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예수님은 목자장이고, 목사는 목자인가?

* 원제목2: 목사와 교사, 목자와 교사, 교사 중에서 바른 우리말 번역은?

 

♤15분 메시지, https://buly.kr/5q50iM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유튜브 영상 메시지 제목을 보고 찾아 들어보면 무가치한 것들이 대대수이지만, 그 중에는 성경을 똑바로 보고 옳고 바르게 실천해 보려는 외형적인 것을 비롯하여, 예수 성령께서 전도자를 붙잡아 참예수 말씀을 가르쳐 주셔서 심령들에게 전하도록 하는 경우를 매우 드물게 봅니다. 오늘 주제에 잘 맞는 외형적인 부분의 실천사항으로 이런 설교자가 있어서 짧게 소개합니다. 복음 메시지를 시작하는 멘트인데, "저는 성경교사 김재근입니다!"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명을 공개한 이유는 실제로 바른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고, 이런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과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서 공개했습니다. 또는, 설교자 또는 전도자로 소개해도 좋습니다. 직분과 직책 쪼개기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여러 계급의 상하 직분 호칭에 대한 집착을 과감하게 버리실 것을 부탁합니다. 그런데, "목사와 교사"라는 직분은 원어와 상관없이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목자와 교사"도 아닙니다. "더우기 "목사와 의사"도 아닙니다. 끝까지 들어보시면 말씀 분별이 되실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을 영어성경으로 보니까, "목사와 교사"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14세기 무렵의 중세 가톨릭 시대에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을 "영어 성경"으로 번역하면서, 교사에다 "목사"를 살짝 끼워 넣었다고 봅니다. 제 말이 아니라, 가톨릭 영어성경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태양신 바벨론 3신을 믿는 정치적인 기독교인 가톨릭이 종교재판소를 만들어 마녀 사냥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까? 인간 살육에 비하면, 그들 입장에서는 성경을 더하고 빼는 난도질은 문제도 아니지 않겠습니까? 눈에 보는대로 믿지 말고, 내가 믿는 것만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아멘. 성도들의 영원하신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목사를 목자로 덧붙여서 번역하여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세우게 되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정치적인 왕으로 추대하려고 했던 마음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목자장이다! 목사는 성도들의 목자다! 말이 되지 않는 개짓는 소리인데, "목자장과 목자"는 하나님과 사람을 두 개체로 나누는

 

황당한 이분법으로서, 종교계의 "성직자와 평신도"라는 종교적 신분 차별과 결코 다르지 않으며, 가톨릭의 하나님 대리자인 "교황"과 "평신도" 차이와, "사제"와 "평신도" 구분은 "목사와 교사"로 성경 오역을 한 가톨릭의 잔재이기 때문에, "목사와 교사"를 "교사"로만 재번역해야 올바른 우리말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2절을 보면,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고 나오는데, "목자와 양들"의 반대 의미인 "삯군과 양들"이 나온다고 해서 "목사와 양들"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요한복음 21장 15절 16절 17절에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쓰여져 있다고 해서, 베드로가 목자가 아니라, 21세기 이방나라 한국교회 목사가 목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목자로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는 명령은 "말씀(내 말=예수의 진리 복음)을

 

나누어 주라!"는 의미로 받아야지, 내가 무슨 특별한 신분(존재하지도 않는 목사, 예수님을 모방한 목자, 하나님의 대리자인 교황, 평신도의 아버지인 신부 등)을 부여받은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예수의 영이 임하신 심령은 누구든지 예수의 성도(예수께 속한 자)입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에 나오는 "목사와 교사"에 대하여 우리말 번역 부분을 살펴보니까, 가톨릭 영어 성경이 오역의 원조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강하게 그이상으로 확고하게 들었습니다. 가톨릭 영어성경인 NABNJB와 개신교 CEV 비롯하여, 개신교 영어성경인 KJVNIV. NASB도 "pastors and teachers"로 동일하게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가톨릭 성경인 DRB는 "pastors and doctors" 즉, "목사와 의사"로 번역했는데, 매우 특이한 번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의 라틴어 성경을 영어 성경으로 번역하면서, 교사에다 "목사"를 살짝 끼워 넣었는데, 가톨릭 영어성경을 각나라 언어로 번역한 것이 현대교회의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And he gave some as apostles, others as prophets, others as evangelists, others as pastors and teachers,[Ephesians 4:11 NAB] ☜ 가톨릭 성경!

 

"And to some, his 'gift' was that they should be apostles; to some prophets; to some, evangelists; to some, pastors and teachers;." [Ephesians 4:11 NJB] ☜ 가톨릭 성경!

 

"And he gave some apostles, and some prophets, and other some evangelists, and other some pastors and doctors,." [Ephesians 4:11 DRB] ☜ 가톨릭 성경!

 

"And he gave some, apostles; and some, prophets; and some, evangelists; and some, pastors and teachers;" [Ephesians 4:11 KJV] 

 

"It was he who gave some to be apostles, some to be prophets, some to be evangelists, and some to be pastors and teachers," [Ephesians 4:11 NIV]

 

"And He gave some as apostles, and some as prophets, and some as evangelists, and some as pastors and teachers,[Ephesians 4:11 NASB]

 

