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우리 친부가 1인이듯이 엘로힘의 '우리'도 '한분'이시다! 

 

* 수신자: 신구약 신관도 삼위일체! 예배순서도 삼위일체!로, 태양신을 숭배하는 많은 교회들

 

                                          ♧ 20분 영상 메시지 url, https://youtu.be/FZaxRefpiDM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이사야 6장 8절의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의 '우리'를 '삼위일체'로 해석하지 말라!'입니다. 이사야 6장 8절을 개역한글로 읽습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 “우리”라는 구절이 나오면 여러분들은 그 “우리”를 누구로 알고 계십니까? “우리”라고 하는 복수명사는 신약시대를 포함하여 구약시대에도 삼위일체라고 불리우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는 증거가 된다면서 아무런 의심도없이 그런 설교를 그냥 받아들여 버리면,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목사 메시지를 성경처럼 여겨버리게 됩니다. 성령께서 삼위일체를 말씀하신 적이 없는데도,

 

삼위일체 신봉 목사가 인도하는 일요일 예배순서에서 삼위일체송을 부르고, 삼위일체 구조의 사도신경을 암송하고, 삼위일체 3신 개념의 기도를 하고, 학습자에게는 삼위일체 이름의 세례를 주고, 삼위일체 세례를 받은 부모가 아이에게도 삼위일체 유아세례를 받게 하고, 삼위일체 이름으로 성만찬을 행하고, 예배 말미에는 삼위일체 형태의 축도까지 하고 있으니, 태양신 바벨론 종교인 가톨릭을 따라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소경들이 되고 맙니다. 왜 기도가 삼위일체 형태인지 아십니까?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이렇게 추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도를 듣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시고, 기도의 중보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성령은 기도에 힘을 보태어주는 분이니까 3신인 것이고, 이 3신이 하나로 연대하니까 1신이 되었다는 가톨릭의 삼위일체와 동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방종교에 해당하는 가톨릭 따라하기를 하므로서 가톨릭 신자와 똑같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삼위일체에 열심을 가지면.. 결국, 삼위일체가 구약의 이사야 시대에도 삼위일체가 있었다!라고 믿어 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신약 4세기 이전에는 중세 가톨릭의 태양신 3신 교리인 "삼위일체"가 없었다는 것을 신학교 출신 목사가 공부를 해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약에 “우리”가 남성 복수명사인 “엘로힘“에 해당하는 ”하나님들”이라고 나오니까 삼위일체라고 정해 버린 교단교리를 따라  각 교단들 산하 교회들이 모두 동조해 버린 것입니다. 설령,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가짜 신관이라는 것을 알고도 이 눈치 저 눈치 살피면서, 행여 목사 자리 오래 보존 못할까봐 모르쇠 중립을 고수하는 목사들도 생겨납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신학교를 졸업한 목사가 아니라면, 이전 메시지에서 이미 소개했던 "가톨릭의 '삼위일체'라는 하느님"을 알 재간이 없습니다.

신학교에서 삼위일체를 배웠고, 어마무시한 374개 교단 상당수 내지는 거의 대다수가 삼위일체를 신구약의 한분 하나님으로 주장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똑똑히 들어 보십시오! 다음과 같은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 말입니다.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A.D 150년에서 220년까지 살다 간, ‘터툴리안‘이 최초로 사용함으로서 교리로 급부상하게 되었고,  A.D 325년 니케아공의회,  A.D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A.D 451년 칼케톤 회의를 통하여 정통교리로 확정되었다. 하나님의 본체는 3위가 계시는데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그 실체와 권능과 영원성은 하나이시다. 성부는 누구에게 속하지도 않으시고, 어디에서 나거나 나오지도 않으시고, 성자는 영원히 성부에게서 나시고

