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께서는 예배당이 아닌 성도의 심령 속에 성령으로 재림하여 계신다!
♧ 21분 오디오 메시지 url, youtu.be/ab6ndPely7M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말씀이신 여호와 창조주 한분 아버지 성령 예수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교회조직 직분의 서열화는 존재하는가? 아니면, 없는가?'입니다. 요한복음 2장 19절을 통하여, 헤롯이 유대인의 환심을 사려고 46년 걸려 확장보수 공사를 해서 완공한 예루살렘성전을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으로 무너뜨리신 다음, 3일만에 부활하시므로서, 친히 십일조와 성전이 되신 창조주 한분 아버지이신 예수님 유일신을 저는 믿습니다. 실제로, A.D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은 로마 티투스 장군에 의해 완전 개박살이 나버렸지요.
그리고, 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대로,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므로 내가 예수 몸의 지체인 교회가 되었고 성전이 된 것도 의심없이 믿습니다. 지금부터, 교회조직을 범죄단체인 조폭의 조직 구조와 비교해서 설명드리려는 내용은, 제가 속하여 있는 개신교 교회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는 점부터 가장 먼저 밝혀두는 바입니다. 한국교회 그룹이 외형적으로 조폭처럼 깍두기 머리를 하고 90도 경례를 결단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목 중심의 위계질서를 지키기 위하여 가입 신고식을 비롯해서, 탈퇴 조직원에 대한 보복 내지는 묻지마 집단 폭행 같은 일을, 극소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는 행할는지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있는 한, 한국교회 안에서는 결단코 없습니다. 그렇다면, 범죄단체 조폭조직 구조와 종교단체 교회조직 구조에 어떤 유사성이라도 있는 것처럼, 왜 이상한 방향으로 전개하려 하느냐? 라고 또 반문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교회가 조직화 되거나 직분 서열이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점과, 가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 한분 주께서 받으신다고 하면서 한분 하나님께 상납하면 기쁘시게 받으신다면서 헌금. 예물. 봉헌의 복을 강조하고, 복채와 같은 돈을 안내면 저주받는다고 무당짓하는 영적인 집단 사기 때문에 오늘 메시지 제목을 잡은 것입니다. 일요일에 개교회별로 거룩한 직분 신분구별을 위해 착용하는,
장로및 목사 가운부터 당장 벗어 버리실 것을 정중하게 부탁합니다. 가톨릭의 사제를 흉내내는 로만칼라도 오늘부터 즉시 벗어 버리십시오! 그것이 싫으면 소문내지 말고 조용하게 가톨릭으로 개종하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가톨릭의 신부가 생각하기를 로만칼라와 가운은 비성경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삼위일체. 사도신경. 강복. 유아세례. 화체설 교리등이 비성경적으로 깨달아져서 개신교로 개종하시겠다면, 누구에게나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개신교나 무교단 독립교회는 전혀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 조폭 조직의 우두머리는 당연히 두목입니다. 현대교회 안의 우두머리요 두목은 누구입니까? 담임목사 또는 위임목사라고 해도 결단코 틀리지 않습니다.
