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에 글자 그대로 쓰여져 있지 않는 부분은 추론할 뿐!

 

* 원제목: 창세기 1장 창조 기사 뱀 관련! 

* 원출처: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부제목1(Q&A): 사단은 창세 전에 천사 창조를 받고 자유의지로 타락했는가?

* 부제목2(Q&A): 창세 전에 하나님의 창조물인가?

* 수신자: 사단이 천사의 타락이냐? 하나님의 사단 창조냐?의 혼돈을 겪고 있는 많은 지체들! 

  

                                               ♧ 1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ILGqeaKI3F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그리고, 가나안 성도 사역자 여러분! 기록된 성경을 예수의 영이신 성령 편에서 보느냐? 아니면, 교단 교리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적어도 두 그룹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하여 이단이라고 싸움질하는 것도 흔하게 봅니다. 제 유튜브 방의 특징은 바른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이웃교회 설교자 메시지 중심으로, 저는 '말씀 배달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두 그룹 중에서 다른 편에 선 분들이 그건 틀렸다면서 강력하게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ㄱ에서 ㅎ까지 또는 A에서 Z까지의 사역자가 마이크를 들고 설교라는 것을 하더라도 예수께서 허락하신 진리의 복음이라면 동일한 성경의 주제에 대하여는 그 내용이 거의 같거나 아예 똑같아야 합니다. 아멘이십니까? 대표적인 것을 예로 든다면, 

 

성경의 해석은 문자로만 해야 한다 또는 비유 상징 위주로만 풀어야 한다든지, 창조 때부터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었다 또는 없었다든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원죄가 생겨나서 후대의 모든 사람에게 원죄에 따른 심판이 일괄 적용된다 또는 아니라고 한다든지, 사단은 처음부터 창조되었다 또는 천사장이 타락하여 사단이 되면서 천사 1/3을 타락시켜 마귀들이 되었다든지, 베리칩은 666이다 또는 아니라든지, 세대주의가 성경적이다 또는 무천년이 성경적이다든지, 예수재림은 성령으로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또는 미래에 육체를 입고 구름타고 공중으로 재림한다든지,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야 한다 또는 십일조 바치면 멸망받는다라든지, 목사는 신약의 제사장이다 또는 모든 성도가 만인 제사장이다라든지, 예배당이 성전이다 또는 성령이 거하는 성도의 심령이 성전이다라든지, 생명나무 하나만 있었다 또는 생명나무와 선악과 두 그루가 있었다라든지, 사람 애경사 

 

목적의 예배는 우상숭배이다 또는 교회의 좋은 전통이다라든지, 목사는 자기 직업을 가지고 생계를 꾸려야 하고 월급을 받아서는 안된다 또는 사도 바울도 전도여행 때 경비를 받았으니 어떤 식으로라도 사례비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든지, 주일성수는 해야 한다 또는 주일성수, 사도신경, 삼위일체송, 6개월 학습, 삼위일체 형식의 유아세례및 성인세례, 삼위일체 형식의 축도, 목사및 장로 가운, M십자가, 삼위일체, 양태론, 식사기도, WCC, WEA, 랄랄라 따따따 방언 등은 가톨릭으로부터 온 것이니 참여하면 안된다! 또는 교회의 좋은 전통이고 관습이니 괜찮다! 두갈래로 나누어져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해당하는 이슈들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되다 보니까, 많은 개교회 사역자께서 이것이 바른 복음이라고 선포하면서도, 여러가지 다른 복음들을 버리지 않거나 몰라서 붙잡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제 유튜브 방에도 어느 이웃교회 사역자의

 

어떤 주제에 대한 바른 복음 메시지와 함께 뒤섞인 다른 복음이 아주 짧게 포함되는 경우도 종종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0% 완벽한 바른 복음만을 전하는 교회를 사실상 인간이 분별해 내기도 어렵고 그런 교회도 없습니다. 이것 저것이 섞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도 참고하시고 청취를 부탁합니다. 그러니, 약 10만 7천 명의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나 매년 1000명 이상의 신학교 졸업생들이 '아무말 대잔치 누가누가 말 잘하나!'식의 설교를 하려고 많은 예배와 설교 시간 만들어 말잔치할 일은 아닙니다. 좀 듣기가 거북한 부분이겠지만, 바른 복음이 아닌 경우에 창조주 예수님께서 어떻게 판단하시고 구원과 심판을 단행하실지 모르니, 너무 단정적으로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메시지가 100% 바른 복음이라고 선동하며 고집하지 마십시오! 저 역시 예외가 아니라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Q&A: 사단은 창세 전에 천사 창조를 받고 자유의지로 타락했는가? 창세 전에 하나님의 창조물인가?'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자유게시판 Q&A 중에서 내용을 압축하여 그리스도인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하는 주제는 천사의 타락으로 추방된 사단과 마귀들이냐? 아니면, 사단과 마귀들의 창조냐?에 대한 것입니다. '좐초'라는 분의 질문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다음과같이 이해하는 것이 맞는지 틀린지 답변을 구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죄가 없는 세계로 선하였다! 두째, 아담과 하와는 선하였다. 그러나, 자유의지가 있어 죄를 범할 수 있는 존재였다! 셋째, 사단이 뱀을 도구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였다! 뱀도 하나님의 창조를 받은 동물로서 토브 즉,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을텐데, 죄가 없었던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뱀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넘어뜨리는 것과는 매우 모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들은 이야기로 사단을 타락한 천사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성경. 외경. 고대 문헌. 주석 등에 그런 근거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첫번째, 'dsmedic'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이사야 14장은 타락한 천사를 설명했다기 보다는 바벨론 왕이 심판받는 것으로 

