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3분 오디오, https://youtu.be/jEUJhZlmQak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유일신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수님을 뺀 하나님 믿으면 유대교이고, 예수님을 두번째 하나님으로 믿으면 삼위일체교이다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벧엘. 여리고. 길갈등에 엘리야가 세운 선지학교가 있었고 선지생도들이 있었는데, 엘리야의 후계자인 엘리사가 이를 맡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 계시의 말씀을 받아서 전달할 종들이 필요하여

 

세웠다고 보여지는데.. 그렇다면, 신약교회에도 신학교를 세우고 신학생을 배출하는 것이 성경적인지를 잠깐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예언과 계시가 끝난, 신약시대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왕과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는데, 구약시대의 예언자와 제사장 직분을 겸한 선지자가 신약시대에도 과연 필요한가 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성도 사역자 여러분! 지금도 선지자. 제사장. 사도가 있습니까? 첫째, 목사가 구약의 선지자를 대신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 목사가 구약의 제사장을 대신할 수없습니다.

 

셋째, 목사는 사도와 다르기 때문에 사도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신학교를 나와야 하고, 반드시 안수를 받은 목사가 설교하도록,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신약으로 기록해 놓은 구절이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의 교회들도 성경 66권 말씀 외에, 예언및 계시의 말씀이 따로 필요한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24절에서 10절까지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주님께 나아 오십시오! 그는 사람에게는 버림을 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살아 있는 귀한 돌입니다. 살아 있는 돌과 같은 존재로서, 여러분도 집 짓는 데 사용되어 신령한 집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아라! 내가 골라낸 귀한 모퉁이 돌 하나를 시온에 둔다. 그를 믿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돌은 믿는 사람들인 여러분에게는 귀한 것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집 짓는 자들이 버렸으나,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돌"이요, 또한 "걸리는 돌과 넘어지게 하는 바위"입니다. 그들이 걸려서 넘어지는 것은 말씀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그렇게 되도록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자비를 입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자비를 입은 사람입니다.“ 아멘..

 

에베소서 41112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지금도 사도가 있고 선지자 또는 예언자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는지 모르지만, 사도와 선지자는 모두 죽었고 계승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지금도 있다면, 다른복음을 전파하는 거짓사도들. 거짓선지자들. 거짓예언자들이 있을 뿐입니다. 어쨌건, 신약시대의 교회는 교회건물과 교회조직. 교회재정 개념이 아니라, 예수의 영. 진리의 영. 부활의 영. 재림의 영. 말씀의 영이신 성령께서 말씀으로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거듭나게 하시고, 말씀이신 복음과 진리로 성도의 심령의 터에 성전 삼아서 계시는 것입니다.

 

장로. 감독. 선교사. 교육전도사. 전도사. 강도사. 권사. 안수집사. 서리집사. 부목사. 담임목사. 위임목사. 협동목사. 원로목사. 은퇴목사. 은퇴장로. 협동장로등과 같은 상하좌우 직분 계급을 부여하신 적도 없으며.. 부득이 필요하다면,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복음 전도자. 성경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여 가르치는 성경교사. 예배 공동체의 가난한 그리스도인들을 돕는데 각자 무기명 연보로 모아진 구제 담당 집사 정도로서, 무보수로 소임을 감당한다고 보는 것이 성경적이라 할 것입니다.

 

구약시대 때에는 선지학교. 선지생도. 건물성전. 제사장. 대제사장. 십일조와 각종 헌물등이 필요했다면, 신약 직전의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단번에 어린 양으로 온전한 십일조 희생 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교회건물. 신학교 졸업및 안수받은 목사가 필요없다는 이야기가 성립합니다. 굳이 설교자를 선출한다면 성도들 무리 중에서 성령충만하고 성경말씀을 깊이 깨달아 알게 되어 조리있게 가르칠 수있는, 성경교사 두사람 정도를 투표로 뽑아서, 하나님의 의도를 바르게 전달하도록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을 실천하는 교회로 설명한다면, 장로. 집사. 목사 중에서 성경교사 두명 정도를 리더로 세워 교대로 전파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돈십일조. 각종 돈헌금. 십자가. 강대상. 예배당 건물. 가운등은 도리어 하나님의 대속을 대적하는 일이 되므로.. 부디, 회개하고 개혁해야 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엄격하게 말씀드리면, 신학교에서 배우는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것입니다. 성경의 초대교회및 예수교에 맞는 하나님의 신관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성경을 왜곡하는 일이 됩니다.

