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진리수호' 전도자

* 원제목: 7년 대환란의 진실

* 부제목1: 세대주의는 성경 문자주의와 미래주의로 현실을 무시함! 

* 부제목2: 세대주의는 영적인 것과 현실을 분리함!

 

♤25분 메시지, https://buly.kr/APs2UlL

☞ 원출처 URL(공감, 댓글): https://buly.kr/BIRnY0B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영역 안에서 종교인들의 교리인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발견하고 가나안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가는 예수복음 전도자 노아박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진리수호' 전도자께서 예수 성령이 허락하신 참예수 복음 글메시지를 성우 준우 목소리로 변환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쫓겨난 사단이 무저갱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성도들의 구원을 막는 일일 것입니다. 마지막 때인 오늘날에 사단은 이단을 앞세워서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현대 기독교 내에 가장 깊이 뿌리내린 이단은 "세대주의" 이단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세대주의에 빠져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삽니다. 심지어, 세대주의를 이단이라고 공격하는 목사들조차도 세대주의에 물들어 있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비유를 문자적으로 짜깁기하여 "베리칩, 666 짐승의 표, 유럽연합"등과 같은 음모론을 양산하여 신도들로 하여금

 

성경 말씀이 아닌, 세상의 사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주목하게 만듭니다. 바코드나 베리칩을 666으로 운운하거나 특정한 사람을 적그리스도라고 하면서 광기를 보이는 자들은 모두 세대주의가 맺은 악한 열매들입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날을 "마지막 날"에 해당하는 "말세"로 말씀하셨습니다. 즉,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방주를 완성하신 날이 말세이고 종말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종말의 때를 살고 있습니다. 속히 구원의 방주로 올라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세대주의자들은 지구의 종말을 말세라고 주장하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성경의 때를 변경하여, 범지구적으로 엄청난 재앙과 대환란이 7년 동안 계속되는 때가 말세이고 종말이며 휴거의 때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대주의자들은 7년 대환란 때 휴거가 일어나며,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핵 전쟁이 나며, 7년 가뭄으로 처처에 기근이 들므로, 2020년부터 7년치 식량을 비축해야 한다면서 불안을 조성하는 등, 시한부 종말론자들을 태동시키고 있습니다.

 

세대주의가 지어낸 7년 대환란! 대부분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속고 있는 "7년 대환란"의 실체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십자가를 가로막는 7년 대환란에 대한 것입니다. 사단의 앞잡이들인 이단이 하는 일이 성도들의 구원을 가로막는 일이듯이, 세대주의자들은 7년 대환란을 앞세워 십자가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세대주의자들이 어떻게 십자가를 교묘하게 비틀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세대주의자들이 7년 대환란의 근거로 삼는 구절은 예수께서 말세에 나타날 징조에 대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1절 22절 말씀!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위 말씀을 정확히 해석하려면, 마태복음 24장 34절에서 예수께서 큰 환난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신 것에 유념해야 합니다.

 

이 세대란 "악한 세대"라고 꾸짖으신 당시의 유대인들입니다. 예수께서는 표적만을 따르며 복음을 거부한 유대인들을 "악한 세대"라고 꾸짖으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29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그러므로, 말세에 나타날 큰 환난은 복음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당시의 유대인 세대들이 있을 동안에 일어난 일들을 말합니다. 즉, 큰 환난은 이미 지나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종말에 일어난다는 7년 대환란은 거짓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를 올바르게 해석하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해석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큰 환난은 당시의 유대인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일어난 것을 말합니다. 지구 종말에 일어난다는 7년 대환란은 허무맹랑한 거짓에 해당합니다. 두째, 큰 환난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21절에서 큰 환난에 대해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다니엘서 12장 1절에서도 이 환난을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었던 환난이라고 기록했고,

 

예레미야 30장 7절에서 예레미야도 "슬프다! 그날이여! 비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라고 했으며, 환난의 날의 환난이 비할 데 없이 크다고 기록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이 큰 환난은 뒤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 날을 "심판의 골짜기"라고 했고, "요엘서 3장 14절의 여호와의 날, 분노의 날, 슬픈 날, 맹렬히 노하는 날이며 환난과 고통의 날" "예레미야 30장 7절의 야곱의 환난의 때"라고 기록했습니다. 이 날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인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 진노를 쏟으신 날입니다. 즉, 예수께서 짊어지신 죄를 심판하신 날인 것입니다. 스바냐 선지자는 이 날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스바냐 1장 15절 말씀!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큰 환난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받으신 환난입니다. 또한, 동시에 우리가 받은 환난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만 십자가에서 죽으신줄 알지만, 내가 예수님과 함께 고난받고 함께 죽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즉,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택함받은 모든 성도들은 예수와 함께 죽은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그래서, 성경은 십자가의 환난을 "야곱의 환난의 때"라고 말씀합니다. 예레미야 30장 7절에 나오는 "야곱"은 택한 백성을 상징합니다. "슬프다! 그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내리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실 때 모든 택한 성도 즉, 야곱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환난을 받고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수억 또는 수십억인지 모를,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야곱 즉 성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한꺼번에 죽은 것입니다. 요엘서 3장 14절 말씀!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라." 즉, 수많은 택함받은 성도들이 큰 환난의 때에 모두다 예수님의 품에 안겨 한꺼번에 살륙당한 것입니다. 이사야 66장 15절 16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래서, 창세이후 가장 큰 환난이며,