더러, ”나는 담임목사 또는 위임목사라는 직임이 있지만, 모든 성도 중에 한사람인 형제이기 때문에, 내 자신을 형제 이상으로 높혀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하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속중심의 고백을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전혀 해당이 없기 때문에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건, 조폭의 두목이 육적인 왕이라면, 교회의 두목은 영적인 왕이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이 두 부류의 왕됨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아멘입니까? 상당수 예배자들이 예수님을 목자로 따르기 보다는, 특출한 사람이나 신학교리를 왕과 스승및 선생으로 골라 따르면서,
예수님은 뒷방 어른정도로만 취급하려고 합니다. 둘째, 조폭의 고문은 대체적으로 두목의 선배가 맡게 되는데 두목에게 조언하는 역활을 하는 반면에, 교회의 고문은 원로목사 또는 감땡땡의 감독. 부목사. 강도사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조폭은 육적인 범죄단체 조직이고, 교회는 영적인 종교단체 조직임을 기억하시고 부디 오해가 없기를 빕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철두철미하게 지키려고 힘쓰고 애썼던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 뱀의 새끼들. 외식하는 자들.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시면서 너희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라고 경고했습니다, 성경에는 그런 기록이 없지만,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무지막지하도록
냉정하게 하신 말씀이었으나, 바리새인들이 나중에 회개한 다음에 예수님을 따랐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모두 심판받았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인의 생활이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같은 외식과 형식으로 위장한 회칠한 무덤이라는 것정도는 알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것이지요. 참고로, 서기관은 바벨론 포로 직후 B.C 450년 경에 등장을 했고, 바리새인은 B.C 175년에 유대교 말살 위기 때에 등장했다고 전해집니다. 유대교 말살이라는 중대한 위기에서 유대교를 지켜 내려는 열심으로 자신들을 엄격하게 분리시키는 바리새주의를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방인과 분리했고, 부정한 자들에게서 분리시켰고,
자기들과 다르면 자신들끼리도 서로 분리했다고 하니, 어쩌면 한국교회의 바리새 종교인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가관인 것은, 당시에 일곱 가지로 나누어 분리한 바리새인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점입가경이라는 한자성어를 여기에 갖다 붙이고 싶은데요. 명예 바리새인, 자연 바리새인, 피흘리는 바리새인, 곱사등이 바리새인, 타산적 바리새인, 떠는 바리새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바리새인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단연 ”하나님을 경외하는 바리새인“이 지금의 한국교회 직분자 조직원 중에서 열성적인 충성분자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있겠습니다. 교회 왕의 말에 충성 복종하는 하위 직분자 조직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바리새인“ 이라고 봐야 합니다.
만약, 이렇게 충성 봉사하던 사람이 다른 교단 교회나 독립교회 내지는 인터넷교회로 떠나 버리면 이단으로 몰아서 나쁜 소문을 만들어 낸 후에 몹쓸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사람을 직접 폭행하지는 않지만, 영혼에 치명상 입히는 피해를 당하도록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한편, 조폭 조직 구조도 두목의 말에 절대 복종하고 충성할 것을 요구합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면,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조폭은 국가의 법을 위반하는 범죄조직이고, 교회는 헌법에 의한 종교의 자유로 구성된 종교단체라는 것을 구분하고 메시지를 계속 들으십시오! 셋째, 조폭의 부두목에 해당하는 직분은 장땡땡의 장로 또는 감독. 교회부장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장땡땡 교단은 장로와 감독을 동일하게 보니까요. 첫째부터 셋째까지 서열을 말씀드렸는데, 직분 서열의 높고 낮음이 어느정도 느껴지십니까? 아니면, 전혀 그런 것을 못느끼십니까? 저는 전자입니다. 넷째, 조폭 조직에는 부두목 밑에 고급간부가 있는데, 교회 조직에서는 장로 또는 감독 밑에 안수집사. 권사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아니, 누가 장로 밑에 안수집사가 있다고 생각하며 장로 밑에 권사가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면서 또다시 덤벼들 분이 계실는지 모르지만, 암묵적으로 상하의 서열이 있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장로가 안수집사나 권사에게 권위적으로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장로 직분자가 안수집사나 권사를 자신과 동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차이의 느낌이 비성경적이라는 것입니다.
담임목사. 위임목사. 원로목사. 은퇴목사. 은퇴장로. 협동목사. 협동장로. 명예목사. 명예장로. 명예권사.. 이런 비성경적인 호칭들이 바로 직분 서열화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다양한 직분으로 불리워짐 받음으로서 천국갈 수있다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협동 또는 명예를 직분 앞에 붙여짐 받은 사람은 고급간부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실권이 없으면서 상징적인 직분이니까 그런 것이지요. 다섯째, 고급간부 밑에는 중간보스가 있습니다. 중간보스는 권찰. 수석구역장. 속회 인도자 정도로 봅니다. 이 분들은 고급간부가 되려고 한곳 교회에 계속 속하면서 가능한 그 교회를 떠나지 않고 충성 봉사할 것입니다.
