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교회는 유명한 교단이나 교파 블랜드를 붙여 체인점 방식으로 운영하는 조직이 아니다, 교회는 각자 심령 속에 임재하신 말씀과 성령의 전이다, 성경의 음녀가 가톨릭임을 잘 모르는 9개 교단의 개신교단은 음녀의 딸이 되었다, 천국지옥


by 갈렙  posted Mar 14, 2014


 

[원제목] 독립교회로 가는 길 - 선구자들의 신앙


교회 역사 2,000년 동안 수 많은 독립교회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에 대한 평가는 역사를 기술하는 사람들에 따라 다릅니다. 카톨릭 사관으로 그들을 보는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하고, 개신교의 역사가들은 <분파주의> 라고 하며, 침례교회에서는 <신약교회 고수자들>이라고도 합니다.


진정으로 그들에 대한 올바른 평가는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은 역사에서 사라졌지만, 그들의 영향력은 종교개혁이라는 엄청난 변혁에 시동을 걸어주었다는 것이며, 따라서 오늘날 세계 수백만 개신교회들 속에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주장들을 두서없이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세상에는 두 신이 있다. (알비파)


카톨릭이 가지고 있는 자료로 볼 때 알비파는 <선한 신과 악한 신이 있다>는 주장을 하는 이단이었습니다. 알비파가 이렇게 주장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세상엔 분명 인간을 영생케 하시려는 하나님이 계시는가 하면, 타락시켜서 멸망케 하려는 마귀가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두 신이 있다고 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볼 때, 알비파를 이단으로 몰아가는 것은 생각 부족인 것 같습니다. 오늘날 교회를 개혁해 나가는데 있어서 이것을 인식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것을 부인하면 탐욕과 유혹을 이겨나가야 할 명분이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2. 성경의 권위만 인정하였다. (노바티안, 브리스길리안)


이들은 교회에 너무 만연해 있는 전통이나 교황의 교서나 교회 회의등에서 결정된 교리나 교범등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성경만을 유일의 신앙과 행위의 법칙으로 주장했습니다. 이런 정신은 후에 종교개혁의 근본정신으로 자리 잡았음은 물론 입니다.


3.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았다. (도나티스트, 바울파, 왈도파등 거의 모두)


카톨릭에 반대하는 이유중 아주 중요한 이유로써 그들은 유아세례를 반대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도 없는 예식일 뿐 아니라, 바벨론에서 전래된 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불신 세계를 빠른 시간내에 교회로 끌어들이려고 만든 제도이니 성경과는 거리가 멉니다. 죄도, 회개도, 하나님도, 그리스도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세례 준다는 것은 전혀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는 세례받을 필요가 없는 그 자체가 천국백성 입니다. 


4. 마리아의 무염시태와 몽소승천을 믿지 않았다. (바울파. 왈도파)


마리아의 무죄성이나 승천설은 성경에 근거가 없고, 또 마리아상 숭배는 바벨론과 헬라와 로마에서 숭상하던 여신숭배 습관이 교회로 들어와 정착된 우상숭배입니다.

당연히 배격해야 합니다. 


5. 성상, 성자들의 유골과 유품등을 숭배하지 않았고, 그들의 축일을 지키지 않았고, 그들에게 기도하는 것도 금하였다. (왈도파)


카톨릭에서는 살아 있을 때, 경건하게 산 사람들을 성자로 호칭하고, 그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였고, 심지어 그들의 유골이나 유품조차 숭배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우상숭배요, 주술입니다.


6. 교황권이나 카톨릭의 성직제도를 배척하였다. (거의 모두)


당시 분파운동을 한 사람들은 거의가 다 카톨릭체제에서 독립해 나간 자들이기 때문에 교황권이나 카톨릭 체제를 부인한 것은 기본입니다. 