 

비유했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창조했고, 그 천사 중에서 한 천사가 타락하고 범죄한 영물을 마귀. 사단이라고 부릅니다. 사단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서 하나님께 추방받은 자를 말합니다. '사단은 타락한 천사이다!' 성경적인 바른 견해입니다. 유다서 1장 6절 말씀!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베드로후서 2장 4절 말씀!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계시록 12장 9절 말씀!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계시록 20장 2절 말씀!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아멘. 성경이 말씀하는 '창세'는 '코스모스' 즉, '우주만물'인데, 천사가 천국에서 창조된 것으로 보는 분들은 창세 이전에 창조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성경과 다른

 

견해임을 아셔야 합니다. 천지창조 이전에 사단이 이미 존재했다고 주장한다면 존재론적 이원론이 됩니다. 사단이 언제 타락했는지에 대하여는 성경에 언급이 없지만, 천사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타락한 것은 분명합니다. 두번째, 'fomula'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dsmedic 사역자께서 이사야 14장은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 바벨론 왕이라고 하신 부분에 대하여는 마틴 루터 시대 때부터 그렇게 해석하면 안된다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다유다'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사단의 존재가 타락한 천사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창조는 실패한 것입니다. 천사가 타락해서 사단이라고 하는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면 그것은 진화입니다. 성경에 타락한 천사 이야기는 나오지만, 그들이 타락해서 사단이 되었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타락한 천사가 사단과 같은 짓을 했을 것이고, 그들의 상태만 언급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dsmedic' 사역자께서 베드로후서 2장 4절과 유다서 1장 6절에서

 

천사가 타락해서 사단이 되었다!라고 했는데, 아닙니다. 골로새서 1장 16절 17절을 보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타락한 천사장 이야기는 밀턴의 실낙원이나 단테의 신곡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며, 이사야 14장 등의 일부 잘못된 해석에 기인한 것입니다. 저도 타락한 천사를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락한 천사. 범죄한 천사는 있어도 타락한 천사가 사단이 되었다는 말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네번째, '태땡망'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는 세계는 선하다!라는 것보다는 악을 알지 못하는 세계 쪽에 더 가깝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담과 하와도 선한 것이 아니라, 악을 알지 못했다고 봐야 합니다. 누가복음 18장 19절을 보면, 선한 분은 한분 하나님 뿐이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창세기 2장 17절에 나와있듯이 자신들의 자유의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 먹은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반역으로 죄가 찾아온 것이고, 그 결과로 로마서 6장 23절에서 죄의 삯인 사망이 찾아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시는 범위 안에서 뱀이 사람을 유혹했다고 봅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하여 단 한가지도 이길 수 없는 존재입니다. 다음은 사단이 타락한 천사였다는 성경 구절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4절입니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다섯번째, '베스트글터'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사단은 창조하기 이전에 이미 창조되었습니다.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에 천국에서, 피조물인 사단은 하나님을 반역하여 천국 밖으로 쫒겨난 상태였습니다. 이런 사단이 뱀을 도구 삼아 창조된 인간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죄를 짓게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기 이전에는 영생의 존재였지만, 옛 뱀인 사단에 의해 죄를 지은 이후로는 '영적인 죽음'과 '육적인 죽음'이라는 유한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유의지 가운데 사단의 침입을 허용하심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죄를 짓도록 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유의지로 죄지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창조의 세계에서 이를 허용하심은 하나님의 섭리 즉, 하나님의 주권가운데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비참한 인간 내지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여자의 후손 즉,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구속사 전개를 일괄적으로 나타내면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신! 사단은 악한 신!이라는 구별은 잘못된 기준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사단을 타락한 천사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에 천국에서 하나님을 반역하여 천국 밖으로 쫒겨난 상태에 있다가 사단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죄를 짓게 만들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창조하신 시기는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에 해당하는 천국에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시기는 우주만물 세상이 창조되던 그 때라고 봅니다. 섯번째, '므비보셋' 사역자의 답변입니다. '베스트글터' 사역자께서 말씀한 세상이 창조되기 전의 의미와 'dsmedic' 사역자께서 세상이 창조되기 전과의 해석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골로새서 1장 16절 17절을 보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세상이 창조되기 전이라고 하는 것은 '태초'전 즉, '창조'전을 말하는 것인데 피조물이 존재하기 전으로 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어느 분의 답변이 가장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는 것이 옳은지, 상징과 비유 부분도 있으니 이를 감안하여 진리의 복음을 발견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옳은지, 저처럼 문자. 상징. 비유. 역사적인 내용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지를 분별했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리는 것은 지나간 과거 종교인들의 이론. 철학. 사상 등은 성경과 다른 부분이 많으므로 이를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위 메시지 서두에 제가 잠깐 언급한 각각의 주제에 대한 이원화된 부분의 답변은 이미 제 유튜브방에 소개되어 있으니 제목을 잘 찾아 청취하신다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없이는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스스로 걸러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영적인 부분이 완벽하지 못하지만,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저를 가르치시고 인도해 가시므로 바른 복음을 전하는 이웃교회 메시지를 발굴하여 전달해 드리는 것입니다. 혹자는 "비판하지 말라! 당신은 개신교 교단 교리와 다르게 말하므로 이단이다!" 이런 주장을 할 수있겠지만, 억지 논리일 뿐입니다. 사도 바울이 다른 복음 전하는 자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는 "창조주 예수님"의 경고인데, 이를 거역한다면 영생을 잃고 세상끝날 불심판에 참여하는 부활을 받아 영원한 사망(죽음, 존재 소멸)을 맞이하게 되니, 매우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만약, 제가 잘못 실수하여 바른 복음을 다른 복음으로 잘못 전했다면 저에게 책임이 전가될 것입니다. 위 메시지를 준비한 것은 언변이 매우 좋은 어느 이웃교회 목사 한분이

