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3분 오디오, https://youtu.be/4FCzlZl8Y8g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제목은 '십일조 폐지면 되었지, 10/10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또 다른 사기를 치지 말라!' 입니다. '피같은 내 돈 가지고 사기치는 방법도 가지가지' 라는 말은 세상사람만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는 사기당한 것을 몰랐지만, 지금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도 얼마든지 선포할 수있는 주제이지요. 스스로의 믿음이 대단히 좋다고 자부하는 분들은 자신의 귀를 의심할는지 모릅니다. 구약의 십일조와 각종 헌물은 절대로 돈이 아닙니다.

 

또, 신약으로 넘어 오면서 토지소산물. 나무 열매. 짐승들이 돈으로 바뀐 것도 아닙니다. 이것을 성령께로 부터 말씀으로 깨닫게 된 일부 목사의 경우, '십일조는 폐지되었다' 라고 선포합니다. 아주 잘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메시지를 들어 보면 기절초풍할 말씀을 겁도 없이 하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십일조가 아니라, 십의 이조. 십의 삼조. 십의 사조. 십의 오조. 십의 육조. 십의 칠조. 십의 팔조. 십의 구조. 십의 십조까지라도 다 바칠 수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몽땅, 돈! 돈! 돈! 입니다. 십의 이조 이상부터 전부까지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설교하길래, 한번 길게 늘려서 풀어 전개해 본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설교라는 것을 하는 목사가 실제로 있습니다. 10분의 10을 전부라고 할 때, 그것은 무엇을 가르킵니까? 신앙. 믿음. 건강. 가족. 가정. 가문. 직장. 사업장. 물질등을 통틀어서 얘긴한다고 말은 청산유수처럼 하지만, 목사가 말하고 있는 십의 이조 이상부터 전부를 바칠 수있어야 한다는 얘기는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돈입니다. 이러니, 사기를 친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마치, 성령과 말씀받아 예배하는 것하고 돈이라는 것이 하나 플러스 하나 

 

세트라도 되는 것처럼, 교회가 돈! 돈! 돈! 돈타령과 헌금타령만 하고 있으니, 이미 그 자체만으로도 변질되고 타락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과 바울. 디모데. 브리스가. 아굴라. 오네시보로. 에라스도. 으불로. 부데. 리노. 글라우디아. 빌레몬. 압비아. 아리스다고. 루디아등과 같은 초대교회 사람들의 신앙 깊이를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라는 행위를 가지고 소개한 부분이 어디에서 발견되고 있는지, 신약성경을 다 뒤져서 살펴 보셨으면 합니다. 개인재산에 대하여는 각자 이마에 땀이 맺히도록

 

가시와 엉겅퀴 가득한 세상의 직업 세계에서 노동하여 얻어낸 품삯으로 의식주 해결하면서, 노후 대비 차원의 저축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중요한 소산물입니다. 그런데, 교회 조직을 만들어 돈을 거둬 들여서 재산을 증식시키려고 하는 목적을 가지고 머리를 쥐어 짜내서 성경을 도적질하고 짜깁기. 각색해서 돈 거두는 것에 혈안이 된 채, 복음을 왜곡시킨 자들이 교회 그룹 속에 가득차게 되었으니, 라오디게아교회와 같이 되었다는 점을 도무지 모르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교회는 100% 영적으로 죽은 교회였습니다. 성도 한사람 한사람 심령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과 같은 교회인데, 영혼의 처소 안에는 성령과 말씀이 없거나, 처음에는 계시다가 떠난 상태가 되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한국교회 약 20%가 대형교회. 중형교회. 중소형교회. 소형교회에 속합니다. 자립을 했다는 얘기이고, 거대한 종교 기업체처럼 운영되고 있습니다. 약 80%는 미자립교회 내지는 개쳑교회로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아 하루에도 많은 교회들이 폐업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회 영업 중단을 말합니다. 누가 교회 건물을 지어서 교회 조직을 만들라고 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성경으로 명령을 하신 적이 없는데, 잘만 운영하면 기업체처럼 만들어 종교권력을 가질 수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의 소행이라고 밖에 진단이 안됩니다. 처음에는 성령과 말씀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칠 자들의 반열에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이사야서 55장 1절을 보면,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없는 자도 오라.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라고 하셨습니다. 포도주와 젖을, 술과 우유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성령과 말씀. 복음과 진리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사야서 55장 1절의 성경말씀을 현수막에 새겨서 교회 잘보이는 곳에 표어처럼 붙여 놓은지 오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표현했을까 생각해 보니까, 영적으로 사모하는 마음 가지고 목마름. 갈급함. 배고픔을 해결받기 위해서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노력하라는 의미로 값없이 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현대교회에 주시는 말씀으로 받는다면,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아버지 유일신께서 시키지도 않은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라는 것을 잘 바쳐서 복받고 내가정 내가문 잘되었다 라고 

 