성령은 영원한 성부와 성자에게서 오신 것이다. 
네덜란드교회가 만든 '벨직 신앙고백서' 8장에서도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위격에 있어서는 서로 구별된다고 했다. 성부는 성자가 아니고, 성자는 성부가 아니며, 성령은 성자도 성부도 아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세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삼신론이 아니다. 성경은 오직 유일하고 참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강조하고 있다. 신명기 6장 4절과 요한복음 10장 30절등 수많은 구절에서 하나님은 유일성, 절대성, 영원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 유일하신 하나님의 일체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3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예수 성령께서 "내가 이런 하나님이란다!" 라고 계시한 말씀이 신구약 성경 어디에 있다는 것인지, 영적으로 자가진단해 보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구약에다 삼위일체를 집어 넣는 것은 사단 편에 서서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33년 왔다 가신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A.D 150년에서 220년까지 살다 간, ‘터툴리안‘이 최초로 사용함으로서 교리로 급부상하게 되었고,  A.D 325년 니케아공의회,  A.D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A.D 451년 칼케톤 회의를 통하여 정통교리로 확정되었다." 이렇게 확실한 설명이 있는데도, 이사야서 6장 8절에 "우리"가 나온 것을 보니 삼위일체가 맞네. 맞아! 하나님은 세 분인데 하나로 뭉치셔서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 되셨다네! 이렇게 믿고 설교라는 것을 하고 있다면, 외람되지만 당신은 성경교사라는 목사 자격이 없습니다. 한편,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 성경을 14세기에 영어로 번역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당시에 가톨릭 신앙을 가진 번역자가 영어성경으로 번역하면서 삼위일체 형태로 계산해서 집어 넣은 대목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성경 오역"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오류가 없음을 믿으십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라든지,

"피와 물과 성령"이 대표적입니다. 가톨릭이 삼위일체를 믿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개신교는 절대로 안됩니다. 가톨릭의 4대 교리 중에 대표적인 것이 삼위일체이기 때문입니다. 중세시대의 가톨릭을 떠나 결별을 선언한 개신교가 다시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믿어 버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줏대도 없고 신앙절개도 없는 일이라는 것쯤은 알만한 목사. 장로. 집사 그룹이 단체로 소경이 되어서 천하보다 귀한 내 영혼을 사단에게 넘겨 주어야 하겠는지, 이시간 메시지를 들으면서 곰곰히 회개하고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버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의 문제점은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라는 한국 속담이 딱 들어맞는다는 점입니다. 이사야서에 삼위일체가 기록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사야서 6장 8절이 이사야가 천사 그룹 중에서

 

서열이 가장 높은 스랍천사와 대화를 나눈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사야 6장 8절 말씀에 나오는 “우리”를 “삼위 하나님“으로 보는 목사 그룹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메뉴판으로 들고 다니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들이고 엘로힘이며 삼위일체이다! 성부가 성령의 능력 가운데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로 모든 존재를 창조하셨다!.. 그러면서, 삼위일체 교리는 이교도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으로 계시된 것으로서, 삼위를 가진 한분 하나님이 확실하다고 말합니다. 삼위일체를 주장하며 믿는 사람도 100%가 안믿어지니까, 삼위일체는 신비하다! 삼위일체는 오묘하다! 삼위일체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야 하는 것이다! 삼위일체는 그냥 계시를 따라야지, 사람은 온전히 믿거나 알 수가 없다! 