과연,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께서 이러한 열심을 귀하게 보시고 하늘의 상을 많이 내려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믿는 분들은 그런 줄만 알 것이고, 성령과 말씀을 통해서 깨달아 알게 된 분들은 정반대라는 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여섯째, 중간보스 밑에는 행동대장이 있는데, 여기에 속한 교회 직분으로는 구역장. 속장. 서리집사 입니다. 개신교가 20세기 조선에 처음 들어왔을 때, 믿음이 적은 사람을 안수집사 줄 수는 없고 부려 먹기는 해야 되겠고 해서 붙여준 직분이 서리집사인데, 한마디로 인턴 집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코메디가 따로 없지요. 서리집사 유지하려고 가짜 십일조 바치고 가짜 각종 헌금. 건축헌금을 바쳐가며 교회 조직원으로서 충성 봉사한 것만으로 천국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경말씀의 뜻과 의도에는 관심이 없는 반면에, 서리집사의 영혼 속에는 날마다 들끓는 소원이 무엇이겠습니까? 중간에 신학교 가지 않는 한, 안수집사 내지는 안수집사 없이 단번에 장로로 피택되어 장로교육 받고 나면, 여러 사람들 손바닥을 장로 머리에 갖다 대고 성령이라는 기름을 들이 붓는 행위를 거쳐서, 그 기름을 몽땅 받아 들이면서 당당히 장로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정한 장로 지참금도 빚을 내서라도 바치게 하고 있습니다. 아주 별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내 평생 소원은 안수집사. 장로. 권사가 되어 천국 들어가는 서열 빨리 앞당기고 하늘의 상급도 많이 받는 것인데, 이제는 안수집사. 장로. 권사가 되었으니 사람의 축하를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것은 성경도 아니고 주님의 뜻도 아닙니다. 일곱째, 행동대장 밑에는 행동대원이 있습니다. 구역원. 속회원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틈틈히 전도해서 구역이나 속회로 인도하거나 일요일 예배 참석시키는 일에 부단한 공력을 쌓게 되겠지요. 이것을 전도라고 말하지만.. 아무튼, 전도 대상자 심령 속에 참예수 복음과 누룩에 해당하는 약 30여 가지의 다른복음을 혼합해서 믿게 만든다면, 그 영혼 구원에 대하여는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굳이 범죄단체 조직에 해당하는 조폭의 조직 구조와, 한국교회 조직 구조를 비교한 것은 교회의 변질 내지는 타락. 부패가 심각하기 때문에,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를 냈던
세례 요한의 심정으로, 저를 포함하여,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이여! 제발 마음을 찢어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깝습니다! 라고 메시지를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아직도 회개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윤리. 도덕. 율법. 교회전통을 지키면서 착하고 충성된 교회생활 그 자체가 회개해야 할 내용입니다. 교회 직분의 종살이! 예배의식의 노예생활! 성경과 예수를 팔아 헌금 바치라고 외쳐대는 목사! 목사의 궤변을 성경이라고 맹종해 버리는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의 가짜충성 헌신맹세!.. 제가 바라보는 성경 말씀과 성령의 조명을 통한 메시지에 의하면, 그분들 대부분은 천국가기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끝으로, 행동대원 밑에는 수습대원이 있습니다. 교회 갓나온 성도나 세례받기 이전의 학습 후보자에 해당하는 인턴 성도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범죄단체 조직구조가 총 8단계인데, 여기에 교회조직을 연계시켜서 해부해 보았습니다만, 성령의 전에 해당하는 성도들 모임인 에클레시아는 직분 서열이 있을 수없습니다. 더욱이, 창조주 예수님이 기뻐 받으신다고 속이는 허무맹랑한 십일조와 각종 헌금. 건축헌금. 일천번제 헌금이라는 것들을 긁어 모으는 일도 없습니다. 제가 왜 창조주 예수 유일신 말씀을 드리냐면, 신구약을 통틀어서 삼위일체신이나 양태론으로 불리우는 신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메시지는 제 유튜브방에서 따로 청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21세기에는, 교회건물 조직의 모임을 탈피하여 각자가 세계 각지로 흩어진 디아스포라 신약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과 말씀이 충만한 가운데 위로부터 받아서 깨달아 알고 믿게 된 메시지로 거듭난,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이 비영리 인터넷교회 설교자로 나서 주셔야 할 때입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문명국이라면 인터넷은 가능합니다. 유명 유튜버가 되어 인기를 끌어 광고 수익을 계산하는 얄팍한 생각일랑 품지 마시고, 오직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의 영으로 주시는 말씀을 성령께 받은 것이 확실하고 확정할 수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담대하게 선포하십시오! 