 

"사단은 처음부터 창조가 되었다"라는 주장 때문이었습니다. 반론 메시지를 단번에 할 분별 능력이 없던 중에, 마침 두 부류로 나뉘어 토크한 것이 눈에 띄길래, 글을 음성으로 담은 것입니다. 메시지 초안을 만들면서 성령께 기도로 여쭈었습니다. 어느 그리스도인 사역자의 답변이 옳습니까?.. 지금 답변을 드립니다. "창조함을 받은 천사가 자유의지로 타락하여 사단이 되었다"가 성경적인데, 창세 즉 태초 전에 창조인지, 우주만물 천지창조 때의 창조인지로 의견 중에서 저는 전자의 해석이 매우 바른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사단 또는 마귀를 창조했다고 하는 견해는 틀린 주장입니다. 한기지 더 예를 든다면(비판하기 위해서 메시지를 구성하지 않았다는 소명 의식으로 드리는 말씀!), 랄랄라 따따따 방언및 방언 찬양, 한국어 방언 통역이 성령께서 허락하셨는가? 아니면, 악령이 준 것인가?에 대한 논쟁입니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영생이냐? 아니면, 영원한 죽음이냐?의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이 문제 또한 어느 이웃교회 동일한 목사께서 자신은 전자라는 것이고, 저는 후자에 해당된다는 내용을 담아 이미 메시지로 구성해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도리어, 그 분은 "랄랄라 따따따 방언및 방언 찬양, 한국어 방언 통역"을

 

하면서 치유 사역을 한다고 성경(오순절때 외국어 방언)과 다른 방언을 전파하고 있지요. 제가 안타까운 것은 그 분도 바른 복음을 전하려고 부단히 애쓰신다는 점입니다. 그 분의 바른 복음 메시지 몇 편을 녹음하여 이미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가톨릭의 거짓 성령운동 은사 중심의 결과물이 "랄랄라 따따따 방언및 방언 찬양, 한국어 방언 통역"이라는 것을 이 댓글 보는 분들은 틀림없이 아셔야 할 것입니다. "랄랄라 따따따 방언및 방언 찬양, 한국어 방언 통역"은 성령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악령(사단, 마귀)으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거짓 방언은 우상숭배에 해당하며,이런 행위가 계속된다면 이마나 오른 손에 사단의 인(666인, 보이지 않는 표)을 받게 됩니다. 바른 복음을 믿는 영혼의 이마에는 성령의 인(예수의 인, 보이지 않는 표)을 쳐 둡니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성령께서 떠날 수 있다는 점을, 저를 포함하여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고 변개해서 거짓되게 가르치는 죄는 "성령훼방죄(말씀 도적질 죄)"인데, 사함이 없는 죄입니다. 인간적인 거짓말이나 실수는 예수 대속의 보혈로 깨끗하게 사하시고 멸하실 수있지만, 회개가 어려운(사실상 불가능) '성령훼방죄'는 예수께서 짓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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