삼위일체의 세분 위격은 분리되지 않으며 전적으로 동일하고 영원하셔서 전능하신 한분 하나님이라는 것외에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삼위일체를 설명하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아리숭해질 뿐이다! 삼위일체 교리는 어디까지나 인간에게 먼저 다가오신 하나님을 인간의 유한한 머리로 최대한 이해하고, 부족한 언어로 최선을 다해 표현해 본 결과이다! 성자와 성령을 제외하고 여호와만 믿는 종교는 삼위일체를 거부하므로 이단이 되며, 한국교회 안에서도 동일하다! 우리 기독교는 세 분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나, 세 분이지만 삼신론은 아니다! 삼위일체는 세 분이면서 한 분이고, 한 분이면서 세 분이다! 삼위일체는 몸이 하나인데 머리가 셋에 해당하는 괴물이 아니다! 삼위일체는 독자적으로 셋이라는 뜻이고 고유한 자기의 위상을 갖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삼신론과는 전혀 다르다! 위일체 교리는 이교도적 신앙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성경의 명백한 가르침으로부터 형성된 것이다! 하나님은 삼위를 가지신 한분 하나님이시다.“.. 영적인 폭탄주에 취해서 목사 그룹이 횡설수설하는데, 삼위일체에 대하여 전혀 두서없는 말을 의심없이 믿어주는 여러분들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신구약을 통틀어도, 심지어 귀신들도, ”한분 하나님“이라고 말하는데, 무슨 수식어가 이렇게 많으며, 무슨 억지 주장을 펴서 가톨릭의 3신을 1신이라고 하는 것인지, 약 374개 교단 대다수의 한국교회 교단이 별의별 말을 동원시켜 셋을 하나라고 둘러치기한다고 해서, 삼위일체처럼 세 분의 하나님이 한분이 된다거나, 양태론처럼 하나님 한분이 시대별로 세가지 형태를 취했으나 유일신이라고 하는 억지를 부려서 될 일은 더더욱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서, 비유로 갖다 붙이는 것이 삼신상제가 있고, 삼신할매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두 개별적인 3신이며 3신일체는 전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를 3신론이라고 해야 차라리 솔직한 것이 됩니다. 그런데, 아둥바둥대면서 삼위일체를 유일신이라고 계속 거짓말을 하니,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로 밖에 안 보이는 것이지요. 심지어, 온갖 신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신교인 기독교의 조물주가 3신이라고 소개합니다. 3신이면 3신이고, 1신이면 1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상식을 무시하고 삼위일체가 등장한 것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인 4세기 무렵인데, 겉으로만 기독교의 모양을 갖춘 종교인들이 인간의 이론에다가 성경을 짜깁기하여 가공해서 만든, 거짓신의 한 종류일 뿐이라는 것을 제발 한국교회는 똑바로 아십시오! 가톨릭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론 종교이고,

 

태양신 바벨론 3신은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입니다. 성경을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강한 기독교 국가를 만들려는 야심을 가진 콘스탄틴 황제와 그를 추종하는 자들이 주축이 되어 기원후 4세기 무렵에 종교회의를 거쳐, 태양신 3신을 믿는 “삼위일체”를 확정합니다. 4세기 이전에는 삼위일체 자체가 없었고, 양태론도 없었습니다. 말씀이신 창조주 예수 한분 주님 앞에서 지금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참고로, 1582년에 그레고리 13세 교황이 전문가와 함께 태양력을 만들었습니다. B.C 46년에 제정한 율리우스 양력의 단점을 해결해서 전세계 나라가 태양력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가톨릭에서 만든 태양력을 전세계가 사용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태양신을 숭배하는 가톨릭의 삼위일체는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되심”을 정면으로 거스리는 일이 되기 때문에, 삼위일체는 개신교및 무교단 독립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께서는 완강하게 거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삼위일체를 저항하고 대항한 양태론도 비성경적이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할 가짜신관임을 알아야 합니다. 가톨릭의 라틴어 성경으로 영어성경을 번역하면서 삼위일체를 추가로 삽입했기 때문에, 가톨릭을 이방종교로 경계하고, 가톨릭과는 영적으로 단절하고 살면서 서로 각자의 길을 가도록 외면하면 될 것입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할 때에 우리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편에서 보고 말한다면, 영과 말씀으로 계시는 "자존자, 한분 하나님, 스스로 있는 자, I AM THAT I AM" 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4세기 이전에는 초대교회나 더더욱 구약시대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중세 가톨릭의 신조어 "삼위일체"를 대입하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삼위일체에 푹 쩔어버린 영혼들은 정말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오늘 메시지에서는 유독 귀에 거스릴 정도로 4세기!가 자주 많이 나왔습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시대인 4세기에 만들어 낸 신조어이고 짝퉁 신관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러므로, 이사야 6장 8절의 "우리"를 삼위일체로 해석하는 사람은 지금부터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간주해 버리겠습니다. 영생은 물 건너 간 것이고, 영이 죽은 육체! 즉, 인간 짐승 한마리의 존재소멸로서 일생을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님 안에 있는자들만 영생을 거두게 되고, 예수 밖에 있는자들은 영벌에 처하거나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처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냥 개나 소처럼 훍으로 돌아가면 끝입니다. 천국영생이 영원히 좋은 것을 깨달아 믿게 된다면 짐승 한마리처럼 영원히 흙에 묻히는 것은 그 자체가 영벌이고 지옥이며 불행입니다. 
이 세상 지구 감옥이 지옥이지, 

