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우리 친부가 1인이듯이 엘로힘의 '우리'도 '한분'이시다! 

 

* 수신자: 신구약 신관도 삼위일체! 예배순서도 삼위일체!로, 태양신을 숭배하는 많은  교회들

 

    ♧ 16분 영상 메시지 url, https://youtu.be/A3vNDa4Ey4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교회 약 374개 교단 대부분이 맹신하는 삼위일체를 어느 그리스도인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A.D 150년에서 220년까지 살다 간, ‘터툴리안‘이 최초로 사용함으로서 교리로 급부상하게 되었고,  A.D 325년 니케아공의회,  A.D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A.D 451년 칼케톤 회의를 통하여 정통교리로 확정되었다. 하나님의 본체는 3위가 계시는데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그 실체와 권능과 영원성은 하나이시다. 성부는 누구에게 속하지도 않으시고, 어디에서 나거나 나오지도 않으시고, 성자는 영원히 성부에게서 나시고 성령은 영원한 성부와 성자에게서 오신 것이다. 네덜란드교회가 만든 '벨직 신앙고백서' 8장에서도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위격에 있어서는 서로 구별된다고 했다. 성부는 성자가 아니고, 성자는 성부가 아니며, 성령은 성자도 성부도 아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세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삼신론이 아니다. 성경은 오직 유일하고 참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강조하고 있다. 신명기 6장 4절과 요한복음 10장 30절등 수많은 구절에서 하나님은 유일성, 절대성, 영원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 유일하신 하나님의 일체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3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저는 이런 해괴망측한 신관 이교 교리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께서는 어느 삼위일체론자의 읊조리는 메시지가 한분 하나님이라고 믿어지십니까? 하나님이 세분이지만 3신은 아니다! 성부는 성자가 아니고, 성자는 성부가 아니며,

 

성령은 영원한 성부와 성자에게서 왔다! 2세기에서 5세기에 걸쳐 삼위일체가 태동되었다! 이렇게 요약이 되는데, 삼위일체가 3신으로 안느껴진다면 당신은 정말 한국어에 둔감한 편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만약, 기독교 신앙을 거부하는 비그리스도인을 붙잡고 물어보면, 무엇이라고 답변하겠습니까? 물론, 삼위일체를 믿지 않기 때문에 이해를 못한다는 입장을 취하면서 한사코 회피하려고 하겠지만, 지금 예수 믿으라는 것이 아니니까, 저 말을 듣고 “하나님이 셋이라고 들리십니까? 아니면, 하나라고 들리십니까? 그것만 답변해 달라!”고 양해를 구하면,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셋으로 들린다! 라는 답변이 나올 것으로 추정합니다. 왜냐하면, 셋이면 셋이고, 하나면 하나이지, 셋이 하나가 되었다는 말이 이치에 맞는가? 라고 도리어 따지고 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왜 3신이 1신이 되었다 라는 말을 곧이 듣는 것인지.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창세기 11:7의 언어를 혼잡케 하자는 '우리'를 4세기의 '삼위일체'로 소급 적용할 수없다!입니다. 오늘 제목과 비스므리한 이전 메시지 제목이 기억나십니까? "창세기 1: 26~27의 '우리 형상과 모양'을 4세기의 '삼위일체'로 소급 적용할 수없다!"이었는데, 혹시 못들으신 분들은 찾아서 청취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만, 창세기 11장 7절에 나오는 “우리”를 삼위일체로 해설하는 목사들이 있어서, 오늘 전할 메시지의 주제로 잡은 것입니다. 창세기 11장 7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여튼, ”우리“만 나오면 ”삼위일체 공식“을 대입해 버리는 목사는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오직 성경! 오직 한분 하나님! 이라고 신구약을 넘나들면서 철석같이 믿어버리는 모양입니다. 앞서 삼위일체 지지자가 소개한 내용을 보십시오! 기원후 2세기에서 5세기에 걸쳐 삼위일체가 탄생되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삼위일체가 가톨릭 교리라는 것정도는 신학교에서 배워 알만한 사람들이, 전국을 돌면서 효능도 없는 약장수마냥, 성경구절을 문자로만 읽으면서 설교라는 거창한 장르에다가 대입하여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신비한 베일에 쌓인 삼위일체의 축복이라고 떠들어 대고 있는데, 정말 가관이 아닐 수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개신교단들이 가톨릭을 불륜상대로 생각하지 못하고 연애하고 있는, WEA. WCC. NCCK. 삼위일체교회는 가톨릭 독립교단과 합병했으면 좋겠습니다. 가톨릭과 합병하는 개신교 교단 교파이름들은 폐기해 버리고, '대한땡땡회'라고 하는 가톨릭 독립교단 이름을 함께 사용한다면, 차라리 그런 개신교 교단들을"가톨릭"이라고 치부해 버리면 되니까, 지금의 가슴 아픈 마음은 급감하지 않겠습니까? 현대교회는 예수교도 아니고 가톨릭도 아닌, 이상하고 어정쩡한 기독교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계시는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께서 보실 때, 불륜이 없는 상태의 개신교 가정 내부 자체로도 문제가 있고, 개신교 가정을 유지하면서 가톨릭과 불륜을 저지르는 짓은 아주 나쁘며,

