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과거에 십일조를 안내거나 속이면 기이하고 신기할 정도로 그 액수만큼 손해가 났는데 이는 사단의 고단수 작전입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1분 오디오, https://youtu.be/37T3gLgeS50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그동안, 예슈아 복음 진리 안에서 참으로 자유와 평강을 누리셨습니까?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십일조 만큼의 손실 체험은 하나님의 역사인가? 아니면, 사단의 술수인가?’ 입니다. 저도 30년간 철저한 십일조 믿음을 가지고 단 한푼의 속임수도 없이 잘 해보려고 노력했던 사람들 중에 한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십일조가 아까워서 십일조 반대운동을 하느냐? 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십일조를 제대로 바쳐서 하나님의 영육간의 복을 경험한 적이 없으니까 저런 소리를 한다고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 주일성수 라고 하는 바벨탑을 높이 쌓아 하늘 꼭대기까지 닿게 하면, 창조주 아버지 예수님 한분 그리스도께서도 감동을 받으시고 말라기 3장에 나오는 하늘 문을 열어서 땅에 쌓을 곳이 없도록 실제로 붓지 아니 하시는지, 시험해 보라는 설교가 홍수처럼 범람을 하고 있는데, 과연 돈놓고 돈먹기 하는 궤변인지를 단한번이라도 의심해 보았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십일조와 각종 돈헌금들을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 제물로 믿으면서 성경을 많이 읽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또, 십일조로 구별한 헌금을 급히 쓸 일이 생겨서 썼는데, 꼭 그만큼의 손해가 임했다는 간증을 합니다. 그래서, 두번 다시 십일조 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손대지 않는다고 맹세를 하지요. 반대로, 십일조를 빈틈없이 드렸더니 마음의 소원하던 일들이 이루어졌다고 간증을 합니다. 오늘 메시지 제목에도 나와있는 바와 같이, 두가지의 사례가 만군의 여호와 예수님 유일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이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돈십일조와 각종 돈험금들은 사단이 성경을 도용해서 지마음대로 짜깁기하고 부풀려
기복주의를 좋아하게 만든 다음,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장난질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결단코 그런 일을 하실 수가 없습니다. 십일조를 바친 영혼의 마음 속에는 다음과 같은 담대함이나 허세가 들어 있습니다. 십일조를 바친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실테니까, 사건. 사고. 문제. 질병. 경제. 사회. 집안. 교회등에서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한다고 항상 큰소리를 칩니다. 사실은, 저의 2013년 전까지의 영적 사고방식이기도 했습니다. 아주 교묘하고도 교활한 사단이 징그러운
뱀처럼 심령 속에 소리없이 기어 들어 와서 이렇게 속삭였는데 그것을 알지 못했던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 바친 영혼들은 나의 살 같은 헌금들을 바쳤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범사에 백그라운드가 되어 주신다 라고 미혹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설교하거나 그렇게 간증하는 자를 예수 판 무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예, 예수님을 길흉화복의 무당신으로 만들고 무당 춤을 추면서 무당이 주는 십일조와 각종 헌금 바친 영수증 부적을 성경책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근본적인 말씀에는 무식하고 아둔해서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라오디게아교회를 닮은 한국교회의 실상을 자각하시도록, 연재하여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거두어 좋은 일에 바르게 사용하면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는 설교도 사단의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고 처음부터 거짓말하던 영물이기 때문이지요. 돈십일조와 각종 돈헌금 자체가 사단이 만들어 낸 독특한 거짓말입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세워진 교회 조직도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한국교회의 교회 숫자는 약 5만개라는 자료가 있고, 6만 5천개라는 자료도 있습니다. 어쨌건, 대한민국의 편의점 보다도 많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니, 너도나도 목사되고 교회조직 만드는 일에 혈안이 된 셈이겠지요. 목사는 10만명이라는 숫자도 있고, 30만명이라고 하는 자료도 보았습니다. 장로의 숫자는 25만명이고, 선교 그룹에 50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있다고 말을 하는데, 기록되어진 성경의 원어적인 말씀대로 안믿는 문제가 있어 다른복음이 성경처럼 둔갑한 한국교회 현실 앞에서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들이 얼마나 될까?에 대하여는 피조물인 저나 여러분들이 알 수없지만, 좁은 길과 넓은 길. 낙타의 바늘귀와 천국 입성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생각해 봐야 할 시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성경을 수박 겉핧기식으로 하면서 무식하게 설교하거나 무대포 전도라는 것을 한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더 낫습니다. 십일조와 여러 헌금들로 천국을 보장받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 못지 않게, 베리칩에 목숨을 건 사람들도 많습니다. 너무 질겨서 삼키기 어려운 소고기처럼, 전하는 메시지가 전혀 씹혀지지 않아 내뱉어 버리는
