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들의 청취를 부탁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께서는 교회가 만든 율법적인 종교생활을 미워하신다! 

 

* 원출처: Pastor Andiva 

* 원제목1: 가장 큰 박수무당이 000 목사다! 헛소리를 가장 많이 한 교회가 000이다!

* 원제목2: 한국교회가 점차 무너지고 있다!(총3편 합본 메시지)

* 부제목1: 신구약은 "예수 그리스도"만 계시하므로, 성경 밖의 말은 "거짓(악령) 교리"이다!

* 수신자: 2천년 전 유대교 바리새인의 율법적인 의가 심판의 대상이었음을 망각한 많은 지체들! 

 

                                           ♧ 3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R9BgmQV4gGU

 

[설교자 View]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종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란? 어떤 보이지 않는 강한 신한테 물질과 시간과 노력과 치성을 드려 자기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대형교회들 중에 유독 000 목사가 성령을 빙자한 신유의 은사나 방언을 들먹이며 박수무당 노릇을 제일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 자체가 바로 성경임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에 있지도 않는 말을 하면 그게 바로 거짓 교리가 됩니다. 성령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방언을 하고 무슨 은사를 받아서 치유하는 것이 마치 성령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이 아니라,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거짓 악령(목사)"임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거짓 목사한테 속지 않아야만, 성령께서 "천국 곳간(성경 66권)"을 그리스도인 각자 처소(심령 안)에서 은혜로 열어 주시므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영생)"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에서 밝히는 일곱 교회는 반드시 일곱 교회만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를 뜻합니다. 그 중에 계시록 18장 2절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이는 전세계 대형교회들의 무너짐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계시록의 "성"이 곧 "교회"이기 때문이니까요. 왜 무너졌습니까? 그 이유는 교회가 귀신의 처소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이 바벨론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바벨론 자체가 "혼잡"을 뜻합니다. 즉, "혼잡"이라고 하는 뜻(의미)은 하나님의 말씀과 육신의 생각이 뒤섞였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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