자랑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서 성령과 말씀을 사모하라는 것이 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반드시 해야 하는 복의 근원이라든지, 또는 봉헌 예물이라는 말은 가짜복음에 해당하니, 지금 당장 중단하십시오! 오늘 제목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십일조 폐지면 되었지, 10/10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또 다른 사기를 치지 말라!'.. 10/10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하는 목사가 무엇을 가르켜 말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거두절미하고, 돈입니다. 머니 머니해도 최고라고 불리우는 돈이라는 말씀입니다. 10/10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목사의 생각 속에는

 

염불보다는 잿밥! 제사보다는 젯밥에 관심을 보이는 옛날 종교 습성이 아직도 남아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남의 사유재산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자들을, 말씀 전하는 '목사와 교사' 라고 성경은 정의하지 않습니다. 옛날에, '나는 통장도 없습니다! 라는 목사가 더러 있었는데, 겉으로만 그렇게 말하고 속내는 그러지 않은 것인지, 목사 부인이 통장 관리한다는 말을 에둘러 표현한 것인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정이나 교회에서 돈이 필요없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 주십시오!

 

성경과 예수님을 팔아서 직업을 삼은 것은 인생의 취사선택 중에서 실패한 것입니다. 신약성경을 샅샅이 뒤져서 공짜로 설교. 공짜로 전도. 공짜로 선교하지 않았다고, 반론할 성경구절이 있으면, 제가 올린 인터넷 자료 하단에 댓글을 남겨 주십시오! 제가 다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성령께 간구하면서 제시해 주신 말씀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성경을 따라 아닌 것은 아닌 것이고, 긴 것은 긴 것이며, 예할 때는 예하고, 아니오 할 때는 아니오 하면 성경적인 것이니까, 저는 이런 관점에서 오늘 회개와 메시지 제목대로

 

비평한 것이니, 부디 오해가 없으시기를 빕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도 바울이 언급한 직분 중에서, '목사와 교사' 라고 번역한 한글 성경의 단어를 '성경교사'로 수정했으면 합니다. 저는 삯군목사 그룹들 보다도, 최우선해서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의 영적 무지몽매함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뇌가 있으나 없는 것처럼 처신하는 사람들처럼, 영혼 속에 성령과 말씀이 계시지 않는 사람들처럼 처신하지 마십시오! 목사의 설교는 성경을 풀어서 설명하는 참고자료 정도로 걸러서 들으면 됩니다. 목사가 저급한 말을 하거나 기침만 해도 아멘하는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 사기라는 것을 모를까, 성령과 말씀이 속사람 속에 상주하여 계시므로 하나님의 성전 된,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은 단번에 알아차릴 수있는 부분입니다. 아니,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하나님께 바쳐서 복을 받는다고 덮어놓고 믿으며 실천하고 있는,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오늘부터 당장 중단하십시오! 성령의 경고로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실천하면서 설교문으로 전한대로, 각자 자원하는 마음 가지고 미리 따로 구분한 기부금 형태의 연보를 구제금으로

 

사용할 수있도록, 소속한 교회 또는 도움이 필요한 기관이나 개인에게 무기명으로 나누어주면 됩니다. 사도 바울이 모금한 연보는 예루살렘교회 기근의 소식을 듣고 구제금이나 구제물품을 보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도들 발 앞에 내어 놓은 기록은 당시의 이스라엘 상황을 조금 이해해야 합니다.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율법주의. 종교주의가 강력한 동족및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 어려웠습니다. 초창기에 가정교회 형태로 따로 모여서 공동생활을 했는데, 의식주 문제를 자급자족하기 위해

 

밭을 팔아서 낸 바나바가 있었고,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성령을 속여 전부를 낸 것이라고 사기를 쳤다가 당일에 부부 모두 즉사하기도 했는데.. 어쨌건, 공동으로 살기 위해 십시일반 내어 놓은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매우 가난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목사도 자기 직업을 가지고 성경교사를 하는 것이 가장 신약적이고 성경적입니다. 이것을 위반하여 너도나도 목사되겠다고 하는 바람에, 한국교회가 난장판이 되어 버린 것임을 똑바로 아십시오! 기독교 국가도 아닌 한국에서,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유럽 국가에서도 하지 않는 짓을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국가에 세금내고, 교회에는 각자가 결정한 연보 한가지를 무기명으로 하면 끝입니다. 예배당을 지을 필요도 없습니다. 각자의 사무실. 내 가정에서 두 세사람 이상이 모여서 찬송 한두곡 부르고 성경말씀 나누면 그것이 예배입니다. 그리고, 함께 나가서 중화요리 한그릇씩 먹고 헤어져도 되고.. 아니면, 그냥 집으로 가도 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이렇게 소란스럽고 요란한지 모르겠습니다. 끝으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 중에서 빌라델비아교회는 책망이 없는 교회로서 칭찬만 받은 반면에,

 

책망만 받은 라오디게아 부자교회는 영적으로 전멸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100% 죽은 교회인줄 알았던 사데교회에, 영적으로 흰 옷 입은 깨어있는 영혼들 몇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몇명 때문에 그나마 천만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드는 것은 무명의 전도자만의 생각일까요? 지상에는 성경적인 완전한 교회는 없지만, 노력해야 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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