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3분 오디오, https://youtu.be/yj1tKMDKUVQ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태초에 하나님의 신이 계셨는데, 그 분은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신 예수님만이 한분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신구약 66권을 통하여 계시하신 창조주 예슈아 하나님 한분 외에는 참 신이 아니심을 믿어야 영원히 살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수교는 가톨릭의 가운.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영세. 봉헌. 강복. 식사기도등을 모방하지 않는다' 입니다.

 

초대교회 예수교는 현대교회 개신교나 독립교회처럼 건물을 비롯한 재정 위주의 조직적인 기업체와 같은 교회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초창기에는 구색을 갖추지 못해서 그런 것이지, 시대가 변하면 수준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라고 강론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구약시대의 건물성전과 율법주의를 현대로 옮겨 온듯한 교회 풍조는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과 지시를 받아 경고한 다른복음을 전한 자가 받는 심판에 대한 경고를 복종한다면, 결단코 그리할 수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가톨릭에서 분가하여 나온 교파 중에 하나가 개신교입니다. 그런데, 오직 믿음이라는 성경적인 선언은 했지만,

 

가톨릭의 많은 부분을 모방해서 일부를 수정 편집한 다음, 종교적인 격식으로 예배시간 순서로 틀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예배 외에도 신율법주의와 같은 것도 있지요. 첫째, 1997년도에 한땡땡이라는 기독교단체에서 목사들도 가운을 입어야 한다고 결의가 되어서 거추장스러운 가운을 입게 됩니다. 그럼에도, 외국에서 사역 중에 있는 목사들. 국내로 귀국한 목사들. 침례교단등에서는 가운을 입지 않지만.. 어쨌건, 종교적인 신분 차별을 위해 그리했다고 보여지는데, 가운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주일 낮에 양복 입는 목사 일부 중에는 양복 가슴 주머니 수건으로 불리우는 

 

행커칩을 꽂고 나오는데, 연예인만 꽂는줄 알았더니 목사도 인기를 먹고 사는지, 멋을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잔뜩 개멋부리는 것같아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아무튼, 가톨릭을 비롯한 세상종교의 자칭 성직자 그룹은 가운을 입습니다. 그러나, 신구약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누구라도 가운을 입고 직분 계급 서열 차등의 상징으로 행동할 수없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왕과 같은 제사장이기 때문이지요. 나중에는 가톨릭 따라하기 차원으로 상당수 교회 목사들이 가톨릭의 신부처럼 로만칼라를 입고,

 

예배당 건물 강대상 주변에 마리아를 상징하는 M십자가를 설치하기까지 합니다.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둘째, 삼위일체송은 가톨릭의 4대 교리 중에 하나인데,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이상야릇한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입니다. 개신교가 가톨릭과 함께 부르는 삼위일체송 노래를 공유할 정도이니, 가톨릭에서 완전 분리되지 못한 개신교의 이중성을 보게 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을 2회 반복하는 가사로 시작하고 있지요. 셋째, 삼위일체 형식으로 구성된 가톨릭의 사도신경을 일부 편집하고 수정하여 개신교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근거하여 개신교 독자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겠지만, 사도신경을 조목조목 뜯어 보면 가톨릭의 것과 매우 닮아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하는 하나님이 셋이지만 셋이 아니고 하나님들끼리 연합해서 하나가 되셨다는 것을 주장하며 믿어버린다고 해서,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셋째, 영세는 작은 동그란 밀떡이라는 성체를 신부한테 받아서 십자가 성호를 긋고 받아 먹을 수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영세를 받으려면 주일미사를 준수해야 하고, 최소 6개월 영세교육을 받아야 하며,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영세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넷째, 가톨릭의 강론과 개신교의 설교는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성경을 근거로 해설하는 형태입니다. 불교에서는 설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요.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게 임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영혼 속에서 꿀과 꿀송이보다 더  달고 오묘한 신령한 맛나를 먹으며, 심령의 반석에서 영생수가 솟아나 차고 넘쳐 시내를 이루고 강을 만들며 심령과 심령의 바다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에 다니지만 세상에 속한 영혼들은 영적인 독주를 많이

 

