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의 십일조 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십일조는 그리스도 예수이신데 사단은 돈이라고 속삭인다!

 

* 원제목1: 십일조로 싸우는 부부는 예수께 탄식이 되며,

* 원제목2: 돈십일조는 예수 대속을 부정하는 "성령 훼방죄"이다!

* 수신자: 돈십일조로 "가정지옥"을 만든 "삯군교회"를 당장 떠나야됨을 모르는 많은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cQas262yc6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십일조로 싸우는 부부는 예수께 영광이 안되며, 돈십일조는 예수 대속을 부정하는 "성령 훼방죄"이다!'입니다. 오늘은 십일조 문제로 인하여 심각한 갈등과 이혼의 위기를 겪고 있는 두 분의 사례와 이와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면서 십일조 폐지와 관련한 책자 한권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사례는 네이버 블로그 '맘스홀릭 베이비'에 2021년도에 소개한 닉네임 '맘엔아기'라는 여자 분의 사연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남편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매주 십일조와 헌금을 철저하게 합니다. 심지어, 시부모님이 아이를 위해 쓰라고 주시는 용돈과 주민센터에서 주는 육아지원금까지도 십일조를 합니다. 저는 교회에 나가지만 종교가 없는 것보다는 있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가벼운 믿음을 갖고 있는데, 십일조는 하지 않고 이따금씩 헌금 정도만 했습니다. 

 

결혼하고 처음 1년 동안의 신혼 초에는 남편과 시부모님의 강요로 저 역시 십일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연말정산 시즌에 교회에서 발행해 주는 기부금 영수증을 살펴보니까, 1년간 누적된 꽤 많은 금액을 보면서, 그 다음 해부터 십일조 문제로 인한 잦은 부부싸움 끝에 저는 십일조를 안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1년 동안의 십일조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살림에 필요한 것들을 지출할 때마다 잔소리와 못마땅함을 드러내는 남편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돈을 아까워하면서도, 십일조만큼은 절대 타협 불가한 남편! 여러차례 부부싸움 끝에 십일조 부분에 대하여는 남편을 설득할 수없는 운명이라고 체념하면서 살지만, 한번씩 생활비 문제로 싸울때면 남편이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이혼도 할 수있겠구나!라는 생각까지도 합니다. 두번째 사례는 '82cook'에 "뜻이 안맞아서'라는 닉네임의 여자 분이 2011년도에 직접 소개한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남편과 시댁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고, 저는 결혼하면서부터 교회에 나간 경우에 해당하는데, 저도 명색이 신자이지만 독실함까지는

 

아니여서 십일조 내는 금액이 많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제가 일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는 사람이고 남편 본인 주장이 너무 강한 편이라 전업주부로 지내는데, 저나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도 아주 치사하게 주면서 본인이 원하는 것에 대하여는 저의 반대에도 강행하는 편이고, 매사에 독불장군 스타일입니다. 서로가 믿는 하나님이 각각 다른 느낌입니다. 당연히 결혼 초부터 십일조를 냈었는데, 남편 수입이 800만 원대로 넘어가면서 제가 제 주장을 하게 되었는데 항상 갈등이 일어납니다. 저의 주장은 이런 것입니다. "나도 16년차 결혼생활이 되었으니까, 월급의 반은 내게도 권리가 있다! 십일조를 당신 수입의 절반인 40만원만 하자는게 제 주장이고, 제 권리에 해당하는 나머지 40만원은 미래를 위해 저축하자는게 제 생각인데, 남편은 절대 불가라고 합니다. 저는 미래가 불안해서 십일조를 꼭 내고 싶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남편 건강도 안 좋은 편이라 

 

이런 수입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불안하기도 하고, 만약 나중에 수입이 없어지거나 할 경우가 발생하면, 제가 능력자도 아니라서 고수입 올릴 입장도 아니기 때문에, 수입의 1/2만 십일조하자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남편은 한결같이 우리 가족의 미래는 하나님이 알아서 해결해 준다고 걱정 말라면서, 저축하기보다는 남편 본인이 쓰고 싶은 곳에 쓰려고 하며, 십일조 제대로 안내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다고 하면서 막무가내입니다. 처자식의 미래 걱정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두 분의 사연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댓글은 소개하지 않겠지만 의견이 반반입니다. 어쩔 수없지 않느냐? 십일조 남편이 마음에 안들지만 이혼하지 말고 그냥 살아야 하지 않느냐? 또는 차라리 이혼하는 편이 낫겠다!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개신교 수많은 교단 종교 단체의 십일조 삯군 목사들 사기에 제가 가장 먼저 걸려 들어 십일조 광신자가 되는 바람에, 

 

저희 부부가 30년 동안 십일조 율법주의자로 살았고, 자녀들도 어려서부터 십일조 신앙 갖게 한다고 철저히 구별해서 20년 동안 교회에 갖다 바치게 했던, 과거 수십년 동안 오지랖 넓게 십일조등의 온갖 가짜 교리들을 성경처럼 여기면서 헛발질만 했던데에서 180도로 돌아선 지금의 제 입장에서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제가 목숨처럼 여겼던 돈십일조및 각종 헌금에 대한 실패와 좌절을 통과하고 난 다음에, 성령께서 주신 말씀 즉 진리의 복음은 이렇습니다. 예수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십일조다! 내가 너희 안으로 들어가면 너는 나와 더불어 먹고 나는 너와 더불어 함께 마시며 기뻐 뛰면서 춤출 것이다! 너희 안에 임재하여 있는 나 예수를 십일조로 알고 내 말과 연합하면 십일조를 바친 것이 된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귀로 듣고 마음으로 믿으며 입으로 고백하는 것이 구원이요, 영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일성수라는 미명 아래 동서남북 어디에도 가지 말아야 하고,