7. 교회의 성탄절, 부활절, 성령 강림절등을 반대하였다. (왈도파)


교회의 절기들은 구약에서 이름을 따온 것들과 이교에서 들어온 풍습들로 나눌 수가 있겠는데, 모두 신약 교회에는 불필요한 것들입니다. 바울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는 것은 복음 전한 것을 헛되게 할까 두렵다고 하였습니다.(갈 4:10) 


8. 재혼을 금하고, 금식을 하는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였다. (몬타누스파)


당시는 오늘에 비하여 좀 지나친 감은 있지만, 그러한 전통들을 무조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고 매도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바울은 젊은 과부들을 교회의 과부명부에 올리지 말아야할 이유로써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시집가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디모데전서 5:11)


9. 교회의 건물이나 십자가 상등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알비파)


교회당을 선호하는 것은 자칫 교회당을 신전(성전) 취급하는 우를 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십자가 역시 선호하다 보면 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귀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10. 교회와 국가를 분리하였다. (도나티스트파)


교회는 영적이고, 국가 초월적인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는 아니지만 완성을 향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의 세속 국가와 연합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교회나 국가는 분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협조 협력할 수는 있습니다. 


11. 영적 체험을 중시하였다. (브리스길라)


성도들은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영적인 체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리와 제도보다는 성령의 다스림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주장이라고 봅니다.


12. 신자 개인의 양심을 중시하였다. (도나티스트)


성도는 자유자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종교적 이유나 목적을 가지고라도 각자의 의지와 양심을 억압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13. 교회의 회중정치를 주장하고, 영적인 사람들인 프'뉴마티코스'로 인한 운영을 주장했다. (몬타누스.도나티스트)


회중 정치는 민주정치의 기본입니다. 교회가 특권층만을 위한 단체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개념입니다. 그러나, 대의정치를 무시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이한 것은 교회는 육적인 사람들(푸쉬케코스)이 다스려서는 안되고, 영적인 사람들(프뉴마티코스)이 다스려야 한다고 했다는 점인데, 당연히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다수주의 원칙을 가지고 행하는 오늘날의 민주주의와는 다르지만, 무시하지 말고 연구해 봐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14. 신약과 구약을 구분하였다. (보고밀파)


신약과 구약을 구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구약은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것인 반면, 신약은 교회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교회는 신약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적인 삶과 육적인 삶에 혼선이 와 버릴 것입니다.


15. 교회의 재산은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 (왈도파)


교회가 지나친 부로 인해서 저런 주장을 했습니다만, 진정한 신약교회를 추구한다면 부자 교회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16. 예배시 오르간이나 종의 사용을 금하였다. (왈도파)


예배가 지. 정. 의가 잘 조화된 가운데 드려져야 하는데, 음악은 자칫 동기없이 정서를 자극할 우려가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같은 사람도 찬송을 할 때에 악기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악기를 전면 배제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종의 사용은 이교적이므로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17. 연옥교리, 견진성사, 종부성사, 죽은 자의 기도를 배격하였다. (알비파, 왈도파)


믿음이 불완전한 사람들이 연옥에 있으면서, 살아있는 가족이나 성도들의 기도 헌금등으로 인해 구원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카톨릭 교리는 연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18. 임박한 주의 재림을 믿었다. (몬타누스)


신약성경 자체가 종말론적 입니다.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은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앙은 항상 가지고 있어야할 것입니다. 그래야, 세속화를 막고 경건한 삶을 힘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 교회에서 사람들이 만든 규례와 계율등은 믿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몬타누스. 노바티안)


교회에는 성경말씀대로 사는 것도 벅찬데, 너무 많은 규례와 규칙들이 있어서 신앙생활을 피곤하고 번거롭게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교회는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규례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0. 사죄권은 신부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사람들에게 있다. (몬타누스)


신부라는 신분만 가지고 영적인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죄는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기에 성령의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21. 침례는 자질이 있는 사람으로 부터 받아야 한다. (도나티스트파)


어거스틴이 말하는 침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는 것이기에 마귀에게 속한 사람이 주어도 효력이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이것은 부당한 이론입니다. 마귀에게 속한 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다는 것 자체가 불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영적으로 거듭난 사람이 해야만 합니다.


22. 성도의 구원은 신조를 암송하고, 의식에 참예한다고 해서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적인 체험이 있어야 한다. (브리스길리안)


당연합니다. 하나님은 지식이나 의식을 통해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회개와 영접을 통해서 구원하시기 때문입니다. 


