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5272: 중국 태극권 고수분 생각나네요ㅋㅋㅋ장풍 쏘고 툭 건들리면 나가 떨어지는 거요.
♤@user-nd7ob3cu8e: 저런 건 복음과 아무런 상관없는 것이고, 무슨 능력도 아니지요. 저런 곳을 쫓아다니는 사람들은 성경 말씀보다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을 더 믿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user-xq7dy6dl2w: 뭐 맞고 쓰러지는 사람 중에 대부분 여자라는 것이 키 포인트입니다.공감력 때문에 여성이 종교에 더 빠져 들 수 밖에 없기에, 종교는 어떤 모양으로든 영원히 남을듯~
♤@user-mu9bx3zi8e: 아멘~ 신사도 영향이 약 70~80% 교회들을 장악했습니다.아니, 90%이상일 수도 있어요.이제 십자가와 부활은 구원의 믿음과 상관없는 시대가 된듯 합니다.
♤@user-dh6lk6dt6l: 신사도를 이단이라고 하지 못하는게, 진짜 이단이죠.
♤@limdawon24: 1세기의 사도들은 모두 사라졌고, 오늘날은 종교사기꾼들만 남았습니다.
♤@healingsongsoftongues5078: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초대교회나 현대나 성경대로 믿고 삶을 살아내고 행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성령께서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종교 사기꾼은 종교를 이용해 자기 배만 불리고, 돈과 명예와 권력을 탐하며, 양떼의 영혼을 돌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자들은 추종자들을 진리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종교행위나 의식으로 추종자들을 미혹하며 멸망길로 인도합니다. 성경은 이런 자를 "양의 가죽을 쓴 이리"라고 말씀합니다.
♤@user-yf3we3hk3x: 아 그렇군요! 맞아요. 말씀대로 살면서 열매를 맺어야겠지요. 나의 하나님 예수님과 관계가 좋게 되기만 하면 저런 집회 찾아다닐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