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다른(외국) 언어 / other language(other-오더 language-랭귀지)~다른 언어(외국어) 외국어=foreigen language / 포런 랭귀지(외국어), 지방 사투리 (διαλεκτος: 디알렉토스)
특수한 언어인 성경의 방언(행 2:4)절에 정확한 방언의 핵심 포인트의 용어(단어)는 무엇입니까? 방언은 기도의 용도로 사용하라고 주신 은사가 아니라,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성경의 방언은 기도하라고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 "말, 언어" 즉 "혀"를 사용하여 말하게 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0절에는 온전(穩全)한 것이 올 때는부분적으로 폐(廢)하리라고 했다!라는 이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온전이라는 말이 헬라 원문에는(τελειον:텔레이온)이라 하는데, 이는 성경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지금 현대교회의 성경은 완성되었다는 것이고, 성경의 완성시대에는 예언도 그쳤고, 방언도 없어졌습니다. 성령께서 계시(명령)하신 것을 명심하십시오! 추가적인 설명이 더 필요치 않습니다. 위 본문을 어기면, 창조주 여호와께서 계시한 성경을 왜곡 내지는 오역하게 되고, 주님의 명령을 불복종하는 범죄에 빠집니다. 신명기 4:2, 계시록 22:28~29를 참고하십시오! 현대교회의 방언은 귀신들린 광란
행위에 불과합니다. 오순절 날의 성령 임함과 방언 말하게 된 핵심은, 하나님이 바벨탑 사건을 통해서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을 흩어버리신 일(창세기 11:1~9)을, 제자들이 성령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게 된 사건을 통하여, 혼잡게 되었던 언어가 다시 회복된 것으로서, 새시대의 도래를 예고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주님의 부활 소식이 우주적으로 확산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3절까지는 오순절(pentecos / πεντηκοστης: 펜테코스테스)에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이 동시적으로 발생했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이 사건은 교회가 세워지도록 하기 위한 처음의 특수 상황임을 잊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성령 세례(εβαπτισεν πνεύματι αγιω: 에밮티센 프뉴마티 하기오)의 증거는 방언 말하는(γλώσσας λαλειν~글로싸이스 랄레인) 것이었습니다(사도행전 2:4). 사도행전 2장 5절을 보면, 그 때에 경건한(ευλαβεις: 율라베이스 / 신앙이 독실한, 헌신적인, 신앙이 깊은) 유대인들이(and devout Jews~엔드 디바우트 주) 천하각국으로 부터 모여 들어 예루살렘에 우거했다고 했습니다.
방언이란? 영어로는 tongue(텅), 외국어, 혀, 언어, 말, 입, 지방어, 지방 사투리 / 외국어 등을 의미합니다. (διαλεκτος: 디알렉토스, 사투리) 사도행전에서의 방언과 고린도전서 12장 13장 14장에 나오는 방언의 용어들은 모두다 외국어로 쓰여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언은 외국어가 아니라면 그것은 진짜 방언이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스라엘 즉, 유대인들을 상대하여 방언을 말하면 그것이 진짜 방언이겠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한테 이스라엘 언어로 말하면 그 방언 말하는것이 어찌 표적의 의미가 있겠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자기 나라 사람한테 자기 나라 언어로 말하는 것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모두다 외국어입니다. 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로 말하고, 그 말을 들어본 적도 없는 외국어를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으로 말하게 되고, 그 외국어를 성령께서 알아듣도록 했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3절까지의 본문을 탐색하면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그 당시의 제자들은 외국어를 배우지 않았고,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었지만, 성령께서 말하게 하시므로, 각나라 각처에서 귀국한 유대인들을 상대로 자기들이 태어난 곳의 방언들을 제자들이 하는 것을 듣고 놀랬다는 것이고, 그들은 그 방언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성경의 기사가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의 그 방언 복음설교를 듣고 그날 무려 3천 명이나 믿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날 제자들은 1개국 외국어 방언으로 말했지만, 그 방언을 들은 사람들은 다들 각자 자기 살던 곳의 언어로 들었다는 것이 아니겟습니까? 여러나라의 여러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각자 자기들이 살던 지방의 방언으로, 복음의 소리를 자기들이 살던 지방의 각각의 방언으로 다함께 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방언의 의미를 설교했는데,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이다! 자기 나라 사람이 자기 나라 말을 하는 것은 성경의 방언이 아니다!입니다. 자기 나라에서 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를 구사하므로, 믿지 않는 유대인에게 방언으로 복음을 말하기 때문에 서로 놀라게 되는 표적이 되었던 것입니다.
