에 없게 되고 마는 것이지요. 한국교회 안에는 참예수복음 외에도 얼마나 많은 다른복음이 판을 치고 있는지, 제 유튜브방 메시지를 청취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제가 존경하는 원로목사께서는 헛된 수고를 그치시고, 100세가 넘은 감리교 조찬선 목사처럼 소신과 용기가지고 담대하게 “기독교 죄악사”라는 책자를 집필하여 한국교회를 고발한 것처럼, 가칭. "한국교회 거짓교사들이 퍼뜨린 다름복음들“이라는 책자를 집필하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로목사께서 영적인 완고함을 끝까지 버리지 않는 한, 예수말씀을 바르게 믿지 않는 불신자로 간주되어 영생이 없는 존재 소멸로 끝난다는 말씀을 정말 꼭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영생을 잃어버리고 그냥 흙에 묻혀버리는 것이 "영벌"이라고 말입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이야기입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생을 거둘 수있는 ”은혜로운 진리의 복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섞어서 믿으니, 영은 죽은 자로 간주되고 그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 재와 같이 되는데, 이는 사람 육체가 짐승처럼 똑같이 소멸되는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있지도 않은 유황불지옥이나 뱀지옥은 사단이 만들어 낸 거짓말 시나리오라는 것을,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메시지를 통해서 분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이십니까? 우리말 성경을 재번역하는 위치에서 활동하시는 사역자들은 지옥. 스올. 음부. 구덩이로 번역한 단어를 모두 ”무덤“으로 통일하여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믿은 영혼들은 부활의 생명을 얻어 영생 천국하지만, 예수말씀 밖에 있는 영혼들은 누구든지 그 영이 죽은 자이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가면 짐승 한 마리가 죽은 것같이 처리된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나 교회건물 조직에 속한 분들이 생각하기를, 천국은 못가지만, 유황불지옥이나 뱀지옥에 안 간다니 천만다행이다! 라고 생각할 수있습니다. 그 말씀이 맞습니다. 그동안 속고 살았으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창조주 예수님께서 인생 지으신 것을 후회하시고 탄식하셔서 흙 속의 재로 만들어 버릴지라도, 가톨릭에서 만들어 낸 "영원지옥"은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 출석하고 예배를 꾸준히 참석한 그리스도인이 천국에서 영원히 못산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너무 기가 막히고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이를 갈고 슬피운다!" 라는 성경구절이 바로 그것입니다. 영원토록 창조주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사느냐? 아니면, 인간 짐승 한 마리로 땅에 묻혀서 거름이 되느냐?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옳고 바르게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 안의 다른복음은 신학교 출신 목사와 신학자의 온갖 이론을 설교시간에 뿌려놓은 결과입니다. 어느 그리스도인 사역자가 집필한 책자의 제목을 보니까,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교회가 산다!“라고 했는데, 억만번 그 이상으로 맞는 이야기입니다. 영국교회처럼 대형교회들이 무너져야 그리스도인들의 영혼이 말씀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한국교회 건물. 조직. 신학교. 교단. 기도원. 계급적인 직분등이 무너지고 흩어져야만 다시 살게 됩니다. 가짜 십일조와 각종 헌금등으로 돈을 거두는 기복행위가 예배시간에 사라져야 그 영혼이 삽니다. 동시에, 예수 불신자가 들어가는 유황불 지옥이 결단코 존재하지 않음도 성경으로 분별해야 바르게 전도하게 됩니다. 영생을 얻지 못하는 그 자체가 창조주 예수님의 심판이니까 그렇습니다. ”예수천국! 유황불지옥!“이라고 위협하는 식의 공갈 협박적인 전도를 즉시 중단하십시오! "예수부활 영생천국!"만 외치시면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예수천국! 불신무덤!"이라고 외치게 되면, 한번도 못들어 본 소리니까, 무덤에 대해서 질문할 것인데 그때에 전도 차원에서 답변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이니까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개역한글로 읽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멸망과 영생의 차이를 성경대로 전해드린다면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영생을 거두지 못하는 멸망받을 짐승과 똑같은 인생으로 이세상만 살다가 영원히 사라질 것이냐?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과 말씀이 내 안에 들어 오셔서, 하나님의 성전. 성령의 전. 새하늘과 새땅. 제3성전. 영생 천국을 누릴 새성전으로 지금부터 사느냐? 의 차이입니다. 모든 인생이 후자에 속하기를 바라시는 창조주 예수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말씀을 거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짓교사들의 거짓말들을 덮어놓고 믿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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