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 신과 전혀 다르다, 유대교의 유일 신은 바울이 개종하기 전에 예수 대적하며 믿었던 신관이다, 여호와의 증인은 지옥을 부인하며 여호와만 하나님 으로 인정한다, 신구약의 하나님은 예수가 여호와이고 성령이 예수이신 한분 유일신(0), 하나님을 셋으로 쪼개는 삼위일체(X), 하나님이 아닌 예수와 하나님이신 성령을 혼합하여 믿는 양태론(X), 천국지옥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1계명)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First Commandment)
[원제목] 참 하나님은 세 분입니까, 오직 한 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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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삼위일체라는 신관이 세 신들임을 증거 합니다.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이 믿었던 하나님은 몇 분 입니까?
옆의 사진은 로마 카톨릭교가 미리내에 세워놓은 천주성삼상(天主聖三像) 이라는 형상들입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이 로마 교회에게 경고한 일이 역사적 사실로 이루어진 증표입니다.
로마 카톨릭교는 발람이라고 비유된 것이 아주 적절한, 유세비우스와 알렉산더 등 로마 제왕 콘스탄틴을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칭송하고 찬양 했던 어용 신학자들에 의해 로마의 제왕을 위해 정통교회의 짝퉁으로 만들어진 어용 기독교이며 그들은 정통 보편교회의 하나님을 세 신들로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 1:21~23)
하나님은 우주에 안팎에 충만하게 거하시는 무소 부재하시고 거룩하신 영(靈)이시라 했습니다. 그분은 너무나 광대하시며 또한 볼 수도 없는 분 이시므로(디모데전서 6:16) 당연히 형상도 없으십 니다. 그분이 임재한 곳에서 충만하심을 나타내실 때 영광의 광채나 구름으로 그것을 알리셨었습니다.
그러나, 로마 교회의 일부 어용신학자들이 로마 제국과 손을 잡고 세상과 연합하게 될 때 그들은 썩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의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는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명령하시고 친히 돌에 기록해 주신 둘째 계명을 범한 것이 분명합니다. 로마 카톨릭교의 십계명에는 둘째 계명을 없앤 대신, 열째 계명을 둘로 나누어 짝퉁 십계명을 만들어 놓았음도 놀랍기만 한 일입니다.
좌편에 홀을 잡고 있는 이가 아버지 하나님이고 우편에 십자가를 든 이가 아들 하나님이라고 하는 교리는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으로 만든 범죄입니다. 뒤에 비둘기 (새 금/禽) 형상의 또 다른 성령 하나님을 만든 것도 동일한 범죄입니다.
어용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은 성경을 심각하게 위배 합니다.
예수님은 때가 되면 그들이 참 제자들을 출회할 뿐만 아니라 죽이기까지 하면서 그것을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할 것이라고 알리셨습니다. (요한복음 16:1~4)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처럼, 그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이들을 죽이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로마의 어용 기독교가 국교로 자리를 잡고 십자군과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으로 걸어온 길이 었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다는 혼미(비밀)의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참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입니다.
아들로서 예수님은 참사람이시고 아버지로서 예수님은 참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9:6, 요한복음 20:28)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 곧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요한복음 10:30)가 된 예수님의 거룩한 영 이십니다. (요한복음 14:23) 아멘.
유일하신 참하나님시요 아버지이신 예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제 1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신령한 몸만이 하나님의 참된 영원한 형상이십니다. (히브리서 1:3)
하늘에 계신, 혈과 육이 없이 신령한 살과 뼈로 된 인자의 그 몸 외에 다른 형상을 만들면 제 2계명을 범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오직 영화롭게 변화하신 사람이신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의 그 본체의 형상이시며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 이심을 믿지 않는 신앙이 마리아라는 하늘 중보자 여신 숭배사상을 낳았습니다. (딤전 2:5)
펌출처(이미지 포함): http://bitly.kr/xSo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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