개신교와 이혼하고 가톨릭과 재혼하는 것을 
선택한다 해도 크게 달라질 것이 없지만, 그래도 양다리 걸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라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해 봤다는 말씀입니다. 어쨌건, 가톨릭과 합병하지 않은 소수 개신교단들이 끝까지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포기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들만 상대하여 예수성령 메시지를 계속 흘려 보내면 돌이킬 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해서 상상의 날개를 펴 본 것입니다. 아무튼, 가톨릭이 그리 좋으면 소리 소문없이 가톨릭으로 개종하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가톨릭에서도 개신교로 개종이 가능합니다. 창세기 11장 1절에서 4절까지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동하여 오다가, 시날 땅 한 들판에 이르러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벽돌을 빚어서, 단단히 구워내자." 사람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썼다.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고서,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신을 믿는다는 인간들이 많이 모이면 하나님도 이겨보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지금 용어로 말하자면 적그리스도 무리들입니다. 니므롯이 지도자였는데, 여기에 의기투합한 사람들이 외치는 말 중에 “우리”가 나옵니다. 노아 홍수를 겪고 난 이후의 니므롯 시대 사람들이나, 노아 홍수 이전의 멸망받은 사람들이나 달라진 것이 전혀 없어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의 이름을 내자! 온 땅위에 흩어지지 말자!.. 한분 하나님 대적하는 일을 이들은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아 홍수 후손이면 선조의 가슴아픈 일을 회고하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에 엎드려 복종해야 할텐데, 가인의 계보를 따르는자들과 같은 기질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 상당수가 대략 4세기 경에 중세 로마가톨릭이 만들어 낸, “삼위일체”를 구약으로 끌고와서 꿰어 맞추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단의 재빠른 거짓말 역사로 이렇게 답변하는 목사가 있을는지 모릅니다. 아니, 실제로 지금 있습니다. 4세기 무렵에 삼위일체가 나왔지만, 초창기 기독교는 조직적이지 못했고, 성경해석이 여러가지로 나뉘어 논쟁 중에 있던 것을, 드디어 중세의 콘스탄틴 황제. 요세푸스 신학자. 318명의 주교들이 주축이 되어

 

비로소 드디어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신관이 “삼위일체”이다! 삼위일체야말로 한분 하나님이고 유일신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이는 놀라운 하나님의 경륜으로 이루어졌고 이를 알게 하셨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삼위일체 우리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시다.“.. 상당히 그럴듯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니므롯과 당시의 단일민족들이 한 행위는 창조주 하나님을 모욕하고 대항하는 일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만들어 소통이 되지 못하도록 뿔뿔이 흩어버렸고, 끼리끼리 살도록 추방해 버리신 것입니다. 오늘 지금 이시간부터 "우리"를 삼위일체로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는 4세기 중세시대 때에 만들어 낸 신조어입니다. 지금의 인터넷 신조어처럼 여기시면 됩니다. 한국에는 '삼신할머니, 삼신할망'으로 불리우는 민간신앙의 

