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부흥회나 기도원 쫒아다니며 받은 거짓 방언& 통역 버려라!

 

* 원출처: 바른믿음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t 

* 원제목(2021년):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 제3부 

* 부제목: 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수신자1: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세대주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표적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등의 목사 교리만 쫒는 지체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vwoEHbVOAaA

 

[Babbling의 사전적인 뜻과 의미]

 

와글와글, 왁자지껄(여럿이 한꺼번에 떠드는 소리), 횡설수설, 지껄임(알아듣기 어렵게), 소리내며 졸졸 흐름(물이), 재잘거림, 주절주절, 아기말 소리(다다다, 가가가, 바바바, 푸푸푸, 만만마 등), 예문: 옹알이 단계에 있는 8개월 아기(an eight month old baby in the babbling stag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 제3부"입니다. 오늘은 원출처가 바른복음이고, 펌출처가 네이버 블로그 - greatimpac에서 어느 파송 목사인 선교사가 쓴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1부와 2부는 이미 전파했고, 앞으로 3부와 4부로 나누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고린도전서 4장 19절은 냉소법으로 봐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Babbling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열왕기상 18장 27절 28절 29절과 시편 2편 1절에서 12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이제부터라도 Babbling 방언 게임을 그만 두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4장 20절 말씀!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Brothers, Stop Being Children In Understanding; Grow Up!). 제발 이제 막 말을 배우려고 옹아리하는 어린 아이 짓과 같은

 

가짜 방언 놀이는 그만합시다! 예수 처음믿을 때 뭐가 뭔지 잘 몰랐을 때는 그럴 수 있겠지만, 해가 가고 달이 가는데도 이방인들이 하는 영성을 흉내내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이젠 그만하라고 한탄하면서 꾸짓는 사도의 절규를 고린도전서에서 발견해야 합니다. 그 후 사도 바울은 아마 직접 고린도교회를 찾아가 영적 혼란 수습의 일환으로 검증 절차를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고린도전서 14장 26절 이하에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7절 28절 말씀! 냉소와 풍자가 깃들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방언 검증의 원칙을 말하는데, 상당한 냉소와 풍자가 있는 표현 방식입니다. 바울은 정경이 완성되기 전 당시의 상황에서 "통역"의 여부를 아주 중요한 방언 분별및 시행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통역 은사가 없다면,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다면, 만일 모니터링 시스템이 없다면, 아무도 자기 방언을 통역할 수 없는 방언 즉 Babbling 기도 방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Keep silent in church and speak to himself and to God!”(풍자) 즉, Babbling 기도 방언이라면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런 방언을 하지 말라!'라고 책망한 것이며, ”내 자신에게 또는 하나님에게 말하라“고 한 것은 권장이 아니라, 풍자적으로 아주 강한 부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당시 고린도교회의 방언 현상에 대해서 강조하여 말하면서, 유독 방언 (languages)에 대하여는 통역(Translator)을 세워 검증(verification) 절차를 밟으라고 명령합니다. 그 만큼 해당 교회를 어지럽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Babbling 방언 기도는 본래 의미가 없으니 통역할 필요도 없고, 검증할 필요도 없어서 방언이 아니지만, 실제 바른 언어 방언(Languages)의 은사라 할지라도, 교회 공동체의 질서와 건덕. 즉, 건전한 덕을 위해 통역 은사자를 세워 검증하라고 했습니다. 아마 바울은 방언의 은사뿐만 아니라 통역의 은사까지 다 소유한 자로서 고린도교회의 방언 현상을 정확하게 통찰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컨데, 항간에 어떤 교인들이 “예수를 저주할 자”라고 방언을 했지만 그것이 마귀 방언인지, 

 

성령께서 주시는 방언인지 아무도 분별하지 못했던 상황을 바울은 꼬집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을 참고하십시오!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결론적인 중간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은사와 구원 문제는 사실상 별개로 결부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Babbling을 "방언"이라는 단어로 번역한 그 자체가 오류였고, 착각은 자유라지만, 신비한 Babbling을 한다고 더 영적 깊이가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아직도 하나님 아버지의 속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뭔가 이상한 떼를 쓰는 영적 어린아이 짓이 아닌지, 마음을 오픈하고 주관적인 체험을 객관적인 말씀의 검증을 통해 분별하는 것이 성숙한 지혜일 것입니다. 문제는 바른 방언인지 아닌지, 통역 은사를 받은 사람을 세워 모니터링을 해서 분별해야 하는데, 과연 오늘날 그런 바른 통역 은사자들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단 말입니까? Google 번역(translate)에 들어가면, 단어는 물론 문장까지 100개국 정도의 언어 번역이 가능한데,

 