23. 구원의 목적은 영혼을 육체에서 해방시키는 것이다. (알비파)


다소 표현이 거칠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스도인은 죄의 몸이 멸하여지고, 영의 몸으로 살아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성한 그리스도인이란 육체에 속한 자들에서 성장해서 영에 속한 사람이라고 바울은 말했습니다.


24. 결혼, 고기, 포도주, 재산등을 포기해야 한다. (보고밀파)


당시 타락한 사회에 대한 반작용에서 나온 다소 극단적인 주장일 순 있습니다만, 그리스도인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이라고 했기 때문에 선두 주자들에겐 통용될 수 있는 주장이라고 이해합니다.


이상의 것들은 역사적으로 카톨릭에 저항했던 순수한 믿음의 선진들이 부르짖어 온 것들입니다. 어떤 것은 우리 현실에 적용하기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이해하면 될 것이라 봅니다.


이러한 믿음의 선진들의 주장을 오늘에 되새겨 보는 것은 우리의 선진들이 끼쳐준 신앙의 자산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항상 현재를 조명할 뿐만 아니라, 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실하게 잡기 위한 것입니다. 더구나, 오늘날 카톨릭의 영향력이 다시 증대되어가는 판국에 개신교는 참교회의 모습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며 용감했던 독립교회 선구자들의 신앙을 다시 한번 음미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펌출처: https://is.gd/gEg5Xm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셋인데 한분이라는 거짓 교리이다, 유대교 유일신은 예수 거부하고 여호와만 하나님이라고 한다, 예수교의 유일신은 여호와=예수=성령이 한분으로 동일하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이시다, 천국지옥


[원제목] 영생을 위한 유일신(1)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qYBgvJtS4zs

원출처: 예수이름침례교회 (연합오순절교회)

개신교, 초교파, 십계명은 폐하여질 수없다, 안식일 준수나 주일성수에 매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예수께 나와서 회개하고 천국 복음 믿으십시오, 천국지옥


 

[원제목]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아니면 주일을 성수해야 하는가?


 

 8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a7lioeFmuTo

원출처: 회개와천국복음[정병진]

개신교, 초교파, 예수께서는 신약교회에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제정하지 않으셨다, 신약교회는 각자가 정한 자발적인 기부금 형식의 연보 한가지만 인정한다, 천국지옥

 

[원제목] 십일조는 폐지 되었다 2부 (성취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해석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실재적 삶,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는 말씀의 바른 의미)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aB_tXGQEmR0

원출처: 690831psh


이미지 출처: https://is.gd/KwjZDg



 이미지 출처: https://is.gd/LJkYO1 (예슈아 YESHUA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Jesus(영) -> 야소=耶穌(중) -> 예수(한국어) / 예수아(아람어), 예슈아(현대 히브리어)


 

 [퍼온 글] 어떤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하나? 


 

by
갈렙   posted Jun 12, 2014   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입니다.

 

(이하 출처 안티오크 하우스 : 정창욱) 하종민 형제가 쓴 글을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항상 "" 혹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밥티스마)를 주었습니다.

 

성경의 모본을 따라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 그 안에 기록된 초대교회와 사도들의 행적은 우리 믿음의 모델이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말들은 많이 하지만, 복음의 입장에서 만큼은 여전히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가장 되찾아야 할 것이 그 부분인데도 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초대교회에서는 오늘날 보편화 되어 버린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준 예는 전혀 발견되지 않습니다. 오직 그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주었고 또 그 이름으로 받았을 뿐입니다.

    

1. 베드로가 유대인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침례 받으라고 함: "회개하여 각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밥티스마를 받고 죄들의 사면을 받으라." (2:38)

 

2. 사마리아 사람들이 빌립에게서 예수 이름으로 침례 받음: "오직 그들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밥티스마만 받았음이라." (8:16)

 

3.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와 그 가족에게 예수 이름으로 침례줌: "그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밥티스마를 받으라 명하니라." (10:38)

    

4.바울이 침례를 받았던 이들에게 다시 예수 이름으로 침례 줌: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밥티스마를 받으매.." (19:5)

 

5. 바울도 예수 이름으로 침례 받음: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밥티스마를 받고 네 죄들을 씻어 버리라." (22:6)

 

[주의] 여기서 ""는 예수 외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니고 단지 칭호일 뿐입니다. 어떤 분은 '주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한 마디로 넌센스입니다.