한국교회의 서류에 적혀 있는 직분 서열등에 매이지 마실 것을 부탁합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3장 8절에 자신을 가리켜 말하기를, ”모든 성도 가운데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 라고 고백했습니다. 물론, 편지식 설교문 첫인사에서는 ”사도“ 라는 직분을 표기하기도 했지요. 고린도후서 1장 1절을 새번역으로 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 디모데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사도는 예수께서 직접 뽑은 12제자만 해당되며, 사도의 의미는 예수의 명령으로 외부에 파견된 ”대사“ 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목사는 사도가 아니며, 목사는 오역으로 알려져 있는데, ”성경교사“ 정도로 재번역하면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와 교사“ 라는 부분을 ”양치기“라는 의미의 ”목자“ 번역이 맞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양들 중에서 ”양치기“를 뽑아, 그 대표 양이 나머지 양들을 친다는 것은 웃기는 얘기이고 설득력도 없어 보이기 때문에 저는 반대합니다. ”성경교사“로 번역하면 무난한 것을 가지고, 지독히도 직분 서열화를 꾀하려고 잔머리 쓴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잠언 6장 7절 8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도 없고 통치자도 없지만, 여름 동안 양식을 마련하고, 추수 때에 먹이를 모아 둔다.“ 아멘입니다. 이 말씀을 각자 영혼의 배를 채우는 성령의 음성 메시지로 받아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개미는 두목과 어떤 조직의 서열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양식 모으기에 열심이고 부지런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성령께 영혼의 생명양식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일에는 뒷전 같습니다. 겨우, 목사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온갖 말들을 쏟아내는 홍수같은 설교들을, 영분별 필터도 끼우지 않고 벌컥벌컥 들이 마시고 있지요. 그러니, 영적인 기갈을 만나 목마름과 배고픔에 시달리면서도 증상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사도 바울이 편지로 쓴 설교문에서 수신하는 교회 사람들에게 첫 문안인사를 하면서 사도라고 직분을 밝힌 것은 사도의 권위를 강조하려는 것보다는, 초대교회 당시의 거짓선생들로 인한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
따르는 일을 심각한 문제로 보면서, 예수의 명령을 따라 자신에게 전파하라고 하신 예수님 유일신 구원과 천국 복음 전하는 일을 위탁받았다 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사도의 직분을 언급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혼잡하게 하는 일에 대해서 예수의 명령대로 전해준 참예수복음 외에는 인정하지 말라고 사도의 사명을 앞세우면서 단단히 부탁한 것입니다. 특히, 고린도는 매춘부들과 술집이 많은 도시였는데, 이곳에 가정교회를 개척하여 모이다 보니, 예배의 무질서. 근친상간. 이혼문제. 송사문제. 부활의 교리 불신. 4개 파당 분리등의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여기에 대하여 성령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 준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모든 성도 중에서 가장 작은 자"에 해당한다고 했고, 고린도전서 15장 8절에서는 "맨 나중에 달이 차지 못하여 난 자와 같은 내게도 부활의 주님께서 나타나셨다" 라고 증언합니다. 500명의 형제자매들. 야고보. 모든 사도들 다음으로 자신에게도 부활의 모습을 보이셨다는 것이지요. 디모데전서 1장 15절에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고 하는 이 말씀은 믿음직하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씀입니다. 나는 죄인의 우두머리입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설교 메시지를 증거했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사도 베드로. 사도 바울. 빌립 집사. 스데반 집사등을 성경으로 조금만 깊이 연구해 보면 누구라도 발견할 수있는 것이지만,
그들이 자신이 받은 직분의 높고 낮음의 차이를 느끼면서 주장하며 살았거나, 설교와 전도를 한답시고 돈을 받아 먹으면서 직업으로 삼은 사례가 있었는지, 영적인 눈을 떠서 깊이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신 메시지를 받아 들인다면, 초고도 비만에 걸린 교회조직및 직분의 단단한 결속이 아니라, 사방으로 뿔뿔이 흩어진 다음. 금전적 댓가를 일절 무시하고 복음을 누구에게나 나누어 주는 사역자분들이 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교단. 교파. 노회를 떠나서 어떠한 장소든지 상관없이 성령과 말씀으로 교통과 교제를 나누면서 영적소통을 하는, 소규모 형제자매된 성도들의 모임을 적극 추천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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