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베리칩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합시다, 천국지옥

 

[원제목]

 

프리메이슨, 베리칩을 대하는 크리스천들의 자세

 17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크롬 사용)

: https://youtu.be/upO0KpA6_9M

원출처: 생각하는복음

 

[영상 시청자의 댓글 중에서, Noel H3님의 성경적인 댓글을 대표로 소개합니다!]

 

Noel H3    

우리는 모두 원래 사탄의 종이었습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세상 신을 섬기는 신세가 되었지요. 이미, 666이 찍혀 있는 상태로 태어납니다. 그리고, 지옥 갈 운명이지요. 그런 우리를 예수님이 대속해 주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 십자가를 통과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십자가를 통과한다는 건 십자가 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는 걸 의미합니다.
 
그럴 때에, 666이 찍혀 있는 우리는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고" , 새 사람 -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거듭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찍힙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살고 -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 2:24)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표'에 대한 얘기는 마지막 때, 즉 말세의 끝은 자기가 세상신을 섬기는 자인지? 하나님을 섬기는 자인지?가 양과 염소처럼 명확하게 극명하게 드러나게 되는 때이고, 염소에 해당하는 사람들(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포함) 세상신을 섬기는 자들은 확인 도장을 찍는 것입니다. 그게 어떤 형태인지는 모르지만(세상 태어날 때 찍혔던 동일한 666임!), 그건 본인이 자원한대로 찍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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