마시게 되어 사람의 영혼이 결국 죽게 됩니다. 사람의 영혼을 끝내는 죽이게 됩니다. 성령이 각 성전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있기를 빕니다. 다섯째, 봉헌과 봉헌기도는 하나님께 돈을 바치면서 복을 구하는 기도를 한다는 의미가 있는데, 이는 가톨릭으로 부터 온 것입니다. 기복주의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예배시간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대표라고 할 수있을 정도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이라는 예물을 지극정성으로 바친다는 봉헌및 봉헌기도 또는 헌금및 헌금기도는 예배순서에서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성경에서 요구하지 않은

 

세상종교 우상숭배 문화에 근거한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취사선택의 십시일반 무기명 기부금의 연보 한가지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도움을 받아야 하니 낼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주 예수님 아버지 유일신께 바칠 돈을 우리에게 요구하신 적이 없으니, 가증스러운 세상종교의 풍습을 쫒는 우상숭배 행위로 간주하십니다. 여섯째, 가톨릭의 강복과 개신교의 축도는 삼위일체 형식이 담겨 있기 때문에, 개신교는 축도를 즉시 폐지해야 합니다. 가톨릭의 신부는 십자가 성호를 그으면서,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이라고 선포합니다. 사제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모인 신자들 무리에게 복을 내려준다는 의식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개신교 목사의 축도는 어떻습니까? 삼위일체 형식의 축도는 십자가 성호를 긋지 않지만, 삼위일체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두손을 높이 쳐들고 하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 이라고 외칩니다.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목사가 성도들 무리에게 복을 준다는 것은 가톨릭과 동일합니다. 가톨릭을 모방하여 각색한 것이지요. 어느 일본인 목사는 두손드는 게

 

상당히 어색했는지, 한손만 이분의 일 정도 내려서 축도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은 사도 바울이 설교문을 작성해서 고린도교회에 인편으로 보냈을 때 끝말미 영적인 인사를 적어 놓은 것입니다. 자세히 읽어 보면, 온성도가 고린도교회에 드리는 문안 인사라고 했고, 성령 안에서 상호간에 문안 인사 나눌 때에 이런 식으로 합시다 라는 권면입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이 두손을 높이 쳐들고 축도라는 행위를 사도 바울이 천상에서 보게 된다면, 저 사람들은 어디에서 온 사람일까 하며 이상하게 생각하고 낯설어 할 것입니다. 목사는 모든 성도 중에 한사람일 뿐이니까요.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을 성도 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소개했습니다.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 가운데서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셔서,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부요함을 이방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시고.." 100% 아멘입니다. 일곱째, 식사기도를 성경적으로 생각하고 개인 신앙 성숙 여부의 잣대로 삼은 교회들과 성도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가톨릭의 수도원에서 금욕주의 종교적인 수양에 하나로 만들어 낸 것이 십자가 성호를 그으면서 식사 전에 하는 기도와 식사 후에 하는 기도입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자료를 찾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많이 먹게 되고 성욕이 생겨서 경건한 수도원 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하여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뜸을 들이고 의식을 거치다 보면 성급한 마음이 진정되면서 천천히 적당량을 먹으므로 식욕과 성욕을 제한한다고 본 것입니다. 수양하는 사람에게는 미덕이겠지만, 성경과 예수교는 그것을 절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결국, 식사기도도 율법주의가 되는 것이니, 가톨릭의 영향에서 벗어나 일반인처럼 기도없이 편하게 식사하십시오!

 

마태복음 7장 15절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거짓 예언자들을 살펴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아멘..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은 거짓선지자라고 번역을 했는데, 거짓예언자와 같은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2장 18절 19절 20절에서 다음과 같이 적그리스도를 경계시키고 있습니다. 새번역으로 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올 것이라는 말을 들은 것과 같이, 지금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그들이 우리에게서 갔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었더라면, 그들은 우리와 함께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들은 모두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부으심을 받아,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멘.. 결론을 맺습니다. 세상종교 단체도 성경을 아예 사용하거나 성경의 일부분을 경전 만드는데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하늘에 어떤 신이 있다는 것을 막연하게나마 생각하는 것일까요?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구원을 신구약 성경대로 받아 들여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복음을 완강히 거부하는 세상종교인들은 그 길을 가도록 내버려 두십시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교로 자처하며 정통이라고 말하는 개신교와 독립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은 부디 오늘 전해드린 내용에 대하여 영분별 차원의 고민을 하시고, 성령께 말씀을 간구해 보십시오!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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