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성경 밖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종교인 학설을 성경처럼 믿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예수(=여호와=성령) 한분이 유일신 하나님이다,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wwwwp/524

 

 A.D 431 마리아 기념교회의 에베소 공의회,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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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출처: 네이버 지식iN

 

[원제목]

 

삼위일체 신앙! 이거, 문제가 많은 것이 아닌가요?

 

사오정     2019.  08.  02.

 

 니케아 공의회 2차 회의에서, 예수님도 몰랐던 

 전혀 생소한 개념의 ‘삼위일체’가 도입이 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막 10:18) 구약에도, 신약에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모두 하나이자 각기 존재한다는 말과 기록이 없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이자 중요한 이론인데, 왜 성경엔 기록이 없을까?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과 성경 편집자들이 삼위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 아마 그러한 개념이 있었다면 성경에 ‘삼위’란 단어가 수없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구약의 위대한 예언자는 물론, 예수님조차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삼위를, 한낱 인간에 불과한 4세기의 이방인 자칭 성직자들은 어떻게 알았을까?

 삼위의 개념은 어디로 부터 시작 되었을까? 

 그것은 로마의 ‘미트라 신앙’과 관련이 있다.

 

기독교가 공인될 당시, 로마의 군인들은 미트라 신을 섬겼다. 태양신(성부)이 있고, 태양신의 아들 미트라가 삼위 중의 하나인 성자인 것이다. 기독교가 로마에 정착 할 때 미트라 신앙의 많은 요소가 기독교에 영향을 끼치게 되며, 그로 인해 본래의 예수님 참 모습을 떠나 다양한 면에서 이질화 된다.

 

로마의 미트라가 혼합된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 모습이다. 미트라 신앙이란? 태양신을 숭배하는 신앙으로 B.C. 2000년경 페르시아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페르시아엔 미트라스. 이집트엔 오시리스. 그리스엔 디오니소스. 시리아엔 아도니스로 불렸으나, 모두 비슷한 구성요소의 신화적 존재이다. 기원 전 3세기경,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가 고대의 미트라스 신앙과 혼합되어 그리스를 거쳐 로마에 전파되며,

 

로마에 미트라 신앙이 생긴다. 지금의 기독교에서는 미트라 신앙을 고대의 미신이나 원시신앙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나, 오히려 중세에 기독교가 형성될 때 로마에 의해 이 신앙의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미트라 신앙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기독교의 뿌리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기독교와 관계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미트라는 신과 처녀에게서 태어났는데,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

 

태양 숭배자들은 12월 25일에 태양이 다시 태어난다고 믿어 이 날을 태양의 아들인 미트라의 생일로 지냈는데, 이 날이 예수님의 생일이 된다. (그 전까지는 1월 6일로 지냈다. 순진한 교인들은 정말로 이 날에 예수님이 태어난 줄 알고 크리스마스로 지낸다. 미트라는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하며, 부활일은 춘분 후 첫 보름달이 지난 첫 주 일요일인데, 이 날이 예수님의 부활일이 된다. (예수님이 정말로 그 날에 부활 했다고 믿는가? 이 계산법은 미트라에서 나온 것이다.)

 

미트라는 12제자를 거느렸다고 전해지는데 예수님도 12제자를 두었다. 미트라교 또한 세례 의식과 피와 포도주에 의한 성화 의례가 있다. 미트라 숭배자들은 태양신의 날인 일요일이 신성하다고 믿어 일요일을 태양신의 날로 지냈는데, 이 날이 예수님의 날(주일)이 된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 했으며, 토요일을 안식일로 믿고 평생을 살았다. 하나님이 만드신 안식일을 일요일(주일)로 바꾼게 누구인가?

 

예수님이 아닌 로마 미트라 숭배자들이 기독교도가 되면서 바꾼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었기에 안식일이 중요하지 않았으며 바꾸는 것이 문제되지 않았다.) 일요일에 주님이 부활해서 주일이 되었다는 것은 비유대인 신학자들이 갖다 붙인 말이다. 로마가 기독교화 되는 과정에서, 로마에 있던 미트라 신앙의 의식이나 제도 등이 없어지지 않고 중세 기독교에 대부분 수용된다.

 

미트라 숭배자들이 믿었던 천국과 지옥, 최후의 만찬 이야기, 어둠에 대한 빛의 승리를 위한 최후의 전쟁, 불로 멸하리라는 것, 마지막 날 죽은 자가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 구세주의 구원과 재림, 카톨릭 성직자들의 계급제도, 예배형식, 예배도구(의복, 주교관, 목걸이, 염주알...) 모두 미트라와 흡사하다.

 

여러 요소가 혼합된 종교가 되었다. 어떻게 예수님 이전의 다른 종교 (교회에서 말하는 우상과 미신)에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과 관계된 비슷한 이야기가 무더기로 나올 수 있는가? 신약의 저자들과 기독교가 차용했는가? 아니면, 미트라가 차용했는가? 믿음으로 덮으려 하지 말고 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신약의 내용이 모두 맞다 하더라도, 최소한, 기독교 교리와 의식엔 예수님과 무관한 로마 미트라 신앙의 요소가 들어 있다.

