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환난 풍파 때의 기도는 인생의 구원을 바라는 것이다!

* 원제목2: 이방인의 기도는 세상 신에게 제물을 바치며 기복을 구하는 것!

♤11분 메시지, https://buly.kr/Aamhhf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영역 안에서 약 40가지의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스스로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나 이 세상에 사는 성도들이 환난과 풍파를 겪을 때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께 건져주시기를 구하는 기도의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다만, 이방인이 구하는 중언부언 즉, 한 말 또하고 같은 말 또하는 식으로 제물 바쳐가면서 기도 많이 해야 들어주는 세상 신에게 하듯 하지 말아야 할 것과, 기복을 구하고 번영을 구하면서 정욕에 쓰려고 구하는 기도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 신비적인 것을 얻으려는 경우가 잘못되었다는 것도 덧붙입니다. 첫째, 야곱이 환난 중에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32장 24절에서 32절 말씀!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그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 큰 힘줄을 친고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환도뼈 큰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결국 야곱은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습니다. 창세기 33장 4절및 12절 말씀!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에서가 가로되, 우리가 떠나가자. 

내가 너의 앞잡이가 되리라." 두째, 솔로몬의 지혜서 잠언에 나오는 권면입니다. 잠언 24장 10절 말씀! "네가 만일 환난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솔로몬은 초기에 창조주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꿈에 나타나 솔로몬에게 원하는 것을 청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솔로몬은 백성을 공평하고 지혜롭게 재판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을 달라고 청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약속하신 대로 지혜와 총명을 넘쳐나도록 많이 주셨습니다.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과 인간 생활의 문제를 풀 수 있는 탁월한 통찰력, 복잡한 문제를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판단력을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넓은 마음을 바닷가의 모래처럼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타락했고 변질되었습니다. 잠언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고, 부귀영화 속으로 들이 닥치는 인생의 환난과 풍파 속에서 인생의 무능함과 허무함을 깨닫고 여호와의 영께서 주시는 소중한 말씀을 전도서에 담게 됩니다. 솔로몬 인생사의 굴곡들이 기도와

응답인 셈입니다. 셋째, 아삽의 기도시입니다. 시편 50편 15절 말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아삽은 레위인으로, 다윗 왕 때 예배 음악을 세우는데 크게 공헌한 사람으로서, 놋 제금을 치는 악장이었습니다. 그에게도 창조주 여호와께서 생명수가 되는 말씀을 주셨는데, 인생의 환난과 풍파 내용이 무엇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불의 연단을 통하여 정금과 같은 믿음을 얻고 창조주의 말씀을 받게 됩니다. 넷째, 여호와께 받은 나훔의 메시지입니다. 나훔 1장 7절 말씀!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과 그 메시지에 대한 소개는 1장 1절에 나와 있습니다. "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우리 인생 각자의 환난의 바람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지만, 창조주 여호와께서 일으키신다고 생각합니다. 여호와이신 예수님께 나아가는 기회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 교회에 나가서 종교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원어 사본에 입각하여 바르게 번역한 우리 말 성경과

바른 주석을 가지고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시는 성령의 강림을 사모하면, 환난 날의 산성이신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시며 예수이신 영으로 충만하게 되어 구원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다섯째, 예레미야 29장 13절과 33장 3절 말씀!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힘들고 괴로을 때 기도하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호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 만들려고 환난과 풍파를 허락하십니다. 여섯째, 스가랴에게 성령께서 주신 메시지입니다. 스가랴 12장 10절 말씀!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인생은 누구든지 무사안일하게 살면 인생의 선한 목자이신 창조주 여호와 예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멸망받을 짐승과 다를 바 없는

것이 구원받기 전의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나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에 소속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들은 유일신 여호와를 믿는 유대교를 미워하고 적대 감정을 갖는데, 유대교 골수 분자들도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는 한국 개신교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거나, 기독교 모양을 갖춘 종교단체들 가운데, 화장실을 하루종일 들락거리는 20명의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자신의 교파 사람들에게 갱배하게 한다든지, 돈과 종교 권력을 너무 좋아하는 50명의 사람들이 재림예수로 자처한다든지 하면, 한국이라는 낯선 나라의 종교성을 보고 기절할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자세하게 몰라서 그런 것이지, 알기만 한다면 저주받을 인간이라고 증오할 것입니다. 유대교의 유일신 사상은 맞지만, 여호와가 예수이심을 부인하는 것이니, 이단종파로 경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검색하다 보면 유일신을 믿는 유대교를 엄청 미워하는 개신교 거짓 선생들을 보게 될 때,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나무란다더니! 라는 직격탄을 날려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까지 합니다. 한국 가톨릭은 삼위일체를 믿는 독립교단인데,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도 삼위일체를 믿으니까, 가톨릭 교단에 모두다 가톨릭 교단에 자원 합병 의사를 밝히면, 누이좋고 매부 좋은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374개 개신교 교단 교파 노회 교회에서 작은 교황 노릇들을 해야 하니까 그렇게는 절대로 안할 것이겠지만, 아무튼 2013년부터 가나안의 길을 걸어보니까, 참예수 복음 진리 안에서 얼마나 자유스럽고 평안하지 모릅니다. 일곱째, 고린도후서 1장 4절 말씀!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사단의 독이 섞이지 않은 '진리의 복음"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환난이 없는 것이 비정상 같습니다. 사도행전 26장 14절 말씀!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향방없는 자처럼 길길이 날뛰는 망아지 같은 사울을 바울로 만드시는 과정입니다. 여덟째, 갈릴리 바다 풍랑에 심히 두려워 떠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자들이라고 꾸짖으십니다. 누가복음 8장 22절과 25절 말씀!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여기에서 바람과 물결은 상징과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제자들이 겪은 상황입니다. 어느 구절은 상징과 비유가 아니며, 또 어느 구절은 상징과 비유인 경우가 있는데, 우리말 번역 성경에 괄호에 그런 부분을 언급해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듭니다만.. 어쨌건, 갈릴리 바다의 바람과 물결은 저와 여러분의 환난과 풍파로 연결지을 수 있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환난과 풍파를 즐길 수 있다면 좋겠는데, 그것이 잘 안되기 때문에,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께 건져주심을 바라고 예수 말씀으로만 깨어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를 기도라고 하지 않습니다. 뭐를 달라가 아니라, 환난 풍파 속에서 구원해 달라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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