 

신약에 무슨 성전같은 것이 있길래 목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명명한 교회 예배당에 살다시피 해야 하며, 새벽예배 기도부터 예배 봉사및 밤예배와 기관 회의까지 다 마치고 녹초가 된 다음에야, 집으로 기진맥진 돌아와서 내일 출근 준비 또는 사업 구상을 해야 하니, 그렇다면 언제 쉬고 안식을 누리면서 재충전한다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천지가 개벽해도 목사는 월요일에 반드시 쉽니다. 정말 웃기는 짜장입니다. 아마 불어 터지고 엉겨 붙은 짜장 상태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데, 삯군 목사가 여기에 해당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어깨에는 십일조를 포함하여 온갖 무거운 종교적인 짐을 지워 주면서도 목사 자신은 손 하나도 까딱하지 않고 사회직업도 갖지 않는 무직을 자랑하는 종교인의 입에서 무슨 참예수 복음 메시지가 나오겠습니까? 십일조는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 십일조를 내라고 강요하는 목사들의 입에는 동일하게 돈이라고 가르칩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예배시간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내면 하나님도 돈을 받아 챙긴 다음에 지극정성의 믿음을 다해서 드렸을때 복을 주고, 형식적으로 하거나 금액을 속이거나 안내면 저주를 내린다고 협박 공갈 사기를 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분 사례의 경우나 이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남편 분이나 아내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입니다. 부부가 돈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예배시간에 바쳐서 복을 받는다고 믿으면 싸울 일은 없습니다. 또, 부부가 돈십일조와 각종 헌금이 가짜라는 것을 깨달은 상태에서, 가장 먼저 매월 소득 중의 일부를 떼어 저축함과 동시에 근면검소하게 사는 것을 최우선시하며, 두째로 교회 공동체를 살펴보니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경제적인 여유분 중에 마음의 감동을 받아서, 부부가 자발적인 마음을 가지고 십시일반 기부금 형태의 연보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으며 못할 수도 있는 것에 항상 자유한다면, 그 부부는 싸울 일이 없습니다. 은혜로 자유하라고 만든 연보 제도를.또 의무적인 율법으로 얽매이면 또다시 십일조 갈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있으니 조심하십시오!

 

가장 큰 문제는 두 분의 사례처럼 부부 중 한쪽은 십일조 율법주의자이고 또 다른 한편이 십일조 금액 축소나 십일조 폐지등의 이유로 서로 싸우는 경우입니다. 메시지 하단에 책자 한권을 소개했는데, 성경에 계시된 십일조의 근본이 무엇인지를 예수 성령께서 말씀으로 깨어있는 성경교사 목사를 통해 상세하게 밝혀놓은 책입니다. 이 책자를 먼저 정독할 분은 십일조 율법주의자 보다는 그 반대편에 서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하면서 깨달아 알게 될 때까지 몇차례 정독해 주십시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진리의 본체이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예배일시. 예배순서. 헌금기도등의 어떤 형식을 받지 않으시고, 귀를 열고 마음문을 활짝 열어 예수 말씀 받아들이기를 원하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십일조 율법주의자 남편 중에도 이 책자를 발견하고 밤새워 읽는다면 예수 성령께서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고 예수 복음을 새롭게 믿도록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두 분 사례의 경우 아내 분이 책자를 읽고 깨달았다고 칩시다. 그래서, 십일조 율법주의자를 설득시키려고 책자를 읽어보라고 권면하면 십중팔구 대판 싸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당 복채와 똑같은 돈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사단이 만든 거짓말 교리인데 여기에 사로 잡혀있기 때문이지요. 십일조 남편 속에 역사하는 사단이 날뛰어 십일조의 허구를 깨달은 아내의 영혼을 집어 삼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혜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두가지 사례의 아내 분 경우에도 남편 분을 포함하여 돈십일조에 대한 성경적인 예수 말씀의 진리를 옳게 갖고 있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 분이 성령의 조명과 감동을 받아 십일조의 거짓말 정체를 발견했다면, 뒤이어 남편만 이 책자 메시지로 굴복당하면 금상첨화이겠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안내면 직분 유지가 어렵지 않겠습니까? 교회 건물 조직 성도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십일조 목사"들이 항상 문제입니다. 저는 이렇게 권면합니다. 현재의 교회 직분으로 죽을 때까지 상징적인 내 직분 삼으시고,

 

미래의 수직 상승 직분을 깨끗하게 포기하십시오! 동시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거두는 교회를 당장 떠나십시오! 연보 한가지만 허락하는 오프라인 교회를 찾기가 상당히 어렵지만, 건전한 온라인교회는 많습니다. 하단에 소개하는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단에 속한 교회이면서 인터넷교회이고, 교회 건물도 없으며, 인터넷교회 모임 공동체를 원하는 분들의 희망을 받아서 전국 어느 지역이라도 두 세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모여 말씀 나누려고 모이려는 발돋움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십일조와 교회 조직 직분등에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로 고민하며 부부간에 싸우면서 이혼 위기에 있는 가정에 저의 부족한 권면의 답변으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십일조는 절대로 돈이 아니며,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예배할 때 지극정성으로 돈을 구별해서 제물로 바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제주빌라델비아교회)의 신간 책자로 십일조 괴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십분의 일의 불편한 진실(부제: 온전한 십일조 그리스도 예수)" 박정희 著 / 지식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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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Philadelphia Church 인터넷예배(일요일 오전 10:30): 제주 Philadelphia Church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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