 

기독교 지도자는 이런 내용을 잘 알지만, 신자들이 그 사실을 알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일반 신자들이 안다면 기독교가 유지될 수 있을까? 기독교 창시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바울과 미트라 신앙에 젖어 있던 콘스탄티누스이다. 니케아 종교회의를 주도했던 콘스탄티누스는 표면적인 기독교인으로 죽었지만, 평생 동안 태양신 종교의 고위 성직자로 있다가 온갖 악행을 저지른 후, 임종 직전에 천국에 가려고 세례만 받았을 뿐이다.

 

[댓글]

 

초인     2019.  08.  02.    

 

삼위일체는 터툴리안 이라는 자가 만들고 계시록의 창기 큰 음녀인 [개털릭]이 퍼트린 종교 입니다. 그럼, 왜 개신교는 삼위일체를 함께 믿을까요? 창기 큰 음녀가 어미이기 때문입니다. 어미는 원래 태양신을 믿던 족속들입니다.

 

그래서, 안식일과 십계명을 변개 했죠. (다니엘 7장 25절에 그것을 변개할 것을 예언 하셨고, 약 1700년 전에 변개 완료 했습니다. 창기 큰 음녀는 마리아를 황후로 만들려고 시작을 했죠. 그리고, 누가 하나님인지 모르게 하려는 것 입니다.

 

성경에서,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곧 성령이라고 수천번 나오지만 그들이 이 말씀을 외면하는 것은 그들이 믿는 주는 하나님이 아니고, 태양 (sun)의 날에 경배를 합니다. 요즘은, 루시퍼가 하나님이라 말합니다.


[주기] 

 

개신교및 여/호/와/증/인의 삼위일체 관련 댓글이 있으나, 성경과 맞지 않아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이신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 예수의 충만한 영입니다.

 

 

 

 

[Messenger 歸結]

 

저는 한국 개신교에 속한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미트라교(태양신교 삼위일체) + 성경 = 중세 가톨릭의 4대 핵심교리인 삼위일체를 개신 교단과 독립교회가 받아 들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이 경계시키고 있는 음녀 가톨릭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음녀의 딸이 되지 않으려면, 당장! WCC및 NCCK 교단을 떠나 독립교회로 모이십시오! 삼위일체송. 사도신경을 예배 항목에서 제외하고, 삼위일체 이름의 세례를 폐하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며, 삼위일체 축도를 폐하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이름으로 짧은 기도하면 됩니다. 음녀 따라가는 영혼은 음녀와 함께 멸망을 당합니다. 가톨릭이 좋으면, 가톨릭으로 조용히 개종하시오! 개신교 안에서 가톨릭 교리 혼합은 안되니까요. 또, 개신교에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가톨릭 교인이 계시면 개신교로 개종하십시오!

 

성경에서 예언한 적그리스도는 로마 교황권 입니다. 교황을 알현하고 그의 권위와 사상을 받는 자는 적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자가 됩니다. 물질로 만든 베리칩을 666표라고 사단이 속이는 것은? 음녀와 적그리스도에게 속하게 하기 위한 사단의 계략이며, 이러한 자들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666인(사단의 인)을 이마 또는 손에 표시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의 인(예수의 인)은 이마에 표시하고 눈에 안보이는 것임에도, 사단이 교활하게 바코드를 666이라고 속였다가, 바코드가 베리칩으로 쏙 들어갔다고 그럴듯하게 교회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지요. 가톨릭 출신의 목사가 만든 세대주의 전천년이 문제입니다.

 

특별히,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은 거짓선지자들의 천국지옥 개인 신비체험을 특별히 조심하십시오! 베리칩이 666표인 것을 예수님이 말씀했다고 대다수가 속이는 일을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예수는 가짜이고 사단입니다. 사단도 자신을 광명한 천사라고 하는데, 사단 자신이 예수라고는 말 못하니까, 예수님이 베리칩을 666이라 했다! 예수님이 내게 특별히 무엇을 보여 주시면서 전하라고 부탁했다! ..100% 거짓말입니다. 속지 마세요! 지옥에 가서 보니까, 사단과 마귀들이 먼저 세상 떠난 장로. 집사. 목사. 성도들을 온갖 형벌 도구로 고문을 가하더라! ..100% 거짓말입니다. 잘 속아 넘어가는 은사를 받았습니까?

 

왜냐? 지옥은 사단. 마귀들. 거짓선지자. 우상숭배자. 거짓말 하는자. 사단과 마귀들을 따르는 자. 음녀와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위한 형벌의 장소입니다. 사단과 마귀들이 선발대로 가서 먼저 세상 떠난 영혼 문제아들에게 다양한 공간에서 별의별 고문을 가한다고요? 성경 어디에서 누가  말했습니까?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속지 마세요!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이 영안으로 보이지 않고 소리로 들을 수없으며 감각으로 느껴지지 않는 분이지만, 덮어놓고 아무렇게 믿는 맹신은 멸망입니다.

로마 미트라교(태양신교)의 제일이었던 일요일이 기독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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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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