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가톨릭에서는 聖자를 사용하여 성부. 성자라는 하나님들과 성령을 3신으로 정한 후에 일체라고 했다, 성부와 성자는 같지 않고(Is Not) 성자와 성령은 같지 않으며(Is Not) 성령과 성부는 같지 않은데(Is Not)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로 같다(Is) 라는 가톨릭 삼위일체 신관을 개신교는 검증없이 사용한다, 성부는 성자와 같고(Is) 성자와 성령은 같으며(Is) 성령과 성부는 같다(Is) 라고 믿으면서 성부를 아버지로 하고 성자를 아들로 고친다면 신구약 성경 66권과 일치하는 신관이 된다, 예수=야훼=성령이 한분 하나님이고 아버지=아들=성령도 한분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계시하고 있다,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s://is.gd/HdQbPR (가톨릭및 개신교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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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요한계시록이 말해 주는 한 분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보좌 (계 1:4)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Jz84-FI2DLI

원출처: 동탄명성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일부 메시지]

 

계시록 강해를 통해서 그동안 얻었던 유익은 무엇입니까? 가장 놀라운 유익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분명해졌다는 것입니다. 중세시대에는 하나님이 세 분이었습니다. 천국에 하나님의 보좌가 3개가 있으며, 거기에 세 분 하나님이 앉아 계신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좌들 중에서 한 가운데 앉아 계시는 분은 성부 하나님(노인처럼 그려 놓았음),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은 성자 예수님(젊은이처럼 그려 놓았음) 그리고 왼쪽에는 비둘기 모양의 성령님이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천국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3개일까요?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새 예루살렘 성 한 중앙에 단 한 개의 보좌만 있음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그 보좌에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앉아 계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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