아마 머지않은 장래에 지구촌의 모든 언어가 인터넷 상에서 통역이 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신자의 영적 성숙은 말씀과 기도의 경건 생활을 축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지성주의(反知性主義)는 결코 아닙니다. 자신의 Babbling 신비 기도라는 것을 성령께서 직접 선물로 주신 것으로 옹호하려고만 하지 말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명했던 것처럼, 그 말씀의 명령에 순종하고, 어찌하든 검증하여 영을 분별하는 은혜 덧입기를 힘써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1절 2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비판하고 아주 강하게 책망했던 것처럼, 현재 Babbling 방언 기도에 대한 본질적인 진실을 정직하게 탐구하고 성경이 가르치는 방언 (Languages) 은사의 진리가 얼마만큼 왜곡되어 있는지, 그 해석이나 문제점에 대한 비판과 논쟁은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탐구는 이제 본격적으로 교단별로 연구위원회가 설치되어 정리를 할 필요가 있고, 각 신학교에서 보다 더 깊고 활발한 탐구가 불타오르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Babbling 신비 기도의 강력한 효과로 인해 방언의 잘못된 번역의 오류와 왜곡된 해석을

 

바로 직시한다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Babbling(a unknown tongue) 신비 기도라는 것은 분명히 언어(방언, tongues)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언의 은사라고 명명하고 마치 방언의 은사인 것처럼 행세를 하는 것은 두말할 여지없이 하나님 말씀의 왜곡이며, 구태여 은사로 말하고 싶다면 방언의 은사로 볼 것이 아니라, 성경 밖의 “Babbling 옹알이 신비 기도 은사”로 따로 분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이 Babbling 신비 기도가 이방 종교의 영성과 동일한 맥락을 가지고 있거나 건강치 못한 은사주의, 다원주의, 에큐메니즘의 종교 통합의 한 전략적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도 간파해야만 할 것입니다. "목사님은 어떤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25년 전, 선교사 초기에 남아공에서 예수 영화를 통해 초중고 학교를 순회하면서 약 420여 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어느날 아침! 이미 약속된 한 초등학교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출발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예고 없는 소낙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열악한 시골 학교인 탓에 교실 칸막이를 뜯고, 책상을 모두 밖으로 들어내고 걸상을 다 채운 후, 까만 비닐로 유리창을 다 막고 스크린을 설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전기를 돌려 영화를 상영하게 되는 것인데, 만약 비가 계속 온다면 문제가 커집니다. 차를 몰면서 솔직히 좀 불평이 담긴 말로 소리를 질러가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 학교는 특별히 믿음 좋은 교장이 학부형들까지 다 초대하여 멋진 복음 잔치를 준비하고 있는데 비가 오면 어떡합니까?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지 않으셨습니까? 이 정선교사가 엘리야만 못한 게 뭐가 있습니까? 당장 비를 멈춰주세요!”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아주 건방지게 화를 내면서 기도했습니다. 우리 차가 학교에 도착할 무렵 비가 멈췄고,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모두 예수 영화를 보고 복음을 듣고 결신하는 기쁨의 시간이 지나자 다시 억수같은 소낙비는 

 

계속되었습니다. 즉시 현장에서 응답을 체험한 기도였지만, 저는 그 이후로는 두번 다시 이런 기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성숙하지 못한 기도일지라도 우리 주님은 들어주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기도가 간단합니다.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옵소서” 합력하여 선을! 그러니까 좋은 것으로 바꿔치기 해주실 줄 믿고 지혜주심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 저의 기도 스타일이라면 스타일입니다. "목사님은 영적 체험이 있으신가요?"라는 글을 쓰면서 기도에 대한 몇 가지 단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한국교회에 침투한 이방 영성의 기도 파편들입니다.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 즉, 방언이 아닌 주절거림이 효과적으로 하나님께 직통하는 신비적인 효능이 혹시 있었다면, 아마 우리 주님이 솔선수범하여 본(本)을 보여 주시면서, 또는 샘플을 주시면서, “너희들도 기도할 때 나처럼 옹알이 기도를 하라”고 했을 것입니다. 십자가 수난을 앞 둔 심각한 상황에서도 “..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41절 42절을 참고하십시오! 함께 동행했던 제자들이 그들의 분명한 의사소통 언어(言語)로 알아들을 수 있었고, 후에 복음서의 기록으로 선명하게 남길 수 있는 기도를 했습니다. 미국교회는 교단별로 이 Babbling 기도 방언에 모니터링를 하여 비성경적인 현상에 대해 공식적인 금지를 하는 등 그 문제점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P. Robertson, The Final Word) 특히 보수계의 대표격인 죤 맥아더는 진작부터 이 방언의 무용론을 외쳐왔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나 신학교는 전체적으로 어느 교단을 막론하고 Babbling 방언 기도 예찬론 또는 옹호 동조론이 절대 대세입니다. 이에 반대하는 말을 하면 성령을 훼방하는 죄, 교만 죄, 방언의 은사를 주신 성령을 무시한 죄, 지식으로만 판단하려는 율법주의 판단 죄 등등 여러 죄목으로 아예 이단의 굴레를 씌우려고 합니다. 성령의 지혜주심에 대하여 귀를 열고 닫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향해 ”방언 검증을 하라”고 하신 동일한 하나님 말씀 앞에서, 오늘도 Babbling 신비 방언 기도자들은 순종하든지, 불순종하든지 취사선택해야 함은 피할 수 없는 성령의 명령입니다. 이 Babbling 방언 기도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사탄으로부터 왔는지, 심리 현상이나 습관적인 기도인지, 고민하지 않으려는 그 이유를 "영적인 병적 중독" 현상으로 진단합니다. 차제에 한국 기독교 안에 침투한 몇몇 이방 영성의 기도 파편들을 모아 봤습니다. 1. 영빨, 기도빨에 대한 것입니다. “언니, 기도원에 다녀왔어!” “그래 기도빨 잘 받았냐?” “내 기도빨이 먹혀!” “그 목사님 영빨이 남달라!” “영빨 충만이네?” 방금 한국에서 아내에게 걸려온 카톡의 한 대화였습니다. 소위 영적 은사로 인해 일어나는 방언, 치유, 축사같은 기적적인 현상을 표현하는 완곡어법으로 받아 넘기기에는 너무 노골적입니다. 기도에 대해 어떻게 배웠으면 저런 말이 술술 입에서 나오는 건지, 기가차고 매가차고 순사가 칼을 찰지경입니다. 영빨이니 기도빨이라는게 다 뭔가요? 영력이 넘치니까