 

신의 이름이 있습니다. 여러분! 삼신할머니는 삼신할머니 일체이겠습니까? 아니면, 3신이겠습니까? 후자에 해당합니다. 세 할머니의 신이 각각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지요. 할머니의 신이 하나보다는 셋이면 훨씬 능력이 있어 보이고 큰 일을 할 수있는 신으로 여기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삼위일체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어찌할줄을 모르겠습니다. 삼위일체가 가톨릭의 것이라고 해도, 성경이라면서 악착같이 따라가고, 4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도 구약의 창세기의 "우리"가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삼위일체라는등.. 딴소리만 해대니 말입니다. 창세기 11장 7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 여기에도 "우리"가 나오지 않습니까? 아무튼, “우리”만 나오면 “하나님들”이고, 삼위일체로 보인다는 것이 신학이론을 너무 많이 공부한 탓은 아닐까 싶습니다. 삼위일체 안믿은 사람들을 중세 로마가톨릭 종교재판소에서 약 5천만 내지는 6천만명을 살육했는데도, 창조주 한분 하나님께서 그런 살인교리를 허락하시고 살인마 교리의 하나님으로 모독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이 영생을 거둘 수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착각입니다. 삼위일체 안믿으면 이단이라는 사단의 말을 제발 오늘 지금 이순간부터 하지 마실 것과 삼위일체나 양태론에서 자유와 해방을 맞이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양태론을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3신1체”인 삼위일체를 반대하고 저항했던 중세시대의 양태론이 “1신3태”라는 별칭을 제가 붙여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한분 하나님이 세 시대별로 각각 존재했다는 것인데요. 구약시대는 성부시대이고, 성육신 예수 33년 지상사역 기간은 성자시대이며, 오순절 성령 이후에는 성령시대라고 합니다. 그러면 맞는 것이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성부인 여호와는 안계시고, 성자 예수는 하나님이 낳은 아들이라서 하나님도 아니며, 지금은 성령만이 하나님이라는 신관인데, 이런 하나님도 신구약에 계신답니까? 양태론을 이해시켜 보려고 머리를 쥐어 짜서 설명하는 것중에는 달걀을 비유로 제시하는 것이 있습니다. 달걀은 껍질. 흰자. 노른자로 되어 있듯이

 

하나님도 세가지의 형태가 있다는 것이지요. 또, 사과로 비유하면서, 껍질. 과육. 씨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태론도 3신입니다. 왜 하나님을 삼등분으로 나누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인 배후에서 사단이 그렇게 하나님을 셋으로 분해하여 믿게 만드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사단은 "창조주 한분 아버지 예수님"의 대적자 마귀인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참고로, 제가 2012년까지는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모두 다 믿었던 사람이었는데, 이 말은 삼위일체가 무엇인지.. 양태론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몰랐기 때문에 덮어놓고 믿었던 것입니다. 목사는 신학교에서 삼위일체. 양태론을 배웁니다. 그래서, 둘 중에 하나를 교단교리로 믿거나 개교회 목사교리로 삼아 다른 영. 다른 하나님인줄 모르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장로. 집사. 성도는 설교를 들어도 잘 모르고, 

 

자세히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덮어놓고 목사를 맹종하고 설교를 맹신하는 신앙” 가지고 얼렁뚱땅 넘어가 버리기 일쑤입니다. 영적으로 무지몽매한 회중 탓에, 예배순서에다 아예 삼위일체를 집어 넣었는데,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눈치채지를 못합니다. 그저 교회건물이라는 가짜성전과, 교회조직의 직분 서열에 얽매여서 일생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주일성수. 새벽기도. 철야기도. 십일조. 각종헌금. 건축헌금. 목사섬기기" 라는 가짜 율법주의 행함을 잘해서 천국에도 들어가고 상급도 많이 받겠다는 거짓말에 잘 속아주는 현대판 바리새인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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