    

"주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 라고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9:5)

    

"주, 곧 네가 오던 길에서 네게 나타나신 예수께서 나를 보내셨으니.." (9:17)

    

6. 고린도의 이방인 신자들도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음: "그리스도'께서 나뉘셨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렸으며, 너희가 바울의 이름으로 밥티스마를 받았느뇨?" (고전 1:13)

 

이 물음에 대한 분명한 대답은 "아니오. 우리는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소"이다 라고 할 것이다.

 

[주의] 어떤 분은, 유대인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하고 이방인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또는 주 하나님의 이름이라나)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그 주장은 여기에서 분명히 깨어집니다.

 

성경에서 "주 예수"의 이름 외에 다른 어떤 이름으로도 침례를 주거나 받은 예가 전혀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흥미있는 일입니다. 수제자였던 베드로나 이방인의 사도였던 바울, 사도는 아니었지만 복음 전도자였던 빌립이나 아나니아도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이나, 사마리아인이나 이방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받았습니다.

 

[역사적, 문헌적인 증거]

 

역사적 증빙 자료들은 이구동성으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혹은 약식 세례를 주는 방식은 초대 교회에 없었던 것으로서, 교회가 헬라 철학 그리고 이방 종교와 타협을 하던 시기인 3세기를 전후해서 교회 안으로 유입되어 온 것이라고 증거합니다.

 

1. 한국 교회사 연구소, <<한국 가톨릭 대사전>>, 1989, p646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라는 삼위일체적 양식을 사용한 것은 동방교회에서는 요한 크리소스토모와 몹스에스타의 테오도르, 서방교회에서는 에우세비오 시대 부터이다. 후대에 생겨난 삼위일체적 세례 양식은 '예수 이름으로' 주던 세례의 단순 양식의 확장이다." 천주교 조차도 침례식문이 자기들에 의해 변경되었음을 인정하고 있다.

 

2. 기독지혜사, <<관주 톰슨 성경>>, 1984, 신약 p200 ~ 201

 

8:16 주해에서 "그들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받은 것이 아니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3. 성서 교재 간행사, <<성서 백과 대사전>>, 6

  

"성삼위식문(성부,성자,성령의 이름)이 신약 시대에 사용되었는가? 사도행전이나 사도들의 서신에서는 그와 같은 이름을 사용한 기록을 볼 수 없다. 오순절 후 신약에 기록된 세례는 '예수 이름으로','주 예수 이름으로'라는 말로 거행되었다." (p398)

    

"오순절에는 '예수 이름으로' 3천 명의 신자들이 세례를 받았다. 고넬료와 및 그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 때에도 동일한 형식이 그대로 사용되었다. 바울이 고린도인에게 질문한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느뇨? 라는 말로 미루어 보아 '예수의 이름으로'세례를 받은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사마리아인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동일한 식문이 에베소의 제자들의 경우에도 사용되었다." (p407)

    

4. 대한기독교서회,<<기독교 대사전>>, 1965, p488

    

<그리스도교의 세례>

 

그리스도교의 세례는.."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28:29) 라고 하신 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사도들은 위로부터 권능을 받기까지는 이 명령을 실행하지 못했지만 오순절날 성령이 내리시자 베드로는..회개를 권하고 죄 사함을 받게 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2:38) 이 날에 세례를 받은 자가 3천명이나 되었는데(2:41)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세례를 주고 받은 시작이다. 예수께서 하신 최후의 명령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셨는데 이 최초의 세례 기록과 사도 행전에 기록된 다른 기사를 보면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세례를 베풀었으며,(8:16, 10:48, 19:5) 또 신약 중에 삼위 일체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기사가 없으며 바울 서신에도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받았다"(6:3, 3:27, 고전 6:11)고 기록되어 있다."

