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바리새인의 율법적 십일조는 폐지되었다, 신약은 연보만 있다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왜 그리 교회에 헌금 봉투가
많은지......
성경말씀에 헌금 십일조
나와 있는 구절 부탁드립니다..
정말 믿음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어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마태복음 23장 23절에 기록된 예수의 말씀을 잘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에게 호된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무려 23장에서 일곱번이나 '화 있을진저' 라고 하셨습니다. 심판받은 자임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독사의 자식들,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겉만 믿는다 하는 자들이지 속은 다 냄새나고 썩은 뼈같은 죽은 자들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거짓과 미움과 욕심으로 가득한 자입니다.
율법을 지킨 것 같으나, 실제는 아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의와 신과 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생명과 진리와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가난한 자들에게 필요한 정작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기 위한 사랑으로 가득한 것이 아니라, 심지어 박하나 향이나 근채같은 것 까지 다 바치게 하여 자기들의 배를 불리는데에 급급한 자들이었습니다.
십일조를 가지고 가난한 자와 더불어 사랑으로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원래 이 십일조를 가지고 나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 내가 그 복을 수십배로 내릴 것이라 하셨는데, 왜 시험까지 하라고 하신 것인가? 바로 어려운 자와 나누는 삶을 살아라는 의미입니다.곧 사랑의 사람이 되라는 의미인데, 이를 지키면 복을 한없이 주겠다고까지 하신 것은 바로 순종하면 축복이요 아니면 저주의 두루마기가 그 생을 덮어버리는,
즉, 축복과 저주로서 약속의 증거를 보이셨던 시대의 말씀이었습니다. 얼마나 자기들만의 욕심을 채우며 어려운 자를 돌보지 아니했으면 그렇게까지 하시며 가르쳐 주셨을까요? 지금의 교회에서는 십일조와 무려 70여가지 종류의 헌금을 바치게 합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말라기서를 인용하여 십일조를 바치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고 가르칩니다. 왜 십일조를 바치게 한 그들에게 화가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심판을 내리셨는지를 우리는 깊이 살펴봐야 합니다. 겉믿음을 내세운 자들에게 내리신 무서운 형벌의 말씀인 것입니다. 지옥의 자식을 몇백배로 늘린다고 까지 질책하셨습니다. 십일조를 바치는 그들의 사람들에게 까지 지옥 자식이라고 한마디로 선포하신 것입니다. 회칠한 무덤의 겉은 깨끗해 보이나, 속은 냄새나는 송장이요 뼈라고 하신것입니다. 겉만 반지르한 믿음을 가진 것을 싫어하신 것입니다.
나를 나 보다도 하나님예수께서 더 잘아십니다. 내 속의 더러움을 나는 몰라도, 하나님예수님은 다 아신다! 바로 이것입니다. 어느 교회는 각종 헌금을 투명하게 관리한다하면서 공개적으로 수입과 지출을 공표합니다. 주로, 구제나 선교로 거의 다 사용한다고 광고까지 합니다. 헌금한 자는 자기 도취에 빠집니다. 자긍심으로 만족합니다. 내가 낸 헌금이 이토록 유용하게 처리되고 있으니,
헛된 것이 아닐 거라는 마음에서 만족을 느끼는 것입니다. 언제 돈 가지고 와서 내가 주는 양식으로 배불리 먹고 목 마르지 아니하는 생명수를 마셔라고 하셨습니까? 거저 오라고 하셨습니다. 거저 너희가 내게서 받았으니 너희도 많은 사람들에게 거저 주라고 하신 것입니다. 언제 내게 헌금하라고 하셨습니까?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라고 하셨지, 언제 헌금을 바치라고 하셨느냐! 이 말씀입니다.
부자 청년 관원에게도 네 재물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라고 했지, 제단에다 바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삭개오가 자발적으로 자기 재산의 반을 가난한 자에게 나눠 주겠다고 하자 예수께서는 좋아하셨습니다. 너희가 돈을 사랑하든지, 나 예수를 사랑하든지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두 주인을 섬길수 없다고 가르치십니다.
[나는 너희가 내게 예배의식을 행하는 것을 원하는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여 죽기까지 한것처럼 너희도 나 예수를 사랑하고 남의 영혼을 사랑하기를 원하며,나는 너희가 내게 헌금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 예수가 전능한 하나님이요 영원히 존재하는 아버지인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십일조를 가지고 축복이니 저주니 하는 증거시대가 아닙니다.
사랑의 사람은 이미 생명을 받은 자요 거짓과 미움과 욕심의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은 자의 증거시대입니다. 사랑의 사람은 하나님 예수께서 원하시는 사랑을 말로만이 아니라 실천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가르치는 자는 배우는 자로 하여금 거짓과 미움과 욕심을 버리게 해야 합니다. 진리와 생명과 사랑이 가득하게 해야 합니다.
진실된 교회는 하나님 예수의 사랑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예배니 헌금이니 이런 류의 족쇄로 구속시키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교회가 없거든, 하나님 예수의 말씀을 스스로 먹어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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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성경구절에 헌금 십일조 나와 있는 구절 좀 적어 주세요.
이단종교상담 2009. 02. 05 개신교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은 참연보로 바뀜 (고후 9:7)
십일조와 헌금 물질 관계 = 율법과 은혜에 대한 관계로 관련이 됩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참연보(고후 9장 7절)로 바뀌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형편을 따라 얽매이지 말고 자원함과 감사함으로 하라 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은 이단종교상담으로 클릭하세요,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 9:7)
펌출처: 다음 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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