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 만을 전해 드리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사단이 하늘에서 쫓겨남은 결박당한 것과 동일한 결과이다!

 

* 원출처: Noah Bak 

* 원제목1: 창조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주관자이고, 사단은 이 세상 나라의 주관자일까?

* 원제목2: 기도를 듣고 응답하는 주체가 두군데? 

* 수신자: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가는데, 성령께서 불러 세우신 성경교사이기를 바라는 목사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63UYYnJbz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창조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주관자이고, 사단은 이 세상 나라의 주관자일까?(기도를 듣고 응답하는 주체가 두군데?)"입니다. 오늘은 듣는 분에 따라서 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성경을 사사로이 잘못 풀면 자칫 성령훼방 죄가 되는데, 다음에서 말씀드리는 성경 해설이 비성경적인지의 해석 여부에 대한 것입니다. 기록된 신약 성경을 보면, 제도적인 현대교회와 같이 목사만을 성경교사로 창조주 예수님께서 부르셨느냐?라는 부분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 역시 "목사"라는 직분 명칭은 틀린 해석이라고 지적하는 분들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고, 특히 목사가 아니라 "목자"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는 처음에는 동조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 방의 다른 제목 메시지에서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선한 목자는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예수 한분 뿐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히브리어. 헬라어의  근본 자체를 모르지만, "목자장"이라는 번역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목사를 목자로 하고목자들의 우두머리를 "목자장 예수님"으로 하게 되면, 목자가 아닌 장로. 집사 그룹은 만인 사제설 즉 만인제사장 반열에서 제외 즉 탈락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말 번역 신구약 성경을 제대로 원어에 입각하여 완전 재수정하지 않는 이상, 갑론을박 논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저의 견해는 만인사제설 또는 만인제사장은 예수 성령께 붙잡힌 성도 각사람 모두에게 해당이 되는 동시에, 누구든지 성경교사가 되는 자격이 주어져, 신구약 성경에 근거하여 성령께로부터 받은 참예수 복음을 내가 소유하면서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이런 행위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새계명을 실천하는 전도로 보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의 심령입니다. 무슨 거대한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가운을 입고 신분을 구별한 신학교 출신 목사가 강대상 앞에 좌정하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거둘 봉사자. 사람들을 차곡차곡 앞에서 부터 앉도록 자리 정돈 안내하는 도우미 직분자. 예배당 출입구 밖에서 동분서주하는 주차 위원들. 주방에는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노련한 여성 직분자. 돔 형태의 예배당 내부 전면을 장식하는 파이프 오르간. 예배당 우편에는 오케스트라 수준의 찬양대원들. 대예배당 각 중계 포인트 현장 예배 중계를 위한 카메라맨 감독 직분자들. 가톨릭 미사를 모방한 개신교식 예배 순서와 의식에 투입되는 과정 등등 이 모든 것이 목사 1인 주관 하에, 기독교의 삼위일체신 또는 양태신께서 종교인들의 거룩함. 경건함. 의로움. 십일조및 각종 목적 헌금이라는 예배용 돈제물. 기복적인 온갖 기도 향연. 목사가 선택 결정한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 구절과 설교라는 목사의 다양한 아무말 대잔치. 가톨릭 신부의 삼위일체 강복을 모방하고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을 접목시켜 창작한 목사의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회중 사이의 중보자로서 하사하는 축도라는 축복 선언까지 하는 것을 예배 한 세트라고 할 때, 과연 이런 종교 행위를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시겠습니까? 호세아 6장 6절 말씀!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사야 1장 10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시편 51편 15절 16절 17절 말씀!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오늘 드리고자 했던 말씀을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바로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단은 영적인 존재로서, 하나님 나라 영역과 세상나라 영역을 각각 나누어 맡기로 업무분장을 했느냐?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냐면, 이분설이나 이분법을 적용하기로 하신 창조주께서는 이 세상 나라에 대하여 상관하지 않는 대신, 사단에게 세상임금이 되라고 하면서 인생을 주관하게 했다는 주장을 하는 성경교사가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2장 31절 말씀!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한복음 16장 11절 말씀!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한1서 3장 8절 말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이런 구절로 세상 임금이 사단이라고 하고 인생의 영혼만 주관하는 분은 창조주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역대상 29장 10절에서 14절까지는 다윗이 창조주 여호와께 감사기도를 올려 드리는 내용입니다.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를 바라보면서 찬양할 때 다윗의 기도를 많이 가르칩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 영역과 세상 나라 영역을 나누어 각각 담당자가 전자는 창조주 예수님이시고, 후자는 사단 또는 마귀라고 주장한다면, 영적인 기도는 창조주께서 들으신다는 얘기이고, 인생 다반사 기도는 사단이 듣는데, 사단의 말을 잘 듣는 영혼에게는 복을 주지만, 사단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참예수 복음 진리만을 고집하는 자는 경제적으로 가난뱅이가 되어 살도록 만들어 버린다고 가르친다면 과연 이 가르침이 성경과 부합하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요사이 입버릇처럼 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 매년 목사 후보생으로 신학교

