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성자 예수)나 양태론(하나님의 아들)은 다른 신!

 

* 원출처: Pastor Kim Jong Kook 

* 원제목: 삼위일체가 진리일까? 성령은 선물(호 도론)! 

* 부제목1(편집 메시지): 창조주 예수님은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로서,

* 부제목2(편집 메시지): 신학자들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미워하신다!  

* 수신자1: 영원부터 영원까지 여호와가 예수이고 성령임을 모르는 삼위일체및 양태론 목사들! 

* 수신자2: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 십일조, 주일성수, 새벽기도, 직분 등으로 천국가려는 지체들!

 

                                               ♧ 2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3Axixoafxvs

                                                     ◐                                  ◑                                                   

                                                                   [Noah Bak 메시지 덧붙임]

 

삼위일체 신론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는 어느 사역자 한 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신구약에 계시된 한분 하나님"은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분이다!"입니다. 잘 이해가 되십니까?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시다!"라는 의미입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세 분인데 이 세 분이 하나가 되자고 하여 한분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인데, 그러니까 "셋인데 하나이고 하나인데 셋"이라는 신이 신구약에 계시된 한분 하나님이시라는데, 저는 이런 괴물 하나님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한편, 양태론은 시대별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말합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 구세주 예수이셨고, 성령 1신이 다시 오셔야만 영생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로 활동하셨고, 예수시대에는 예수께서 아들로 활동하셨으며,

 

신약시대에는 성령이 활동하시는데 시대별로 각기 존재한 하나님 1신이 3태로 각자 분리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양태론자 중의 일부는 예수께서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으면서 시대별로 3가지 형태 하나님의 존재 방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삼위일체는 "3신1체"라는 것이고, 두가지의 양태론은 "1신3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어느 사역자 외침처럼 "그 분이 그 분이고, 그 분이 그 분이다!"가 될 수 없는 것이겠지요. 삼위일체는 "그 분이 그 분과 다르고 그 분이 그 분과 다른데, 그 분들끼리 하나 되자고 하셨다!"라는 신입니다. 또, 양태론은 "구약 시대의 그 분은 안계시고 그 분 시대에는 그 분께서 33년 기간만 계셨다가 지금은 안계시며 신약 시대에는 그 분만 1신으로 존재하신다!"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애굽기 3:14)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이사야 45:21)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6)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출애굽기 20:3)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 믿고 떠느니라."(야고보서 2:19)

 

자존자이시고 구속주이시며 심판자이신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세세토록 변동이 없으신 창조주이심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이 고안해 낸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사도 바울처럼 배설물로 여기시고 깨끗하게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적인 바른 신관을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구하십시오! 참고로, 저는 "아들"이라는 성경 번역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서 세가지 형태의 신관이 나옵니다. 첫째,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따로 따로 나누었다가 합쳐서 하나라고 하면 삼위일체가 됩니다. 두째,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각각 나누어 시대별로 각각 분리해서 믿으면 양태론이 됩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비율은 70:30입니다. 

 

셋째, 예수님께서 영적으로 소경된 유대 종교인들에게 알아듣기 쉽도록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일반 상식적인  비유로 설명하신 것은 "아버지(여호와)가 아들(예수)이고 예수가 성령"이라는 의미였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순절 성령 강림 때에나 성령이 오셨는데 그 이전에 해당하는 예수 지상 공생애 3년반 사역시에는 성령이 안계셨던 것이 아닌가?라는 예상 질문인데, 이런 질문은 양태론에서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시대 태양신 바알을 숭배했던 종교인의 잘못된 분석이다 보니까, 하나가 셋인데 그 셋이 하나가 되었다는 삼위일체가 나온 것이고, 하나인데 시대별로 각각의 신이 세가지 이름으로 활동하시고 역사하셨다는 주장을 삼위일체를 대항하여 폈던 것입니다. 그동안 양태론이 진짜 성경적인 유일신이었다고 믿었던 분들의 혼돈이나 궁금증이 오늘부터 풀려지시길 빕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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