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성경에는 천국 약260회. 지옥 약70회가 기록되었다, 개인의 천국지옥 신비체험에 대하여는 주관적이고 미검증된 것이라서 주의해야 한다, 천국지옥

 

[원제목] 지옥설교 안한다고 지옥에 안 갈 것같은가?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wRteMAdo0m0

원출처: 김목사

 

[청각장애우를 위한 설교문]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를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며,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이사야 66:24)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것은? 교회 조차, 지옥을 부정하고 지옥설교를 안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유명한 대형교회는 부교역자들에게 지옥 설교하지 말라고 하였답니다. 좋은 말만 하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지옥설교를 안한다고 지옥이 없을 것 같습니까? 사람들이 지옥설교를 듣기 싫다고 지옥을 부정하는 것 처럼 지옥설교를 안한다고 지옥에 안 갈 것같습니까?

 

프랑스의 유명한 무신론자 볼테르는  “기독교가 생겨나기까지 수백 년 걸렸지만, 이제 프랑스의 한 사람이 50년 안에 기독교를 다 파괴해 없애 버리는 것을 보여주겠다. 100년 안에 성경은 다 없어지고 만다.”고 호언장담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을 때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을 두려워하며 소리 지르면서 죽었습니다.

 

“나는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좋았을걸!

나는 멸망으로 들어간다. 나는 지옥에 간다."

 

초인적인 극기 수행과 용맹 정진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어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유명한 성철 스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 임종직전에 지옥을 말했습니다.

 

"한 평생, 남녀 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 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

 

통제불능 우울증 하나 이길 힘이 없던, 강한 남자 

이미지 출처: https://is.gd/7fPEYI

 

지옥이 없다고 말하던 유명한 신학자 목사들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지옥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복음주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목사였던 존 스토트 목사도 지옥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주석가로 유명한 바클레이는 지옥을 부정하였습니다. 긍정의 설교자로 유명했던 로버트 슐러 목사는 교인들이 지옥설교를 듣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지옥설교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옥이 없다고 하고 지옥설교를 하지 않는다고 과연 있는 지옥이 없어지겠습니까?

 

 지옥을 부정해도 지옥이 있는 이유가 있다! 

 지옥은 신구약에 약70회가 기록되어 있다! 

 

지옥이 있는 첫번째 증거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의/증/인들은 지옥이 없다고 합니다. 여/호/와/의/증/인들이 지옥이 없다고 지옥이 없습니까? 지옥이 있음은 구약과 신약의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를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이사야 66:24)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잠언 15:11)

 

잠언 15장 11절을 직역하면 음부와 유명은 지옥의 깊은 곳입니다. "지옥의 깊은 곳도 여호와 앞에 드러나는데 사람이 어찌 자기 생각을 여호와께 숨길 수 있겠는가" (잠언 15:11) 사람이 지옥이 없다고 하고 지옥을 숨긴다고 지옥의 깊은 곳이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사야 14:15)

 

구약에서 음부는 지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으로 보면, 음부를 지옥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는 지옥의 가장 깊은 구덩이에 빠질 것이며.." (이사야 14:15)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지옥)를 떠나리라." (잠언 15:24)

 

위로 향하는 것은 천국(생명길)이고,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지옥(음부) 입니다. 신약에서 지옥에 관하여 예수께서 지옥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저기 불못 지옥이 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옥이 얼마나 끔찍한지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47~48)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고 책들에 기록된 모든 자들은 지옥에 던져집니다. 예수께서 흰보좌에 앉아 심판하실 때 생명책과 책들이 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 자들은 천국에 있게 됩니다. 그러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고 책들에 기록된 사람들은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 불못이라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지우더라." (계시록 20:15)

 

- 이하생략 -

 

펌출처: https://is.gd/7fPE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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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歸結]

 

전도용으로 신비체험자를 추천해 달라고 하신다면, 오디오 설교에 소개된 박영문(목사) 1인만 할 수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천국지옥 수백회가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개인체험이 필요없지만,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박영문의 간증 체험이 다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만약, 박영문으로 전도를 받은 분이 교회 출석 후 거듭나면, 개인 신비체험은 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영문을 추천하는 이유는? 신약 성경에는 유대교 골수분자 사울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구원받을 길이 없기에, 다메섹(現. 다마스커스) 도로를 지나는 중에 사울과 그의 일행들이 놀라운 신비체험을 합니다. 태양보다 더 밝은 빛이 갑자기 비추이는 바람에 모두 다 말에서 떨어지다시피 하면서 두려움으로 땅바닥에 엎드러집니다. 일행들은 예수님의 음성을 못들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유일하게 사울만 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습니다. 그는 성령과 말씀 받은 후에 회개하고 자신의 이름을 바울로 고친 다음에, 자기 목숨을 내 놓고, 여러 지역으로 전도를 하러 다닙니다.

 

한편, 증오심에 불탄 박영문은 심야에 8명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한 다음, 불을 질러 태워 죽인 후에는 본인도 자살하려고 했던 그 당일 밤! 불식간에, 천국지옥으로 데려감을 받게 됩니다. 유교 골수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고 자신의 체험을 간증하면서 전도를 하게 됩니다. 그 체험이 비성경적이지 않느냐? 라고 하실 분도 계실 수있지만, 만약 살인을 저지르고 자살하려고 한 날에 예수님께서 그대로 내버려 두셨다면 지옥에 들어간 범죄자 밖에 안되었을 것을 감안해서, 참고는 할 수있다고 본 것입니다.

 

유대교 광신자 사울이 예수교 전도자 바울로 바뀐 계기가 다메섹 도상 신비체험이었다고 그는 예루살렘교회를 방문해서 고백하지요. 다메섹 도상 신비체험이 없었다면 그는 끝내 유대교로 그 영혼이 망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박영문 1인의 신비체험만 비그리스도인 전도용으로 추천하는 것이며, 다른 분들의 신비체험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박영문 신비체험을 비그리스도인 전도용으로 잠시 사용할 수는 있으되, 누구든지 신비체험 위주로 나가서는 안된다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박영문 간증 동영상 시청하기

: https://youtu.be/JkCQkSyR_JQ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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