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천년왕국에 대하여

* 부제목1: 천년은 영원한 하나님의 때이다!

* 부제목2: 천년왕국은 세대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거짓말이다! - 1부

 

♤5분 메시지, https://is.gd/HtT2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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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천년왕국은 19세기에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존 넬슨 다비(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의 세대주의 결과물입니다. 한국 개신교 약 95~98%가 여기에 붙잡혀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초림예수"처럼, 세상끝날 미래에 "육체를 다시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가장 소름끼치는 특징입니다. 그래서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고 이야기 하면, 성경의 복음보다 성경 밖의 교리들을 더 좋아하는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에게 쇠뇌와 학습을 당한 무식한 회중들이, 공중휴거. 7년혼인잔치. 7년대환난. 베리칩 666.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는 육체 입은 재림예수 등을 예수 복음처럼 믿다 보니까, 성경 속에 감추인 진리(영생)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성령강림(성령재림)을 예수재림으로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세 로마 가톨릭 태양신 바알 3신숭배 신관인 "삼위일체와 양태론"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를 "성부. 성자. 성령"으로 3신 호칭을 만들고 쪼개어서 믿기 때문입니다.

 

2.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3.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4.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5.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6.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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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천년왕국에 대하여" 그 첫번째 시간으로 1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성도 자신이 가라지인지 아닌지를 아는 방법은 의외로 매우 간단합니다. 택함을 받지 못하고 불태워질 가라지들은 이단을 따르더라도 형통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참견하지 않으시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성도가 이단을 따르거나 이단성을 가지면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비록 택함을 받은 성도일지라도, 이단을 따르면 재앙이 따르게 됩니다. 우환과 근심, 걱정, 불안, 두려움 등이 따르는 것입니다. 이는 성령께서 징계를 주시며 경고하시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돌이킬 때까지는 예수께서 평안을 주시지 않으신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성도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싶어하신다는 약속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14장 27절 말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누가복음 10장 5절 말씀!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평안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로써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늘 근심과 불안과 우환이 따르고 재앙이 닥친다면, 틀림없이 이단을 따르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것은 저역시도 과거에 체험하고 경험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두째, 우리나라 성도들이 왜 자신도 모르게 이단성을 갖게 되는지 살펴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행하는 두 이단은 병 고치고 귀신 쫒는 이적및 거짓 방언을 앞세운 "오순절 이단"과, 육신 재림을 주장하며 성령 재림을 부정하는 세대주의 이단입니다. 이 두 이단은 우리나라가 아직 복음에 대한 바른 정립이 이뤄지지 않았던 기독교 초기부터 또아리를 틀고 있었기에, 많은 교인들이 자신도 모르게 "오순절 이단"과 세대주의 이단"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정통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기 때문에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일 뿐, 대부분의 교회들이 여기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특히, 세대주의 이단들이 퍼뜨리는 "공중 휴거" "이스라엘의 회복" "7년 대환란" "육신을 입은 예수 재림" "천년왕국" 등은 정통을 자처하는 교회들까지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도들이 이것들을 따르면 성경을 보는 눈이 뒤틀려서 "다른 예수" 쫒는다는 것을 전혀 모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성령 재림"을 부정하고 "예수의 공중 육신 재림"을 기다린다는 것은, 끝내 오지 않을 가짜 예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이단성 중에 특히 사악한 이단성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2천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강림(재림)하시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께서 성령을 구름으로 비유하시면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신 것을 깨닫지 못하고 지금도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2천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오시지 않으실 것이면

 

왜 속히 오리라고 하셨을까요? 계시록 22장 20절 말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계시록 22장 12절 말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요한복음 16장 16절 말씀!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히브리서 10장 37절 말씀!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성도 각자의 마음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 강림"이 곧 "예수님의 재림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성도 각사람과 함께 하시는 성령이 곧 임마누엘 하나님이시며, 다시 오신 예수이심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성령에 대해, 로마서 8장 9절에서 "그리스도의 영"이라 했고, 사도행전 16장 7절에서 "예수의 영"이라 했으며, 갈라디아서 4장 6절에서 "아들의 영"이라 했고, 고린도후서 3장 17절에서 "주의 영"이라고 증거하면서, 여호와의 영이신 "성령"이, 다시 오신 예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으로, 1부 메시지를 마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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