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enger 小考]


제가 속한 기독교회를 개신교라고 하는데, 정말 어색합니다. 역사적인 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개신교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개교회들의 진정한 회개와 개혁을 통해서 신약 성경의 초대교회를 세울 수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인 점은, 초대교회를 지향하는 형제교회, 평신도교회(은자교회로 개명 추천!), 독립침례교회, 개신교 일부가 노력중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두 편의 짧은 동영상은 개신교 9개 교단 지도급 목사-장로가 따르고 있는 종교다원주의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오직 예수 구원이 성경에서 가르치는 복음이고 이를 전하라는 게, 예수 명령인데..여기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이 아니던가요? 교황은 가톨릭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미국 개신교 목사가 저런 말을 할 수있다는 게, 그저 믿기지 않고 당황스러우며 놀라울 뿐입니다. 왜?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동영상에서 보실 수있습니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o-m_7fdi638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1u1bsmT27nE


그리스도인 신분을 가진 각자가 자문자답하시고 취사선택 하십시오!  예수 몰라도 구원 받고(=천국 들어가고), 무신론자도 구원 받는다(=영생을 얻는다)는 외침에 감동을 받으십니까? 아니면, 소름이 쫙 끼치십니까? 전자는 종교다원주의 사상을 가진 표면적 그리스도인이고, 후자는 오직 예수 구원의 믿음을 가진 이면적 그리스도인 입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11~1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 어리석은 자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  어리석은 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9:23~24) 


 










 + 국내외 개신교 교회 장로-집사-목사 사역자 여러분! 제2강 동영상을 강추합니다! + 



 제1강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UMVQ07AZfd8



 제2강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ccNhBEJzDqo

by 순복음은혜교회 (총회신학교, 총회신학대학원, 총회목회대학원)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회개인데, 그 회개는 우리가 드려야 하는 십일조가 됩니다. 그런 다음에, 하늘문 열고 복 주시나 시험해 보라는 것이 히브리어 원어 성경에 담겨져 있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십일조와 헌금 바치는 것으로 왜곡이 된 것입니다. 축복 받으라는 의미로 십일조 바치라고 교회 설교자가 잘못되게 전한다는 것이지요. 원어 성경의 해석을 바로 듣고 깨달아서 성경 말씀을 위반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원출처: https://youtu.be/PmmCCsSfMo8


우리의 모든 것은 주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성경에서 연보는 고아와 과부 등의 가난한 자들을 돌보는 일에 쓰여진 경우가 대부분이며, 전적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연보는 은혜입니다.
연보는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연보는 교제입니다.
연보는 섬김입니다.
연보는 축복입니다.
연보는 순수함입니다.

바울은 사역자로서 성도들로 부터 그의 필요를 채움받을 자격이 있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도움받는 것보다는 오히려 열심히 일을 해서 성도들의 본이 되었습니다.

바울의 자세 (사역자의 자세)


1. 사역자는 모든 경우를 다 사용하여 형제들에게 본이 되어 양육하고자 하여야 함.

 

2. 재물을 얻고자 하지 말아야 함.

 

3. 오히려 재물을 저축하여 어린아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부모의 심정을 가짐.

 

4. 사람들의 재물을 구하지 말고 오직 영혼을 사랑하여야 함.

 

5. 바울에게 있어 연보는 형제들을 돕는 생활이었음.