 

앞으로도 다시는 없을 큰 환난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의 큰 환난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이며, 후에도 없을 엄청난 큰 환난인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고 분노하시고 진노하셔서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하십니다. 십자가에 매어 달리신 예수께서는 택한 백성들의 죄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성령으로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강림하셨습니다. 이사야 66장 15절 16절 말씀!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에스겔 22장 31절 말씀!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63장 6절 말씀! "내가 노함을 인하여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을 인하여 그들을 취케 하고 그들의 선혈로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주신 진노의 잔을 받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선혈을 땅에 쏟으시며 끔찍한 큰 환난을 받으셨습니다. 성경에는 예수께서 받으신 큰 환난의 고통이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시편 22편 14절 15절 17절 말씀!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손과 발에 대못이 박혀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께서는 모든 뼈가 부숴지는 끔찍한 고통으로 혀가 입천장에 붙어서 숨을 쉴수 없는 큰 고통을 오랜 시간 당하시다가 끝내 죽으시면서 죄값을 갚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같이 택한 백성들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을 향하여 진노를 쏟으신 후, 분노를 거두시고 진노를 돌이키셨습니다. 시편 85편 3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말세에 있는 큰 환난은 십자가 환난이며, 구원을 주시는 큰 환난인 것입니다. 그 증거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계시록 7장 14절 말씀! "..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다니엘 12장 1절 말씀!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이처럼 모든 성도들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환난을 받고 환난을 통과한 자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큰 환난은 지구의 종말에 나타날 7년 대환란이 아니라, 유대인 세대가 다 지나기 전에 이루신 십자가의 큰 환난이며, 구원의 큰 환난인 것입니다. 셋째, 환난의 날인 그날을 감하신다는 말씀에 대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1절 22절 말씀!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이 말씀의 뜻은 큰 환난의 날을 감하신다는 것입니다. 만일, 큰 환난의 날을 감하시지 않고 계속되었다면 예수께서 부활하시지 못하셨을 것이며, 함께 환난을 당한 택하신 자들 즉, 성도들도 구원받지 못하고 세상끝날 지옥불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즉, 마귀와 불신자들을 심판하듯이 하셨다면 성도들도 구원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노를 쏟으신 후 진노를 거두시고 돌이키셨습니다.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의 큰 환난의 날을 감하신 것입니다. 시편 85편 2절 3절 말씀!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거두셨나이다." 하나님께서는 큰 환난의 때를 "삼 일 반, 사흘 반" 또는 "한 때 두 때 반 때"로 감하셨습니다. 계시록 11장 8절 9절과 11절의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삼일 만에 부활하신 것이 그 증거가 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삼 일 반 즉, 한 때 두때 반때가 지난 후에 하나님의 생기인 성령이 들어가셔서 예수님과 연합한 성도들이 함께 살아난 것이 그 증거입니다. 또한, 다니엘도 이 기간을 "한 때 두 때 반 때"라고 기록했습니다. 다니엘 12장 7절 말씀!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되,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끝나리라 하더라." 다니엘 12장 7절의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면 이 모든 일이 끝나리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성도의 권세"라는 것은 성도를 사로잡고 있는 죄의 권세를 뜻합니다. 즉,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의 환난 기간이 지나면 성도를 묶고 있는 죄의 권세가 다 깨어지고 죄가 사라지므로, 구원 사역이 끝이 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죄의 권세가 깨어진다는 것은 곧 십자가 대속으로 죄값을 치르심으로 말미암아 죄가 사라지고 죄의 권세가 깨지므로 마귀의 권세에서 풀려나,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다니엘 12장 7절의 "모든 일이 끝나리라"의 뜻은 예수님의 구원 사역이 끝이 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께서는 성도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성도들을 사로잡고 있는 죄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구원하심으로,

 