 

5. J.L.Neve(서남동 역), <<기독교 교리사>>, 대한기독교서회, 1970, p81: 3장 사도 후 교부들의 기독교 내용 중, "a.세례 : 맨 처음에 세례는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여 졌으나, 차츰 '삼위일체의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행하여 지게 되었으며.."

 

6. The Encyclopaedia Britanica(브리태니커 백과 사전) 11, 3, p356: "침례는 제 2세기에 와서 '예수의 이름''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7. Schaff - Herzog Encyclopaedia df Religious Knowledge(샤프 헤르조그 종교 백과 사전), 1966년판, 1, p435: "신약 성경에는 오직 '예수 이름'으로 행하는 침례만 있을 뿐이다. 그것은 최소한 2-3세기 까지는 계속되었다."

 

8. Cannegy Encyclopaedia of Religion(카네기 종교 백과 사전), p53: "2세기에 이르기까지의 교회는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다."

 

9. Encyclopaedia of Religion by James Hastings(헤스팅스 종교 백과 사전) 2권: "초기 기독교의 침례는 '예수 이름으로' 시행되었다. (p377), 사용된 식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혹은 그와 같은 의미를 갖는 문구였다. 삼위의 이름을 사용한 증거는 전혀 없다. (p384) , 침례는 져스틴 마터의 시대까지 언제나 '예수 이름'으로 행해졌다." (p389)

 

10. A Dictionary of the Bible by James Hastings(헤스팅스 성서 사전), p88: "초대 교회는 침례시 마 28:19의 삼중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예수의 이름''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주 예수의 이름'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11. A 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by Williston Waiker(워커의 기독교회사), 1959년판, p87: "초대교회 제자들은 언제나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다."

 

12. Encyclopaedia Biblica(성서 백과 사전),1989년판, 1, p473: "침례에 대한 초기 교회의 형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는 것이었다. 3중 명칭은 그 후에 들어온 것이다."

    

13. 기독교문사,<<기독교 대사전>>, 1983, 9, p421: "초대교회에 있어서 세례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혹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시행되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14. 이성호, <<새 성서 대사전>>, 성지사, 1978, p1319: "세례는 최초에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해 행해졌다. 그 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이름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 되었다."

 

15. 정인찬, <<성서 대백과>>, 기독지혜사, 1979, 4, p269: "성경 기록에 보면 초대 크리스챤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라는 신앙고백과 함께 세례를 받은 것 같다..아버지, 아들, 성령 등 삼위일체적 신조 형식이 부여된 것은 크리스챤 공동체의 제의 용법을 통해 후대에 형성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16. <<성경 해석 사전(The Interpreter's Dictionary of the Bible)>>, Abingdon, 1962, 1, p351: "갈라디아서 3:27 과 로마서 6:3이 뒷받침하는 시도행전 2:3810:48 (비교 8:16, 19:5)의 증거는 초기 기독교에서 삼위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나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었다고 제시하고 있다."

    

[주 예수 그 이름의 능력]

    

사랑하는 형제님^^ 이 곳에서 교제하는 지체들의 글과 분위기를 보시면 대략적으로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신조""이즘"도 아닌, 오직 "말씀"이 말하시는 바까지만 이해하고, 거기에 묵묵히 순종할 따름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밥티스마를 주라고 말씀하신 후, 왜 사도행전에서 예외없이 제자들은 모두 주 혹은 주 예수 이름으로 밥티스마를 주었을까요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잘 못알아들어서 그랬을까요? 그들이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제대로 몰라서 그랬을까요? 모든 사도들과 제자들은 오직 "주 예수" 밖에 모르는 양태론자들이라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밥티스마를 주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병을 고쳤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하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했을까요?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단수)으로 밥티스마를 주라고 명하신 것은 단순히 "침례용 멘트"가 아닙니다. 이름이라는 것은 권능과 권위를 나타냅니다사랑하는 형제님! 우리는 니케아 신조와 아무런 상관없이 오직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 까지만 가면 된답니다. 주 예수.. 그 이름 안에 아버지, 아들, 성령의 권능과 권위가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

    

(사도행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예수입니다.


