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있는 자는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구약의 여호와가 바로 신약의 예수님이다! 구약의 여호와가 바로 신약의 예수님이다! ‘예수’라는 뜻은 ‘여호와 구원자’이시다. 이 세상에 계실 때, 주 예수님은 자기 자신이 구약의 여호와라는 것을 시인하셨다. 그 분은 “만일, 내가 ‘나는 …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믿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너희의 죄들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주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나는 …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 분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이 되신다. 그분은 ‘나는…이다’ 이시다. 그 분 자신이 부활이고 생명이며, 세상의 빛, 생명의 떡,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부터 모든 공급을 받을 수가 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얻기만 하면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된다.
(이하생략)
by 네이버 - '한 새사람'의 블로그, https://bit.ly/3fWxWKg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성도 사역자 분들께 강추합니다!
[원제목] 선한목자 여호와 하나님 예수, 시편 23, 요 10:11~18, 행 2:30~31
삼위일체와 양태론이라는 혼합주 신관에 취하여 서로 휘청거리며 싸웁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들께서 꼭 시청하셔야 할 메시지입니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ic0_yb4C2nw
원출처: 애틀란타 예닮교회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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