형제를 돌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사랑의 행위 입니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smUo5GER21g

by 대구평신도교회(독립교회)


[Messenger 小考]


제 사견에 대하여,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합니다. 평신도는 자신을 낮춘 용어이긴 하지만, 사제와 평신도가 가톨릭 교회에서 사용하는 직분 이원화 개념인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한글 성경에서 평신도 대신으로 사용할 수있는 단어가 있다면 유대교 맹신자였던 사울이 다메섹 체험 이후에 개종하고 개명했는데, 사울(큰 자)을 바울(작은 자)로 바꾼 것이었습니다. 형제라는 용어도 그리스도 안에서 정말 좋은 단어입니다. 영국에서 태동한 형제 교회있기 때문에, 작은자 교회라고 개명하면 어떨까? 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인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게 전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3:8)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xo7k-4GA8Xs

by 주맘교회


[한국교회의 십일조에 대한 세가지 입장]

 

1. 무조건 십일조(십일조 안내면 도둑질이고 저주 받으니까, 반드시 내야 한다)

 

2. 취사선택 십일조(각자의 믿음으로 십일조를 낼 수도 있고, 안낼 수도 있다)

 

3. 십일조는 폐지되었고, 각자 연보다(신약성경에 없는 돈십일조를 하면 안된다)


[아이가 아파서 대출 받았을 때, 대출 십일조에 대한 세가지 입장]

 

1. 무조건 대출 십일조(대출도 소득이므로, 십일조 먼저! 아이 치료 두번째!)

 

2. 취사선택 대출 십일조(아이 치료 먼저하고, 십일조는 나중에 계산해도 된다)

 

3. 성경에 대출 십일조가 있냐?(대출 십일조라는 거짓말 치우고, 아이 치료 최우선!)


[한국교회 십일조 주장 근거의 불일치]

 

1. 아브라함 십일조: 전리품 십일조, 자발적 십일조, 단 1회 십일조(십일조 실천 확인)

 

2. 야곱의 십일조: 약속의 십일조, 자발적 십일조, 단 1회 십일조(십일조 실천 미확인)


[말라기의 십일조 복과 저주 적용 왜곡]

 

1. 구약의 십일조는 돈으로 드린 것이 아니다.

 

2. 대제사장이 소산물 십일조를 훔쳐서 판 돈을 착복한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다.

 

3. 소산물 십일조와 비슷한 것을 찾으라면 성미라고 할 수 있겠지만, 십일조는 아니다. 


[바리새인이 바친 박하-회향-근채 십일조에 대한 오해]

 

1. 박하-회향-근채는 율법으로 정한 소산물 십일조 외의 다른 식물에 해당한다.

 

2. 바리새인은 남이 내지 않는 박하-회향-근채의 십일조를 냈다고 예수님께 자랑했다. 

 

3. 예수님은 율법이 정한 십일조를 하되, 십일조를 팔거나 횡령하지 말라 하신 것이다.

 제1강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xI81jYsxiGg





 제2강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TCLvYtHbsAQ

by 본향침례교회(독립교회), http://www.homebc.kr/



 <구약: 헌금>과 <신약: 연보>를 구분해서 이해하시고 

 청취하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kWBGEQJldzM

by  신성남 집사: 뉴질랜드 거주, 교회개혁 전도자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Y0fGcnM0O1Q

by  박원근 목사: 임마누엘 오순절교회


[Messenger 小考]


개신교 삼위일체는 바벨론 종교인 가톨릭에서 모방했기 때문에(구글 검색하면 많은 기독자료 정독 가능), 개인적으로 성부-성자-성령을 사용하지 않고 개사해서 송영을 부르고 있습니다. 예로, 찬송가 1장의 후렴 부분에서 찬송-성부-성자-성령예수-대속-부활-재림 으로 고쳐서 부릅니다. 찬송가 6장의 경우에는 양-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신께예수-그리-스도-하나님 한분 구주께 로 개사해서 부르면 성경에 부합하게 됩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 가톨릭에서 사용하는 삼위일체는 성부(교황)-성자(4대 성인 예수)-성령(마리아) 입니다. 남의 종교 교리를 베껴서 내 것처럼 사용하다 보면 다른복음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국내외 개신교 사역자 여러분! 덮어 놓고 잘 믿는 것 보다는, 성경 말씀대로의 믿음을 올바로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대단한 착각을 많이 합니다. 라오디게아-사데교회와 같은 개신교의 현재 상황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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