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제목1: 정교분리 政敎分離 대안

* 원제목2: 1st 여야를 무시하고 정치인 중에서 투표! 2nd 지지 정당 또는 상대 정당 투표!

 

♤5분 메시지, https://buly.kr/9tAApQz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및 기독교는 99.99% 구원이 없습니다.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위 두줄은 성경의 복음과 충돌하는 다른 복음들이 많아서 내린 Noah Bak 전도자 사견입니다!) 

 

1.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1항및 2항은 개신교, 가톨릭, 각종 이름을 붙인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①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그런데, 이를 어기고 상당수 교회들의 목사 그룹이 선동하여 좌우(서동) 또는 우좌(동서)로 나뉘어서 서로 정죄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투표를 통하여 행사하면 되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개인 골방기도를 할 수는 있지만, 교회 목사가 선동하여 편향적 정치 설교를 하거나 정치 사상을 주입하려는 목적 기도회는 부당한 것입니다. 옛날부터 한국인들은 삼국(三國)으로 나뉜 민족입니다.

 

2. 미국 수정 헌법 제1조(The First Amendment 또는 Amendment I)는 특정 종교를 국교로 정하거나(국교금지조항),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방해하거나, 언론의 자유를 막거나, 출판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평화로운 집회의 자유를 방해하거나, 정부에 대한 탄원의 권리를 막는 어떠한 법 제정도 금지하는 미국의 헌법 수정안이다. 권리 장전을 구성하는 10개 개정안 중 하나로 1791년 12월 15일 채택되었다. (중략) 물론 분리의 경계는 여전히 논란으로 남아있다.  BY 위키백과 

 

3. 요한복음 18장 36절은 정교분리를 뜻하는 예수님의 선언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그럼에도, 기독교 종교단체 중에서 한국 개신교및 신*지는 정교분리를 위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개신교 목사의 정교분리는 "정치가 종교를 간섭하지 않는 것"인데, 이 말은 교회가 정치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나라가 교회 일에 관여치 말라!고 설교한다.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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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1948년 8월 15일 나라가 건국한 이후로 지금까지 좌우 진영 논리에 빠져 대한민국 민족 간에 정치 사상 전쟁을 펼치고 있는 혼란과 무질서를 보면서 오늘 메시지를 구성했습니다. 참고로, 옛날부터 저는 제가 원하는 쪽으로 "정교분리(政敎分離)"라는 원칙을 무시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진 사람이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인생이 늙어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고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려고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정치에 대한 부분은 철저하게 중립에 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 중립이라는 것을 오해하면 안되는데, 나라와 정치에 대하여 "무관심"하겠다는 차원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섬기면서 이끌어 가는 지도자. 위정자. 국회의원 등에 대한 "정의"를 말하는 겁니다. 8.15 해방이 찾아와서 잠깐 기뻐했지만 많은 혼돈과 불안전 상태로 나라가 건국되었고, 6.25 전쟁을 거치면서 좌와 우로 불리우는 두가지 정치적인 색깔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북쪽은 공산주의 사상으로 김일성이 독재를 시작했고,

 

남쪽은 누가 북쪽을 옹호하는 간첩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 무렵부터 좌 아니면 우를 선택하는 습성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당시의 여당을 지지하고 야당을 배격해야만 좌와 동조하지 않는 우파라는 사고방식이 서서히 주입되고 쇠뇌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5.16 혁명으로 군사정부가 들어서면서 조직적으로 좌파와 우파 편가르기를 했다는 것도 과거 역사를 조명해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남과 북으로 나누어진 것은 오로지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때문이지만, 남한이 두 나라와 두 민족으로 나뉜 것은 군부가 정치를 주도한 탓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부정한다면 과거의 역사를 날조하는 것이 되겠지요. 살얼음판 지역차별도 이로 인하여 생긴 것으로 봅니다. 동서. 서동. 좌우. 우좌. 극좌, 극우 중에서 우리는 한가지를 선택하여, 내 정치 색깔을 가지고 있어야만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라고 하는 사람들이 광화문으로 나가, 한 무리는 애국으로 포장한 피켓을 들고 나와서, 자신과 구별한 상대편을 향하여 빨갱이라고 목청을 드높입니다.

 

빨갱이라 함은 공산주의 사상을 받아들인 자유민주주의에 대항하는 공산주의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까? 남한에 함께 살고 있는 수많은 백성을 공산주의자로 매도하는 짓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그들은 죽기살기로 일제강점기 시절의 독립운동가 흉내를 내고 있는데, 지나가는 개나 소가 웃을 일입니다. 미국 국기와 한국 국기를 들고 동원되어진 것으로 보이는 대다수 노인네들을 위주로, 엄동설한이나 폭염에도 가짜 애국이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고 있는 "북한 동조 간첩"은 21세기 대한민국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간첩이 있다면 간첩잡는 방첩기관에서 그냥 내버려 두겠습니까? 지금 제정신이 아닌 무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거기에는 참선지자 흉내를 내는 기독교 교주들이 있고, 목사. 장로. 집사. 성도들도 매우 많습니다. 여기에 저항하여 싸우는 교회 목사 그룹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볼 때 둘다 정상적으로 안보입니다. 만약, 쿠테타를 일으켜 나라를 내 세상으로 만들려고 하는 지도자. 위정자. 정치인 등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막아야 합니까? 아니면, 나와 정치 색깔이 맞으니까 동조해야 합니까? 지나간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런 두 나라  형태를 가지고 있는 두 민족성은 계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끝으로, 한국 개신교및 여러 기독교만이라도 정교분리를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다음 사항을 부탁드립니다. 첫째, 내가 지지하는 정당은 일단 제쳐두고, 여와 야! 또는 야와 여를 통틀어서, 대통령. 국회의원. 기타 지도자 자질이 있는지를 먼저 보십시오! 두째, 지지 정당 투표할 때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마음에 안들면 지지하지 않았던 상대의 당을 투표하십시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정교분리 정신을 실천한다면 두번 다시 과거 군사정부 시절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미국 역대 정부가 항상 그런 것은 아닌데요. 미국도 양당 체재가 확고하고 두 개의 정당이 대결하는 형국이 극과 극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걸 한국 정치인들과 백성들은 모방하지 말아야 합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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