 

영빨 또는 영발이고 약효가 빠른 보약과같이 기도의 효험이 좋아 기도빨 또는 기도발이라고 말합니다. “그 스님의 영빨이 대단하셔!” “기도빨’ “영빨 타임” “영빨산“ ”영빨기도원“과 같은 말들은 풍수지리설(風水地理說)이나 이방 종교의 영향권에서 흔히 하는 말이라서 결코 성경적인 말이 아닙니다. 이런 표현은 다 이방 종교인들의 표현 기법이라서 하나님의 거룩을 더럽히는 말이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저질스런 말들은 삼가해야 하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횡설수설하는 방언. 뇌 속에서 떠오르는대로 갖다 들이대며 절제가 잘 안되는 사이비 방언 통역. 우리가 잘 아는 복음성가 또는 찬송가 곡조에다 혀가 풀려 제 멋대로 지껄여대는 뜻없는 소리를 얹혀서 불러대는 방언 찬양을 아직도 붙잡고 계시는 분은 안계십니까? 뭔가 있어 보이고 신령해 보일지는 모르지만, 성경에서 말씀하는 오순절 "방언"과 고린도교회의 바울을 포함한 극소수 성도가 받은 방언은 100% 외국어입니다. 고린도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가짜 방언은 상당수 은사주의자들이 성령충만이 아닌

 

사단충만을 받아 무당도 방언하고 통역하는 것과 똑같은 지절거림을 방언이라고 나불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뭔소리인지도 모르는 방언 한가지만 사단에게 받은 사람은 오늘 메시지를 들으면서 끊기가 쉽겠지만, 사단이 준 방언이니까 그 망할 사단이 그 사람 속에서 아무말 대잔치 거짓말 계시로서, 본인이 통역한 말이 도대체 중언부언 오락가락 방언에 대한 통변 통역의 맞고 틀림 조차도 모르는 가짜 방언 통역에 꽉 붙잡혀 중독된 사람들은, 백해무익한 마약 또는 담배끊기 만큼이나 힘들 것입니다. 그럼에도, 성령의 권능을 받아 단호하게 끊어내야만 합니다. 적어도 방언이라함은 이 말이 어느나라 외국어인지 진짜로 그 외국어를 방언 통역하는 사람을 통해서라도 알게 되어야 내가 받은 방언이 진짜 외국어였구나!를 발견하고 놀라서 뒤로 자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외국어 방언 표적을 오순절 성령강림 때와 고린도교회에 일부 허락하신 것은 외국어로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한 표적이었으나, 성경 66권이 완성된 이후에는 성경으로 복음을 캐내어 진주와 같은 보화로 내 소유를 삼아 가져갈 수 있고 

 

나누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필요가 없는데, 21세기에도 진짜 성령 방언및 통역 은사가 존재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극히 드문 일이지만, 어느 선교사가 속한 교회에 선교 보고겸 설교하는 시간에, 자신이 알고 있는 두 자메가 영어 방언을 받았는데, 중고대 과정에서 배운 영어가 전부인데도 상대방이 영어로 말하면 한국어로 알아듣고 한국어로 생각한 것을 영어로 말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영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 선교사가 지어낸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한, 모두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직접 그 현장에 함께 있었거나 두 자매를 아는 분이 증인으로 증거해 준다면 사실로 확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아무튼 또다른 박아무개 목사가 외국어 영어 방언받기 세미나를 개최하는 활동도 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생활 영어를 어느 정도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영어 방언받기 기도를 통하여 박목사 본인이 유창한 영어가 터졌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외국어이고 통역은 이 외국어를 우리말로 동시 통변하는 것을 말한다는 점은 분명하니, 이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는 "Babbling 옹알이 방언 기도를 버려라" 마지막 메시지 제4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url: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

☞ 펌출처 url: https://url.kr/hnj3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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