"Christ chose some of us to be apostles, prophets, missionaries, pastors, and teachers,[Ephesians 4:11 CEV]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좀더 구체적으로 사실 접근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사는 3차원의 세계에서 보면,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고, 양은 불러냄을 받은 성도를 가리킨다고 볼 때,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라고 해서 양이 아니라 목자라고 한다면, 말인지 막걸리인지 도무지 모를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쉽게 이야기를 해서, 초.중.고.대학교 급우들 중에 가르치는 은사가 있어 그 분야에 대한 시간 교사를 무보수 봉사로 맡았다 치더라도, 그 학생은 신분이 학생일 뿐이지, 교무실에서 근무하는 정식 선생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양들 중에 날고 기는 양이 있다고 해도 그냥 양이지, 양무리를 인도하는 목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 3차원에서의 "목자와 양"은 사람과 동물의 차이로서, 근본적으로 존재가 다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Heaven으로 불리우는 4차원의 세계는 더 명확해집니다. 4차원에서의 "목자와 양"은 예수 그리스도와 에클레시아에 해당하는 성도, 즉 성경에서 말씀하는 교회인,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계시는 예수님의 지체된 "성전"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감히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위치에 목사 자신을 두고 목사가 맞다! 목자가 맞다!식으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훈련받은 세퍼트 종의 개가 양무리를 몰고 가는 장면을 영화나 TV 에서 가끔 봅니다만, 상징과 비유 차원에서 목사를 목자라는 억지 논리로 적용하는 것은, 끝까지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만들겠다는 사단의 계략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건물 조직에서 유통되는 거짓 전통이 콘크리트처럼 굳어버린 것을 바꾸기가 쉽진 않겠지만, 때려 부수고 고치는 것이 회개이고 개혁임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경교사 최아무개. 김아무개. 이아무개. 정아무개입니다!"이런 식으로 소개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내용입니다만, 목사는 본래 "교사"에다 덧붙여 "목사와 교사"라고 우리말 번역할 때에 첨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목자로 하자!라는 주장이 있어서, 한동안 저도 이를 지지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멘.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만들기 위해 목사 그룹 자신을 "목자"로 호칭한다면, 목사는 교황처럼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는 것이니, 이를 반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목자장은 없습니다. 목자장으로 번역한 글자는 매우 의도적인 오역으로 봅니다. 한편, 개신교에서 결정한 이단 사이비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를 보면, 내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가 20명! 내가 재림예수라고 하는 자가 50명! 내가 보혜사라고 하는 자가 약 10명! 내가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자가 1명! 등으로 한국은 기독교 천지 종교공화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이단 사이비 종교적인 교주들도 자신을 가리켜 별의별 호칭을 갖다 붙였기 때문에 결국 교주 자신이 목자요, 성령이요. 예수요. 하나님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누가 저한테 초슈퍼 특특급 신흥 종교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면, 온갖 것을 가져다가 짜깁기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럴듯하게 보이는 교주 대역자 월급쟁이 바지사장을 내세우고, 성경 외에 제가 만든 또다른 가칭. "00경"을 사용하여 종교행각을 벌이면, 사람들은 여기가 맞나 보다!라고 하면서 우~하니 몰려들 것입니다. 물품이나 금품 살포등을 이용한 홍보 사기극 대작전을 펼치면 신흥 이단 그물 안으로 들어오도록 일을 잘 벌이기만 하면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개신교및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거짓말들을 사이다 메시지로 실시간 까발리면서, 거룩한 척! 의로운 척! 경건한 척!을 보이면서 입소문을 내다 보면,

 

큰 세력이 형성될 것으로 봅니다. 사기도 진짜처럼 보이고 진실한 것처럼 위장해야 씨가 먹히니까, 그렇게 하다보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개신교및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들이 성경을 교묘하다 못해 교활하게 오남용한 가지가지 수법을 사용해 왔다는 것을, 개신교 종교광신자로 제가 살면서 40년 만에 성령께서 알게해 주신 것입니다. 제가 신흥종교를 만든다는 가설의 의미가 무엇이냐면, 종교 자체는 선하다고! 종교는 사람을 착하게 만든다고! 종교는 좋은 일을 많이 한다고, 종교는 좋은데 가기를 빌어준다고.. 오로지 우상숭배와 맹신 수준으로 믿어 버리는 한국인의 평균적인 정서! 종교라는 사각지대에서 사기 잘 치는 인간들 몇사람 고용해서 종교장사하는 것 말입니다. 그런 짓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개신교및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가 하는 짓보다 더 몇 수 위에서 고단수 거짓말들을 성경으로 가르쳐 놓으면 돈방석에 앉을 것 아니겠냐?라는 이론만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공식으로 시스템이 운영되는 것이 개신교를 비롯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등의 종교들이고, 그래서 종교는 마약처럼 한번 중독되면 그 영혼이 멸망당할 때까지 끊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도 뜯어 고치는 인간들이 창조주도 몰아내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인간들에게 돈을 비롯한 온갖 것으로 경배받는 종교인들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영혼 살리는 예수복음이 들어 있지만, 개신교나 기독교라는 종교는 사람의 돈과 시간 등을 갈취하고 영혼을 끝내 파멸시키는 마약과 같습니다. 이전 시간에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가톨릭에서는 교황을 "최고 목자로 호칭한다는 것을 아셔야 하고, 신부. 수녀가 교리 교사의 직임을 가지고 있으며, 평신도 교리 교사도 있는데, 교황이 "최고 목자"라는 것을 보니까, 목자가 "하나님의 자리"에 해당함을 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끝으로, 우리말 번역성경이 서로 충돌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1절에서 4절까지의 말씀!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10장 11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베드로전서 5장 4절에 나오는 목자장과, 요한복음 10장 11절에 나오는 선한 목자는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목자장은 목자들의 우두머리이고, 선한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신데, 그리스도인 사역자께서 보시기에

 

무엇이 오역이라고 보십니까? 제가 볼 때에는 전자의 성구에서 번역자들이 오역을 의도적으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거듭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목자들의 두목이 아니라, 스스로 자존자이신 목자이신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분명하게 믿으십시오! 태양신 바알 3신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버리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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