불쌍한 그룹인 것입니다. 베리칩과 영혼 구원은 상관 자체가 없는데, 3D 안경을 쓰고 가상현실을 보는 사람이 현실과 혼돈하는 차이 못지 않게, 하늘과 땅의 차이 그이상으로 다릅니다. 저는 일치감치 1986년도부터 세대주의 종말론 베리칩 목사가 전해준 메시지에 필이 꽂혀서 20년간 바코드 맹신주의자로 살았고, 2000년 초부터는 6년간 베리칩 맹신주의자로 살면서 얻은 것은 성경말씀을 혼잡하게 한 죄만 많이 지었습니다. 이를 뼈저리도록 회개하고 100% 청산했으며, 베리칩의 거짓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맺으려고 합니다. 범사에 실패만 당하고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났다고 해서, 십일조나 건축헌금 같은 70가지 이상의 헌금에 참여할 정신나간 생각일랑 전혀 갖지 마십시오! 그것은 한국교회 밖의 무속종교 무당을 찾아가는 일과 같으며, 새가 물어다 주는 새점을 본다든지, 오늘의 운세같은 것을 굳게 믿는 것과 같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 강도짓을 하는 타락한 교회조직과 직분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아주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인 헌금이 85가지가 넘고, 계속 창작되어 재생산된다고 합니다. 끝으로, 십일조나 특별헌금등이 얼마나 그리스도교를 흉내내면서
개독교를 만들어내는지, 제가 듣고 본 사례를 한가지만 짧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생전에 저의 아버지는 유교와 불교 골수분자이셨고, 친할머니도 유교와 불교를 합친 혼합종교 골수였습니다. 한국인 대다수가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아주 오래 전에 교회로 개종한 친할머니께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사고보험금을 끝까지 받아 내어 당시 600만원 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의 600만원은 지금의 6천만원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큰 돈입니다. 아버지께서 그 돈을 받기까지 많이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엄청나게 섭섭한 말씀을 가족들에게 했지요. "니들 할머니가 교회에다 교통사고 보상금
600만원을 몽땅 바쳐 버렸단다! 그러실 수있냐?" 라는 분노이었지요. 당시에 저도 십일조를 내던 사람이라서 할머니의 신앙이 좋다라고 속으로 평가했었고, 아버지가 신앙이 없어 그리스도인을 미워해서 하는 사단의 말 정도로 치부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그것은 좋은 믿음도 아니었고, 한국교회를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일에 동조해 버린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하나님께 바친다 라는 자체가 죄입니다. 그런 것들을 요구하신 적도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을 모욕 내지는 모독하는 불신앙입니다. 그리 아시고 즉시 중단하십시오! 대신에, 사람을 돕기 위하여 무기명의 월정연보. 주정연보. 기타연보 중에서 한가지를 자신이 결정하여 나팔을 불지도 말고, 교회조직에 기록으로 남기지도 말며, 타인이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인색하거나 아까운 마음을 가지고 억지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가난하면 한푼도 하지 마십시오! 성령께서 사도 바울을 감동시켜 실천하게 했던 기부금에 해당하는 연보만 신약에 존재합니다. 설교는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중에서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영혼은 누구든지 할 수있고, 전도도 동일합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다. 신학교가지 않아도 됩니다. 성경말씀을 성령께 구해서 깨달아 믿어진대로 전파하십시오! 결단코, 기록된 신구약 말씀의 근본적인 진리와 복음에 대하여는 서로 다른 메시지의 목소리를 낼 수없습니다. 오늘 메시지가 이 범주에 해당합니다. 오늘 전해드리는 메시지도 단순히 교회에 십일조 내지는 각종 헌금이라고 하는 돈을 바치지 말라는 정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도대체, 구약의 십일조및 각종 헌물이 신약에서는 돈으로 바꼈다고 설교하는 목사 그룹은 성경말씀을 뜬구름 잡는 식으로 보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동시에,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성경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다른복음. 비진리. 가짜복음을 전하거나 행하는 자에게는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아버지 유일신께 버림을 당할 수있기 때문에, 돈십일조및 각종 돈헌금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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