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enger 라는 X은 누구야?
허구한 날, 삼위일체만 갖고 그러게! 이단 아니야?
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으로 침례.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하는 것을 중단하고 예수 한분 하나님 이름으로만 해야 한다,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s://is.gd/HdQbPR (가톨릭및 개신교가 공동 사용하는 삼위일체임!)
[필독자료] 가톨릭 자료의 원제목은? "삼위일체는 가톨릭 핵심을 이루는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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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bhoon/220953964261
[Messenger 歸結]
삼위일체를 따르는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는 가톨릭의 삼위일체 교리를 쫒고 있는 것입니다. WCC및 NCCK 가입 9개 교단은 삼위일체를 믿고 따르는 교회들 단체라고 말합니다. 이쯤 되면, WCC및 NCCK 가입 9개 교단이나 非WCC및 非NCCK 교단이나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종교다원주의만 반대하신다고요? 삼위일체가 가톨릭 교리임을 모른채로 성경처럼 믿는 것은 한국교회가 똑같습니다. 개신교 신학교에서 삼위일체를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이 기가 막힐 일이지만, 바벨론의 바알교 삼신을 기초로 만든 삼위일체를 A.D 325년에 당시 황제와 삼위일체 지지하는 수백명 주교들에 의해 투표로 결정한 사실을 한국 개신교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분들은 잘 모르시는 것같습니다.
A.D 325년 이전에는 삼위일체의 '삼' 자도 없었고, 삼위일체와 경쟁했던 양태론의 '양' 자도 없었다니까요. 양태론은 삼위일체를 신봉하는 중세 가톨릭에 의하여 이단으로 몰렸고, 삼위일체 반대자들을 약 5천만~6천만 명이나 살육했으니, 사단의 살인 교리인 셈입니다. 현대에 이르러 살육까지는 안하지만, 성경을 왜곡시킨 교리를 따르게 하여 666인(사단의 인, 666은 베리칩이 절대로 아님!)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는 정신 바짝 차려야만 합니다. 구약에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거짓 신이 안계셨고, 신약은 더더욱 삼위일체 거짓 신이 안계십니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 명이 있었다는 말씀의 위로가 엘리야에게 임한 기록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현대교회를 위해서도 가톨릭 삼위일체 교리에 무릎꿇지 않은 7천 명(반드시 7천 명이라기 보다는 7천 명 이하 또는 이상의 상징적인 숫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삼위일체. 사도신경(삼위일체 구조로 만든 신조)을 믿지 않으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정죄해서 사람을 살육하라고 성경에서 요구한 적 있으면 성경구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귀를 막고 듣지 않는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분들께 연재해서 알려 드리냐면, 예수님께로 부터 받은 소명이 있고, 성경과 다른 영. 성경과 다른 예수. 성경과 다른 복음이 사도신경을 포함한 삼위일체및 삼위일체송이고 양태론이기 때문에, 하루 속히 회개하고 돌아서서 개혁하시라는 부탁을 드리기 위함 입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 제가 미친 사람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음녀가 주는 포도주를 받아 마시고 영적인 술취함과 방탕함에 빠져 있네요.. 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말같지 않는 얘기라고 무시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기억하십시오! 설교와 전도를 하는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분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누구보다 잘아실테니까요. 제가 연재하여 전달해 드린 자료를 보시고 성령과 말씀이 깨닫게 하시거든, 주저하지 말고 강단이나 컴퓨터 기능을 동원해서 선포하십시오! 성경을 잘 설명하여 전하는 일인 설교가 전도이고, 전도가 설교입니다. 이 일에는 장로. 집사. 목사의 구분이 따로 없습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삼위일체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바벨론교 바알 신관 입니다.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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