펌출처: https://is.gd/KtQjHW (오직 예수 외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은 없다)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는 하나님을 셋으로 나눈 다음 하나라 주장하고 양태론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만 인정하여 세 하나님 형태를 주장하므로 비성경적인 신관이며 인본주의 궤변에 불과하다, 성경에서 기라고 말씀하면 사람 스승을 앞세워 아니라 하거나 성경에서 아니라 하는데 교회가 교리로 정하여 기라고 우긴다, 천국지옥


[Messenger 歸結]

1. 삼위일체송은 제목및 가사를 개사하던지,

교회 금지곡으로 결정하십시오!

 

2.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침례(물세례)를 베푸십시오!

 

3. 사도신경은 가톨릭의 것을 일부분 수정 편집한 것이니,

즉시 중단하십시오!

 

4. 축도 폐지 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축도하십시오!

 

5. 식사기도는 가톨릭을 일부 모방한 것이니,

형식과 외식주의를 삼가하십시오!

 

6. 성찬은 매주 기념하는 것이 원칙이나,

최소한 매월 1회는 성찬을 하십시오!

 

7. 대표기도는 생략하는 것을 추천하나,

시편 1~150편을 많이 본받아 하십시오!

 

8. 구약의 십일조는 예수 대속으로 폐하여졌으니,

각자 정한 연보만 하십시오!

 

9. 장례, 추도, 명절예배등..애경사 목적의 예배는

우상숭배이니 중단하십시오!

 

10. 세대주의 7년대환난및 베리칩에 빠진 교회는

속히 돌이켜 회개하십시오! 

 

11. 설교 목사를 하려거든 사회직업을 가진 후,

무보수 설교 봉사를 하십시오! 

 

12. 예배당은 성전이 아니며,

성령이 임재한 심령이 성전임을 기억하십시오! 

 

13. 교단및 교파 교리나 사람 말에 붙잡히지 말고,

성경말씀에 붙잡히십시오!

 

14. 기독교 유사종교의 미혹을 조심하고,

개신교의 혼합주의를 제거하십시오!

 

15. 개신교의 주의나 이론은 타파하고,

성경의 오역 부분은 연대 개정하십시오!

 

16. 성경의 음녀는 가톨릭이고 적그리스도는 교황이니,

역사를 공부하십시오!

 

17. 성경의 천국 260회및 지옥 70회를 믿고,

미검증 신비체험은 경계하십시오!

 

18. 영분별을 올바르게 하려면,

귀와 마음을 열어 성경과 역사를 공부하십시오!

 

19. 출석 교회의 비성경적 요소가 심각하다면,

성경적인 독립교회로 옮기십시오! 

 

20. 출석교회에 남으려거든,

비성경적인 요소는 각자 경계하고 거부하십시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셋인데 한분이라는 거짓 교리이다, 유대교 유일신은 예수 거부하고 여호와만 하나님이라고 한다, 예수교의 유일신은 여호와=예수=성령이 한분으로 동일하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이시다, 천국지옥


[원제목]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요한복음 5:43)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XeagektRdjM

원출처: 부산제일오순절교회

개신교, 초교파, 예수께서는 신약교회에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제정하지 않으셨다, 신약교회는 각자가 정한 자발적인 기부금 형식의 연보 한가지만 인정한다, 천국지옥

 

[원제목] 십일조는 폐지 되었다 1부 (구약의 모형과 예표,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지 말라는 말씀의 바른 의미)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qskQub0Wg4c 

원출처: 690831psh

 

이미지 출처: https://is.gd/KwjZDg

 

개신교, 초교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인자는 또한 안식일에도 주인이다(막 2:27~28), 천국지옥


[원제목] 안식일법은 영원히 지켜야 할 계명이 아니라, 임시법이었다 (갈 3:19~25)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u0F3sf8_ehQ 

by 회개와천국복음[정병진]


[설교 일부 메시지]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의 일을 끝내고 그만 두셨다' 라는 창세기 2장의 말씀을, 번역자들이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 가셨다고 하므로서, 창조의 일이 피곤하여 쉬신 것이라고 오역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엿샛날까지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의 일은 이러하였다." (창세기 2:1~4,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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