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유럽교회와 영국교회 몰락을 보고 말씀 탈선에서 돌아서라!

 

* 원출처: Pastor Seongcheol Park

* 원제목(2021년): 한국교회의 우상숭배! 여성 차별의 정당화! 

* 부제목1: 식당 봉사는 왜 여성만? 여성 차별을 정당화하는 

* 부제목2: 가부장적, 권위주의는 성경의 가치를 훼손한다! 

* 수신자1: 초대교회의 시대적인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성경을 글자로만 주장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목사의 성경적인 무지와 왜곡을 분별하지 않고 목사 말을 성경으로 맹신하는 지체들!

 

                                               ♧ 3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li0JH0unhI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M_tKLQNEP9Q

 

[설교자 View]

 

식당 봉사 왜 여성만 하는 것입니까? 이사야가 예언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가치를 쫓아 살아가는 이를 의미합니다. 구약의 예언의 완성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다양한 사회적 차별에 의해 형성된 정체성이 아니라,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정체성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여성 차별을 정당화하는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사유 방식은 성경의 가치를 훼손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user-iu1so3kk6y :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ally5231: 보수적인 교회의 울타리를 만들어 그 안에서의 정신교육, 신앙교육 속에서, 여성들이 그런 교회 환경 속에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여성들만 존재하네요. 아니면, 외면하던지요.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한국교회 안에는 구 시대의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 다분히 유교적인 기독교. 불교적인 기독교. 가톨릭적인 기독교의 모양을 가진 한국 개신교는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차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목사와 장로, 목사와 집사 간의 직분 차별이 아마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째, 여자는 성경을 가르치는 설교를 할 수 없고, 374개 교단 교회 중에서 극보수 교단은 여자 장로. 여자 집사까지도 세우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남목사이기 때문에 자신의 아내가 "사모"라면서 사회 호칭을 교회 직분으로 끌어 들인 교회 전통을 쫒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목사와 장로, 목사와 집사 간의 직분 차별에서 온 잔재입니다. 여자 목사의 경우에도 남성 목사에 비하여 비율이 적은 탓에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럼에도 자신의 남편에 대해 직분을 주지 않고 "사부"로 부르도록 내버려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도낀개낀입니다. 초대교회 안에서 불리우는 직분은 장로 또는 감독, 집사, 교사 정도였다고 봅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마음 안으로 임하시면,

 

남녀노소. 빈부귀천 누구라도 상관없이 성경을 믿고 복음을 받아서 여러 뭇심령에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성령의 도구란?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 은사를 따라 진리의 복음을 대가 없이, 남녀노소 차별없이 전달할 때, 창조주 예수님의 뜻(구원)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 남녀 비율은 여자가 다수였는데, 여자 성도들의 문제는 은사주의에 빠지고 당파주의에 빠져서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복음을 어지럽히는 일을 만들었습니다. 랄랄라 방언을 하고, 점치는듯한 소리를 하며, 짐승 세계에서나 볼 수 있는 도토리 키재기식의 서열로 4개 당파 분열 짓을 여자들이 했다고 보여집니다. 또, 여자들의 너울은 교회의 규례가 아닌 당시 풍습으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규례"가 아닌 "풍습"으로 번역해야 맞습니다. "여자들은 잠잠하라"고 한 사도 바울의 편지식 설교는 성령의 음성에 잠잠히 귀기울이지 않고 사단과 사람 편에 서서 교회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말과 행동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사도 바울이 공동체 현장으로 오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으로 교통정리를 해 주었다고 봅니다. 강대상에서 마이크 들고 설교하는 것에 길들여진 목사 그룹 중에는 여자들은 설교해서는 안되고, 여자는 장로도 세우면 안되며, 여자는 집사로 세우면 안된다고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설교라고 지껄여대고 있습니다. 목사와 교사는 번역자가 덧붙인 오역이기 때문에 그냥 "교사"로 번역하면 됩니다. 일부에서는 "목자"라고 하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목사는 목자가 아니라, 유일무이한 선한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기 때문입니다. "목자장"이라는 번역도 저는 오역으로 봅니다. 목자장이 바른 해석이 된다면, 자칭 목자를 자처하는 목사들의 우두머리가 예수님이시고,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목자(목사)의 양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습니다. 말로는 예수님의 양이라고 하는데, 374개 교단 교회를 살펴 보십시오! 목자인 목사의 양이 장로. 집사. 성도가 아닙니까? 아예, 목사의 편리성을 따라 장로. 집사. 성도를 몽땅 "성도들"로 통합 호칭을 사용하면서, "성직자와 평신도"를 부지런히 

 

열심히 실천하는 것을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국교회와 유럽교회처럼 한국 개신교의 바벨탑이 무너져 하루속히 붕괴하기를 원합니다. 창조주 예수님께도 그렇게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2020년 이전에는 정반대였습니다. 교단. 교회, 목사. 장로. 집사. 성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를 바랐던 사람이었는데, 한국교회의 가증함을 보고 나서, 지금은 극소수 부르심을 입은 자 외에는 10만 명의 목사 정체도 대부분 성령과 무관하다고 보고 있으며, 당연히 교회 건물은 성전이 아니며, 직분으로 붙여진 호칭들도 성경과 다르게 오남용되면서 교회 조직을 극대화하는데 악용될 뿐이라고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주일성수를 성경으로 가르치면서, 서민 성도의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갈취하여 타락하고 부패해 버린 부분에 대하여는 치를 떨고 있습니다. 바울이 성령을 힘입어 가르친 것은 하나님께는 할 필요 없고, "사람을 위한 자발적 무기명 연보 한가지"만 형제 자매된 그리스도인의 각자 취사선택이라고 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유럽교회와 영국교회 몰락을 보고 말씀 탈선에서 돌아서라!

 

* 원출처: 성경사랑TV(2020년 4월 메시지) 

* 원제목: 한국교회가 직면한 3가지 큰 위기! 종교차별금지법, 가안 성도, 대학생 선교율

* 부제목: 종교차별금지법, 200만 명 이상의 가나안 성도, 대학생 교율 

* 수신자: 교회 밖 외부적인 환경 외에도, 교회 안의 진리의 복음 선을 자각하지 못하는 목사들!

 

                                               ♧ 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xoXNlCIQrc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GvBSWg1gTCs

 

[설교자 View]

 

저는 합동측 교회 집사입니다. 오늘은 한국교회에 큰 위기가 오고 있다는 내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종교차별금지법과 같은 내용으로 인하여 법안 상정이 될 경우, 교회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겨납니다. 또, 한국교회는 가나안 성도, 대학생 성도 급감 등.. 큰 어두움이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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