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주일성수와 십일조"가 신앙의 기본. 구원. 면류관이니,

* 원제목2: 결단하라는 목사는 거짓 교사(거짓 선지자)이다!

 

♤5분 메시지, https://is.gd/qAH8h3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 안식교의 토요 안식일 준수와 십일조는 믿음의 행위일까요? 아니면, 성경적인 바른 믿음이 될 수 없는 행위일까요? 평생동안 전자를 주장하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면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십일조. 각종 헌금을 누가 받는다고 목사 또는 장로 그룹이 가르치는지, 이시간 확실하게 아셔야 합니다. 창조주가 아닌 예수님이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창조주에 미치지 못하는 예수님"이라니, 이게 무슨 망언인가 싶으실텐데, 삼위일체를 믿는 분들은 두번째 창조주에 해당하는 성자 예수로 믿을 것입니다만, 양태론을 믿는 분들은 예수님을 창조주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로만 믿으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무튼, 삼위일체든 양태론이든 교단 교리로 정하여 각자 잘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선동합니다.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십일조. 각종 헌금은 21세기 이방나라 한국 종교인들이 374개 교단 조직과 건물을 만들고

 

성도들의 코를 꿰어서 이리저리 목사 노예로 끌고 다니는 괴상망측한 신율법입니다. 태양력에 의한 일요일을 기독교식 안식일로 만들어서 목숨 걸고 준행하든, 유대력이나 태양력에 의한 토요일을 구약시대 안식일로 철저하게 믿고 모이든, 모두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 이루신 십자가 대속과 부활을 믿지 않는 악법입니다. 빌립보서 3장 7절부터 14절까지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쫒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쫒아가노라." 아멘입니다. 유대교 골수분자였던 사울이라는 청년이 유대교 겉옷을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 복음의 옷을 입기 위해, 옛날 유대교의 율법적인 교리와 전통를 쓰레기로 여기고 벗어버린 것처럼, 저와 여러분도 개신교. 기독교. 가톨릭의 온갖 교리와 전통 그리고 신율법에 해당하는 삼위일체. 양태론.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십일조. 각종 헌금 등을 모두 쓰레기 소각장에 폐기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결단하라면서 주일성수와 십일조가 신앙의 기본. 구원. 면류관이라고 가르치는 목사는 사단의 말을 하는 자로서, 갈라디아 교회에 가만히 들어온 거짓교사이며, 목사 스스로 거짓선지자임을 증거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세상끝날 온지구상에 하늘 유황불로

 

불탈때 깨끗하게 태워서 재가 될 것입니다. 1980년대 이전만 해도 노아시대 물심판을 말하면서 불심판을 외치더니, 타락하고 부패한 목사들이, 불교. 가톨릭. 도교. 이슬람교와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과 영혼불멸"을 슬그머니 신구약 성경에다 보태어, 교회 조직을 초고도 비만으로 만드는데 악용하는 것을 보면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것은 1982년에 개신교회로 첫발을 내딛고 2020년에야 발견했으니, 2021년부터 시작된 가나안 성도의 길을 걸으면서, 걸으면 걸을수록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성경가감을 얼마나 많이 저질렀는지를 명명백백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책 한권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경적인 주석 한권을 가지고 가나안의 길을 가는 편이, 한국 개신교 개교회.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 한국 가톨릭 등을 쫒아가는 것보다, 나의 구원이 날마다 가까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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