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가 주일성수 강요하는 이유는 십일조와 각종헌금이다! 

* 원출처: Pastor James Kim 

* 원제목(1강): 주일성수 강요하는 목사는 지옥 간다! 주일이 안식일인가? 변질된 안식일! 

* 부제목: 목사들이 모방한 가톨릭의 교리가 '주일성수'이다! 예수님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 

* 수신자: 374개 교단 교파 교리, 주일성수 율법적인 전통 등을 성경처럼 가르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 사회 직업으로 번 돈을 하늘에 물질 쌓으라는 거짓 설교에 속아 경제난을 겪는 지체들!

 

                                               ♧ 2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1pEgsIIBz0s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NLfIMp26lDM

 

[설교자 View]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모든 날들이 거룩한 날입니다. 우리는 모든 날들을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날이 거룩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하게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거룩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일성수는 태양신을 믿는 가톨릭의 교리입니다. 또, 태양력 토요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헛된 것입니다. 유대력 토요 안식일을 지킨다고 해도 헛되고 헛된 입니다. 주일은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날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일은 없습니다. 선데이 일요일이 주일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바울도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지 못하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 안식의 실체이시기 때문에 날을 지키는 것은 주님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인생의 모든 날을 거룩하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날을 지키라는 것은 주님을 부정하고 유대교로 돌아가자고 말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제사를 신약에서 예배로 드리도록 바뀌었다고 주장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속을 부정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오늘날의 목사들이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것은 모두 십일조와 헌금을 받기 위해서 만든 종교행사(종교 마케팅)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예배드려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예수님께서는 제사와 예배보다 인애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이 유독 많은 예배를 강요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목사들의 욕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서 예배드려야 한다고 하지만, 예배로 구원 받을 길은 없습니다.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이 구원 얻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살아 가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이 끝나면 모두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행위가 거룩하지 않은 자는 결코 하늘의 예루살렘성에 들어 갈 수 없다고 계시록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믿음으로 천국간다는 허황된 말에 속아서 거룩한 구별된 삶을 살지 않다가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 "주일성수 강요하는 목사는 지옥 간다(1강)"을 청취하신 분들은 2강, 3강을 적극 추천합니다!

 

♧ "주일성수 강요하는 목사는 지옥 간다(2강)"https://youtu.be/dydOF43Rym8

♧ "주일성수 강요하는 목사는 지옥 간다(3강)"https://youtu.be/I6eq-Re32_0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TV-mi7kk: 이렇게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는 분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입니다. 회중들의 비위나 맞추어주고 헌금이나 강요하는 기복 장사하는 장삿꾼들이 넘쳐나는 현실이 슬프고 또 그런 미혹에 넘어가서 엉뚱한 하나님을 믿고 있는 많은 무리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user-xp8vn4kb4o: 주일에 교회 나오도록 하는 이유는 헌금을 끌어 모아야 하는 목사의 계략입니다.

 

♧ @user-gu2dr5bb8o: 참되고 진실한 말씀을 듣고 깨어나서 진리의 길로 나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많아져서, 그들이 귀가 열리고 눈이 뜨이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 @s_4219: 매일 매시간이 주의 날입니다. 매일 매순간이 예배의 순간이고, 기도이며,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순간들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지워지고 그리스도 안에 그 지체로 새롭게요. 저 3층천에 저도 있을까요?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합니다. 그렇죠. 네 주께서 주시는 평안♡

 

♧ @user-in8kf1zq5s: 헌금만 강요하는 현대교회! 헌금 액수(득히, 십일조)에 따라 직분을 주는 교회가 역겹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교회에 가보고 싶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 @hjl1828: 제가 알기론 주일 예배가 로마 태양신을 숭배 하는 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여태까지 태양신을 숭배했다는 거네요.

 

♧ @jkim441: 실제로 서울에 있는 Y 율법주의 교회는 다음과같이 가르칩니다. 1. 주일날 돈쓰면 안돼! 2.주일날 일하면 안돼! 3.주일날 시험도 보면 안돼! 4.주일날은 1부 예배부터 교회가 끝날 때까지 교회 있어야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 것이다! 5.주일에 최상의 예물(최상의 돈)을 가져와야 한다! 조금 가져오면 하나님께 거지 동냥하는 것 밖에 안되니까, 오히려 돈을 더 드려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주일날에 헌금 내야하는 건 주일날 꼭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주중예배에 내는 거는 용납치 못할 것처럼 말하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일날에 구약의 안식법들을 가져와서 성도들에게 주일날은 안식교인처럼 살게 만듭니다. 교인들이 주일날 일할 수 밖에 없는 경우를 차단하기 위해서, 목사 자신의 지난날의 간증을 말하면서 나는 회사 짤릴 각오로 주일을 지켰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주일을 위해 목숨을 걸고 지키라고 강요했습니다.

 

교인들의 경제적인 활동을 은근히 억압하고 있는 것입니다. 돈을 못쓰게 만들어야 지갑에 있는 잔돈까지도 뜯어낼수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주일날에 전도해서 교회 출석한 사람을 데려와 밥이나 커피를  사주려고 하면 식당이나 카페 출입까지도 못하게 합니다. 만약 발각이 되면, 교회 기관 사람들 사이에서 정죄 거리가 되고 맙니다. 주일날 공교롭게도 감기로 고생하거나 배가 아프거나 두통이 심하게 된 경우에도 끝까지 참아 주일 자정 12시가 지나고 월요일이 되어서야 약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 성도들은 이런 교회 목사가 정한 규율에 너무 많이 얽매어 있습니다. 주일날 오락하지 말라! 돈쓰지 말라! 이런 구약 구절을 인용해 와서 성도들의 건강이나 성도들이 전도해 온 사람들에게까지 상처를 주어서 결국 떠나게 합니다. 구약법에 다시 돌아가는 게 초등학문이고 다른 복음인 것을 알아야 하는데, 목사가 관련된 성경구절을 찾아 보거나 그 방향으로는

 

생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목사가 성경은 대충 읽고, 자신의 설교를 매일 2시간 듣고, 매일 2~4시간씩 기도하면 영적 파워가 생기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도 바르게 모르는 직분자들이 스스로 성장한줄로 착각합니다. 이미 가스라이팅, 그루밍으로 길들여져서 착각하게 된 것이지요. 마치 그 목사의 어린 시절 간증처럼, 나도 그쯤 될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설교 2시간 듣는 것과 성경 2시간 보고 이해하며 묵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지 않습니까? 교회들이 소요리 문답, 교리 문답 이런 거 가르치지 않고 자기네 교회 시스템에 맞게 돌아가도록 만들면서 잘못된 것만 가르치기에 급급합니다. 구원의 감격이 있는 사람들을 자신의 설교만을 듣게 하여 그들의 감정을 끌어올린 뒤에는 헌금 얘기로 결론을 맺습니다. 진짜 좋은 교회 찾는 것이 어렵고, 한국교회 교인들이 성경 공부해 준다는 것에 너무 쉽게 속아 왔습니다. 신앙고백서에 의거한 공부를 꼭 해달라고 요구하십시오! 그리되면, 교회의 잘못된 점들을 조금이라도 알 수가 있습니다.

 

♧ @user-qd8gt4tn9e: 예배는 언제 어디서 드리면 될까요?

 

♧ Pastor James Kim: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골방에서 드려도, 하나님께서는 다 받으십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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