 

오늘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예수님을 두 번째 하나님으로 믿으면서, 첫 번째 하나님이라는 성부와 세 번째 하나님이라는 성령이 두 번째 하나님인 예수와 서로 연대하고 교통하면서 신비롭게 한 분 하나님으로 뭉친다는 신관은, 중세 로마 카톨릭 시대에 만들어 낸 거짓신관입니다. 신학교에 갈 필요가 없는 이유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입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에 저항하여 만들어 낸, 또 다른 거짓된 가짜 신관인데, 신학교를 나온 목사 그룹 중에는 양태론 목사들이 있습니다. 신학교에서든.. 어디에서 배웠던 간에,

 

어느 신학교 출신 목사라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 각자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영접하고 믿느냐에 따라 구원과 직결된다고 봅니다. 유대교는 어떻습니까? 오늘 제목에 언급하였듯이, 예수님을 빼 버리고 구약의 여호와이신 아도나이만을 믿고 율법을 따라 살아야만 구원받으며.. 다시 오실, 또 다른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비슷할 수가 있는데, 조금 다른 점은 구약의 여호와만 하나님으로 인정하되, 천사들 중에서 탁월한 천사가 예수로 환생했다고 믿으며,

 

지옥을 부인합니다. 당연히, 유대교와 동일하게 예수님에 대한 신약성경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지요. 신구약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이고, 그 분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하여 메땡땡땡주가 된 분들이 예수님의 말씀만 믿고 따른다면 성경적이지만, 예수복음 외에도 뭐를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교리가 있다면, 갈라디아교회 안에 다른복음이었던 율법주의를 예수복음과 함께 섞어서 믿으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경고한 천사라도 저주받을 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겠습니다.

 

하물며,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빼고 하나님을 말하거나, 하나님 셋 중에서 예수님은 둘째라든지, 한분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아들 정도라면서 예수님을 제 멋대로 믿는 일은 정말로  심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을 바르게 아는 것은 신학교 안나와도 됩니다. 도리어, 신학교에서 삼위일체나 양태론 같은 가짜 신관을 가르친다면 더욱이 가지 말아야 하겠지요. 계급화된 직분은 비성경적입니다. 전도가 설교이고 설교가 전도라는 말씀을 드린 무명의 전도자 외침이 기억 나십니까?

 

성령과 예수를 나누면, 앞으로 육신을 입고 오시는 가상의 재림예수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와 성령을 동일하신 말씀의 영으로 믿고 계신다면, 이미 성령께서 내 영혼 속에 말씀과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각사람 속에 임재하여 계시기 때문에, 진리의 영. 그리스도의 영. 부활의 영. 재림의 영이신 한 성령께서 내 영혼에 재림 완료하신 것입니다. 강림이 재림이고, 재림이 강림이라는 말씀도 이미 전해드렸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가톨릭에서 개종한 영국 성공회 다비 목사가 만들어 낸,

 

세대주의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일곱개의 세대나 시대로 나누어서 가상 시나리오를 성경처럼 만들었는데, 한국교회 약 95%에서 98%까지 맹신하고 있는, 또 다른 가짜복음입니다. 세대주의를 성경으로 믿는 종교인 중에서 과대망상을 가진 일부 사람들이 세대주의에 근거해서 바코드 666 거짓말과 베리칩 666 거짓말을 만들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자신을 영적인 왕같은 제사장으로 여기고 성경대로의 믿음을 성령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살기로 작정한 분은 누구라도 신학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스스로 신학교 간다는 사람을 극구 말려도 소용없을 것같은데요. 신학교 가는 길을 다음과 같이 착각하면 안됩니다. 신학교 목사 되어야만, 본인도 영생 천국이고 많은 사람들을 영생 천국가게 하는, 좁은 길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이신 예언과 계시는 성경에 담겨 있고 추가적으로 우리에게 예언과 계시를 주신 일이 없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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