방언은 전도 수단으로 주어진 단회적인 은사입니다. 방언은 지방 사투리도 포함한 외국말 즉, 말을하는 것입니다(사도행전 2:4). 방언을 영어 성경에도 tongue(텅)이라고 합니다. 즉, 혀를사용하여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더 쉽게 자세히 설명하자면, 방언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 진리를 전하라고 전도의 수단으로 주신 성령의 은사입니다. 즉, 기쁜소식이 되는 복음을 믿지 않는 유대인을 향하여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인에게 그 나라 말을 하여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그 나라 국어(언어)로 말하는 표적(σημειον: 세메이온)의 은사입니다. 방언을 말하는것도 표적의 은사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믿게하기 위한 전도용으로 주신 단회적인 은사였던 것이, 지금은 신약성경 완성으로 모두다 끝나고 사라지고 없어졌다는게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외국어도 아닌 옹알이 소리로 기도하라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방언 말하는 것(행2:4)을 헬라어로(γλωσσαι: 글롯사이)인데,
이는 혀를 사용하다!입니다. 즉,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방언은 말하는 것이라고 성경이 분명하게 언급합니다. 사도행전 2장 4절및 고린도전서 14장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방언은 말하는 것이라고 바울 사도가 언급했습니다. 현대교회의 랄랄라 방언은 120% 가짜입니다. 그들이 하는 방언은 모두다 학습된 것들입니다. 개그 또는 코메디같은 보여주기 쑈에 불과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사단에게 속지 마십시오! 지금은 신약성경의 "완성(τεληιον: 텔레이온)"으로 예언도 방언도 모두 사라져 종결되었습니다(고린도전서 13:8~10). 고린도전서 13장 8절을 보면, 방언도 그치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세상끝날 심판 이후에 방언이 그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헬라어로 (παουσονται: 파우손타이)라는 뜻은 그쳤다, 끝났다, 멈추다, 무가치하게 만들다, 사라졌다, 필요없다, 완결되었다, 종결되었다!인데, 원문에서 이렇게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교회의 방언은 성경의 본질 자체를
전혀 모르는 목회자들의 성경 무식함에서 비롯된, 인간이 고안하여 만들어 낸 학습된 가짜 방언들이니, 여러분은 속지 마십시오! 현대교회 모임에서 왁자지껄하는 방언은 성경의 방언도 아닐 뿐더러, "가짜 방언! 학습된 것! 사탄의 미혹! 귀신들린 사람! 코메디쇼! 성경 무식! 거짓 그리스도 부흥사들의 상업적인 사기! 가짜 목회자및 가짜 부흥사들의 장사 수단! 점쟁이 무당 목사들의 푸닥거리! 기도원에서 가짜 여목사들의 사기 행각! 오늘 이 메시지를 듣거나 읽는 여러분들은 경계하십시오! 성경에서 남자도 목사 직분이 없는데, 여자가 목사라고 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여러분! 속지 말아야 합니다. 헬라어 신약 성경에는 γλωσσα(글롯사)인데, 혀로 말하다(언어 / 외국어 / 지방어 등)입니다. 성경에서 올바르게 습득한 일이 없어서인지, 방언이라고 하는 "언어"를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말하는 어떤 현상"으로 둔갑을 시켰습니다. 방언은 지방의 특수한 언어(διαλεκτος:디알렉토스)입니다. 더더욱 방언은 기도의 용도가 전혀 아닙니다.
예수복음 전도 수단으로 주신 외국어로 "말"하는것입니다(사도행전1:8, 2:4).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고 죽습니다(신명기 4:2, 요한계시록 22:18~19.) 아무리 과거 배고픈 시절이 우리에게 있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성경의 본질을 오역하고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떠나서는 결코 육신도 영혼도 함께 살 수가 없습니다(신명기 4:2, 요한복음 5:39).현대 교회들의 방언은 120% 가짜입니다. 왜 그럴까요? 초대교회 사도들이 그리스도께 전권을 위임받아 성경을 기록하기 위해서 계시(απ0καλυψις: 아포칼뤼프시스)를 받아 기록된 성경은 이미 완성(τελειον: 텔레이온)되었기 때문에, 성경의 예언자(사도들(αποστολους: 아포스톨루스)들의 계시의 예언도 방언 말하기도(사도행전 2:4) 사라져 종결되었습니다. 카톨릭이나 타종교에서 옹알거리는 방언은 모두다 성경과 다르게 왜곡된 것들이며, 그 근거는 성경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학습을 통하여 비진리로서, 인간이 창작한 쇼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사도시대의 무대도 막을 내리면서 계시의 예언도 방언도 무가치하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더이상, 방언의 은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고린도전서 13:8~10). 성경을 더 많이 연구하고 탐색하여 성경의 바른 이해가 가능하도록 기원하는 바입니다. 현대교회에서 지껄여대는 가짜 방언은 학습된 주술적인 미신적인 행태이고, 점쟁이나 무당들이 굿판을 벌려 쇼하는 푸닥거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신자 여러분! 그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성경을 떠난 모든 행위는 하나도 인정하지 않습니다(신명기 4:2, 계시록 22:18~19). 현대교회가 하는 방언은 성경의 방언과 전혀 다르다!라는 것을,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확실하게 공부해서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금의 교회들이 하고 있는 방언은 인간이 고안하여 학습을 시켜서 하고 있는 가짜 방언이기 때문입니다. 100%보다 더 많은 120% 가짜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속지마십시오! 고린도전서 13장 8절을 보면, 헬라어(신약)에서 예언도 폐하고!는 "사라졌다"이고, 방언도그치고!는 "멈추다"입니다.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면 성경을 도용한 죄이고 왜곡시킨 오역이 됩니다(신명기 4:2, 계시록 22:18~19). 현대교회들이나 기도원에서 가짜 직분을 가진 여목사라는 여자 분들이 지껄여대는 현대 방언은 120%가 가짜입니다. 그들의 방언은 비성경적인 성경을 무시한 큰 죄가 됩니다. 그들의 가짜 방언은, 점쟁이나 무당들 굿판에서나 볼 수 있는 푸닥거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성경의 본질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떠난 모든 행위는 하나도 인정하시지 않는다(신명기4:2, 계시록 22:18~19). 방언(tongue: 텅 γλωσσα~글롯사)과, 예언(prophet-프라핏 / προφητης: 프로페테스)의 은사는 성경의 완성으로 사라졌고 소멸되었습니다(고린도전서 13:8~10). 꼭 참고하십시오! 예언도 폐하고(καταργηθησονται: 카타르게데손타이 / 무가치하게 되다 / 끝나다 / 정지되다 / 소멸되다 / 멈추다), 방언도 그치고(παυσονται~파우손타이: 멈추다 / 그만두다 / 종료되다 / 사라지다 / 완결되다 / 끝나다 / 무의미하다 / 거론하지 마라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