헬라 철학자들이 만든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은 성경의 기록과 다른 거짓이니,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유튜브방의 관련 메시지가 있으니 찾아서 청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생을 거두는 것과 영생을 거두지 못하는 것의 차이가 어떠한 것인지, 성경을 통한 성령의 음성이 들려지게 되시기를 빕니다. 어쨌건, 삼위일체도 태양신 3신숭배 사상에서 온 것입니다. 양태론이라는 또다른 가짜 신관은 삼위일체 가짜신관이 그들 마음에 안든다고 중세 로마 가톨릭에 대들었다가, 종교재판소를 통해서 살육을 어마무시하게 당했습니다. 삼위일체 때문에 약 5천만명에서 6천만명이 죽었는데,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창조주 예수님 아버지께서 어떻게 사람을 잔인하게 쳐 죽이라는 교리를 주시겠는지 말입니다. 한국 개신교 안에 서로 양분화되어 있는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정말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주 예수님을 인정하느냐?의 여부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을 인정하는 삼위일체 무리들. 창조주 예수님을 부인하고 죽기살기로 삼위일체 3신이 유일신이라는 것만 주장하는 또다른 삼위일체 무리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짜 친아들이기 때문에 창조주 예수님일 수없다는 양태론 무리들이 있는데, 이 세 부류 모두는 신구약에 계시된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33년 계신 예수님이 창조주이신 것과, 영원 전부터 성령과 말씀으로 계신 창조주가 예수님 한분 뿐이심을 부인하는 무리들입니다. "하나님의 신. 생기. 성령. 말씀. 성신. 여호와. 스스로 계신 자. 한 아기.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예수. 귀신들도 믿고 떠는 한분 하나님"은 따로 따로가 아니라, 딱 한분 창조주 예수님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누가 하나님을 셋으로 쪼갤 수있습니까? 여러분 배후에서 거짓말로 역사하는 사단 말고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창조주 예수님을 인정하는 삼위일체 무리들. 창조주 예수님을 부인하고 죽기살기로 삼위일체 3신이 유일신이라는 것만 주장하는 또다른 삼위일체 무리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짜 친아들이기 때문에 창조주 예수님일 수없다는 양태론 무리들은 100% 사단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신구약에 계시된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33년 계신 예수님이 창조주이신 것과, 영원 전부터 성령과 말씀으로 계신 창조주가 예수님 한분 뿐이심을 믿거나 믿게 되신 분들은 모두 예수님의 참된 종입니다. 오늘 메시지 듣는 분들은 지금부터 예배요소에서 빼 버려야 할 것들을 과감하게 폐기하십시오! 그래서, 인터넷 가나안교회 성도들은 노트북 또는 PC 인터넷 공간에서 예배순서. 십일조. 각종헌금. 건축헌금. 선교헌금과 같은 무당복채 거두는 것 자체가 없는 상태에서,

피차 깨어있는 성경교사 사역자가 되어 성경 말씀을 주고 받는 것이
영과 진리의 예배라는 것을 체험하며 사는 자들인 것입니다. 거기에다 찬송을 곁들인다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또,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이는 예배장소로, 집. 사업장. 창고. 들판. 바닷가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저는 영국교회처럼 한국교회의 몰락을 바라고 있습니다. 비록, 교단. 교회조직. 교회건물을 떠나지만, 그리스도인 한사람 한사람이 성령의 전으로서 예수 성령께로 부터 말씀을 받아  다시 지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라는 직업을 얻기 위해 신학교를 간 것과 교회건물을 성전으로 생각하고 개척한 일의 목적이 잘못되었고, 교회직분을 서열이 있는 어떤 권력으로 생각하여 장로. 집사가 되려는 그리스도인도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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