 

재학 중인 신학생을 제외한 10만 명 이상의 현직 목사를 창조주 예수님께서 선택하여 신학교및 신대원 마치고 직업 목사되게 한 다음, 높은 사례비를 챙겨 일생동안 항존직하라고 하셨을리 만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초대교회 때에 몇몇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성경으로 채택하고 각나라 언어로 번역했는데, 성령받은 성도들 각자가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여 찾고 구하고 두드리기만 하면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기록한 성경에 대해 무슨 말씀인지를 알게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성경을 대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서, 성령을 스승과 목자로 삼아야 할 이유가 됩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목사 무용론"까지 나올 수있는 대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와 교사"라는 번역은 바르지 않기 때문에, 또 신약이 헬라어로 어떻게 쓰여져 있는지 그렇게 알고 싶지 않지만, "교사"로 재번역하면  무난하다고 봅니다. 이런 말을 함부로 한다고 저한테 돌을 인정사정없이 던지셔도 됩니다. 

 

전혀 상관없습니다. 마가복음 1장 12절 13절!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마태는 자세히 적었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이 구절을 근거로 그리스도인이 기도와 간구를 해도 사단이 이 세상을 꽉 쥐고 있기 때문에 사단에게 경배하는 세상사람들과 종교인에게는 부요하게 해 주고, 진리의 복음만을 구하며 성령께 의지하는 자는 쥐엄 열매를 구해도 사단이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다보니까 소수의 설교자들이 "기도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요한복음 14장 1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마태복음 6장 5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아멘. 기도하라고 했고, 기도하는 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을 하셨는데, "기도하지 말라"라는 가르침은 성경과 다른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분법으로 나누기 좋아하는 목사

 

극소수가 영적인 것은 기도하되, 이 세상의 육에 필요한 기도는 하지 말라는 식으로, 서두에 말씀드린 창조주 하나님과 사단의 업무분장을 느끼게 하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골방 이야기를 하신 것은 잘아시다시피 남에게 보이려는 외식과 체면을 좋아하고, 인사받기와 상좌에 앉기를 좋아하며, 심지어 기도까지도 길게 큰 소리로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주문을 외우듯이 하니까, 기도하는 요령을 설명해 주시면서 주기도문 스타일로 기도해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가톨릭과 개신교처럼 주기도문을 예배 순서 의식에 넣고 주문처럼 기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병낫기를 위해 연장자인 장로를 청하여 서로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신유기도는 끝났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나친 신비주의나 표적 구하는 것은 문제이지만, 피조물인 인생의 오장육부를 창조하신 분께 피차 병낫기를 간구함이 마땅한 것이지, 신유는 끝났고 병낫기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는 것은 바른 가르침이 되지 못합니다. 영육 간에 무엇이든지 지나친 것이 문제이지, 로마서 8장 24절에서 28절까지의

 

말씀처럼 성령께서 내 영혼을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예수 성령께서는 우리 각자가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으로 역사하신다는 설명입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멘입니다. 내 영혼의 갈급함을 채우시려는 성령의 마음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성령의 간구로 표현했다고 봅니다. 이럴 때에도 내 영혼이 창조주 예수님께 말씀을 찾아 기도하게 되고

 

채움을 받게 되는데, 영의 기도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상다반사 기도는 사단이 듣는 것이라서 창조주께서는 전혀 듣지 않는다!라는 잘못된 가르침은 매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만유도 통일하시려는데, 성경 해석에 있어서는 자칭 사공 목사들이 너무 많아서 통일이 안됩니다. 신구약 성경으로 말씀드린다면, 기독교라고 불리우는 종교는 비성경적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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