구원 사역을 끝내신 것입니다. 큰 환난 기간인 "한 때 두 때 반 때"를 좀더 살펴보겠습니다. 다니엘 7장 25절 26절 말씀!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하리라." 그렇다면,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사단에게 붙인 바 된다는 뜻입니다. 대적자는 사단이며 사단은 죄인들을 멸망시킬 수 있는 공중권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택함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죄사함을 받기 전에는 사단의 소유이기 때문에 사단에게 붙인 바 됩니다. 즉, 성도는 사단에게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십자가 환난을 통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 기간이 지나서 죄 값을 치르고 죄사함을 받으면, 성도를 괴롭힌 사단이 도리어 권세를 빼앗기고, 심판을 받고,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십자가 환난이

 

사단에게는 도리어 심판의 날이 되고 맙니다. 누가복음 10장 18절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결국 "한 때 두 때 반 때"는 십자가의 큰 환난 기간이며, 예수께서 몸 찢고 피 흘리시고 죽으신 기간을 말한다고 하겠습니다. 계시록 12장 14절에 나오는 한 때 두 때 반 때도 살펴보겠습니다. 계시록 12장 14절 15절 16절 말씀!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 두 때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계시록 12장의 여자는 택함 받은 영적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해와 같은 하나님의 빛을 입고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달과 같은 "성령"이 함께하시며, 계시록 12장 1절에 나오는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면류관을 쓴

 

여자는 참 이스라엘인데, 교회이고, 성도들에게 해당하는 영적 이스라엘입니다. 여자는 광야 세상에서 1260일을 양육 받았습니다. 계시록 12장 6절을 참고하십시오! 즉, 그리스도의 공생애 기간인 삼년 반 동안 신령한 젖인 생명의 떡과 예수님의 살과 피로 양육 받았습니다. 또,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 두 때 반 때를 양육 받았습니다. 뱀의 낯을 피했다는 것은 뱀 즉, 사단으로 하여금 십자가에서 죽으신 기간의 뜻을 모르게 숨겼다는 의미입니다. 뱀의 낯을 피했다는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입니까? 만일, 뱀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영적 이스라엘들이 구원 받고 새예루살렘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면, 절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부활하실 것을 알았다면 절대로 십자가에 못 박지 않습니다. 뱀의 낯을 피했기 때문에 뱀은 예수님만 죽이면 자신들이 이기는 줄 알고 기뻐했던 것입니다. 뱀의 낯을 피했기 때문에 우리들의 구원 사역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여자에게 뱀의 낯을 피하여 "그들은 능욕하며 침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일만에 살아나리라고 하시며

 

한 때 두 때 반 때의 환난을 통하여 양육시키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34절, 마태복음 16장 21절, 마태복음 17장 23절, 마태복음 20장 19절, 누가복음 18장 33절을 참고하십시오! 한 때 두 때 반 때를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예수님은 제사장들과 하속들에게 결박당하시고 끌려가셔서 제사장들에게 손찌검을 당하셨으며, 또 빌라도에게 끌려가 채찍질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손바닥으로 맞는 수모를 당하셨고, 끝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여섯시간이나 고통당하시다가 끝내 죽으셨습니다. 이 기간이 반 때입니다. 요한복음18장 3절에서 12절까지와 23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예수께서는 사흘 밤낮을 땅 속에 계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40절 말씀!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 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밤낮 땅 속에 계신 사흘은 한 때와 두 때이며, 결박당하신 때로 부터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의 기간이 반일이며, 반 때인 것입니다. 즉, 환난 기간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인 삼 일 반인 것입니다.

 

다니엘 12장 1절에 이 환난 기간이 끝나면 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세대주의자들의 핵심 무기인 "7년 대환란" "한 때 두때 반 때, 1260"일을 자세히 살펴본 이유는 사단의 앞잡이들인 세대주의 이단이 성도들의 구원을 막기 때문입니다. 반복하여 강조하지만, 난해한 구절을 모른다해서 구원을 잃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모든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키기 때문에 모든 비유도 결국은 예수를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모든 비유도 결국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신실한 믿음만 있으면 어려운 구절을 몰라도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왜곡하는 세대주의 이단을 따르면 구원을 잃는다는 것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말씀의 뜻을 왜곡하면 진노의 재앙을 받고 구원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계시록 22장 18절과

 

19절에서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아멘. 세대주의 이단들이 2020년부터 2027년까지가 7년 대환란이라고 선동하면서 집집마다 돌리는 찌라시가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2분만 시간을 내 달라! 지금부터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본 것중 가장 놀라운 것을 보게되실 것이다. 2020년부터 2027년까지의 개기일식과 블러드문을 그린 7년 하늘의 육각도형! 이 그림을 그린 분이 누구일까? 인류 역사 마지막 7년의 예언! 7년 기간 중에서 전염병 펜데믹 3년(코로나19를 말한 것으로 보임)이 이미 지나갔다." 여러분! 더이상 세대주의가 주장하는 이스라엘 회복과 전천년설, 후천년설, 7년 대환란, 육체 휴거 등에 속지 마시기 바라면서 말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안식교할 것없이 모든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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