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베리칩은 게마트리아 숫자로 666이 아니라 540이다, 베리칩 666을 맹신하는 장로-집사-목사는 다른복음을 전하는 죄값이 따른다, 천국지옥


먼저, 영어 게마트리아및 동영상을 보시고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https://is.gd/cNrFEh (비추)


by YTN NEWS (2015년 자료)


사람마다 다른 홍체 무늬와 모세혈관 패턴을 분석해 본인 확인을 하는 생체인식 시스템인데, 회사에 출입할 때에는 출입 카드만 가지고는 출입이 제한됩니다 바로 생체인식 인증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카드 결제를 하더라도 본인의 생체 인식 인증을 거쳐야 결제까지 이어집니다. 손까락 정맥 패턴 인증은 이물질이 묻어도 인증이 되고,


평생 변화가 없습니다. 금융 당국은 연말부터 은행에 가지 않고도 계좌를 열 수 있는 비대면 본인 확인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자연스럽게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보내는 생체 정보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금융계의 화두입니다.


<000 / 0000은행 000 00부 팀장> "저는 금융 기관에서 다양한 생체 인증 수단의 도입에 대해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식 장치의 보급 정도에 따라 도입 시기는 결정이 될 것 같고요..철저한 보안 대책이 이루워 진다면 실용화는 쉽게 이루워질 전망입니다."


또한, 최근 출시된 운영체제 윈도우10은 얼굴 인식 암호 기술인 '헬로'가 일란성 쌍둥이까지 구분해 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베리칩이 666이라 외치는 분들은 2017년에는 베리칩 시행이 강제로 진행되며, 현재는 벌금형으로 대신하고 있다고 외치고 있으며,

또한 그들의 예언된 날짜는 휴거와도 연관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4:3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누가복음16:16)


자칭 선지자라 외치는 분들의 예언의 날짜는 진실일까요? 그리고, 그들이 외치는 베리칩 666은 진실일까요? 그렇다면, 666 짐승의 표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극단적인 종말론자들이 처음에는 바코드가 666 짐승의 표라고 했다가, 다음은 RFID라는 전자 태그가 나오니까 이것이 666짐승의 표라고 했다가, 이제는 베리칩이 나오니까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짐승의 표가 신속히 자주 바뀌는 것을 보면 얼마나 거짓된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8절)


말씀에도 분명하게 짐승의 수는 사람의 라고 나와 있으며, 666은 사단(짐승)과 사람(적그리스도)의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베리칩은 666인가? 본래,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숫자로 표현하는 방법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고 합니다. 즉, 알파벳이 아닌 히브리어에 부여된 숫자를 더하여 얻어내는 숫자인 것이지만, 종말론자들은 알파벳에 부여된 숫자로 계산합니다. 이 조차도 얼마나 거짓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계산 방식으로 더하여 보겠습니다.  V=132, E=30, R=108, I=54, C=18, H=48, I=54, P=96 모두 더했더니 666에도 못미치는 540이라는 숫자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잖습니까? 베리칩은 본래 치매환자나 당뇨병 환자 또는 동물의 주인을 식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상용화가 쉬우며 복제가 어렵고 비용도 저렴한 생체인식이 더욱더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비용이 많이 들고, 해킹 위험도 높으며, 복제 위험도 높고, 암 발생률 또한 높은 혐오스러운 베리칩을 그들은 왜 그렇게 외치는지 영분별해야만 합니다. 예수 외에 다른 것을 붙잡는 분들은 누구를 잡은 것일까요? 주님의 보혈의 피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베리칩 안받아야 천국간다고 전파하니, 그들이 적그리스도이며 지옥갈 자들인 것입니다.


 2017년이 지났습니다. 2017년 까지 베리칩 강제시행

 

 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이 만천하에 밝혀졌는데도..

 

 여전히, 베리칩을 666으로 맹신하면 말이 됩니까? 


구원과 상관이 전혀 없는 베리칩을 외친다고 주님이 오시는것이 아닙니다. 그때와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베리칩을 외치는 분들은 우리들을 보고 "베리칩을 안믿다가 지옥갈텐데.."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아니라 당신들이 지옥갑니다.


 

베리칩을 받으면 회개해도 소용없다고 외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로써 구원이 좌지우지 될까요? 구원은 예수를 믿고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함으로 가는 것입니다.


바코드에 빠진 사람들은 베리칩에도 쉽게 빠집니다. 거짓말이라 하는데도, 참말이라고 하면서 고집 부려요. 그리고, 벌벌 떱니다. 왜? 베리칩 거부하면서 목베임 받아야 하는데, 자신이 있다 없다를 반복합니다. 내 가족을 생각하면,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베리칩 받으면 큰 일난다고 말하면 안들으니까요. 알았다고 건성으로 답변하는 것을 보면, 꼭 베리칩 받을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베리칩은 그냥 물질이고, 그런 일 없다니까요.


베리칩 종말론 맹신자는 666이 뭔지도 모르는 베리칩의 노예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주기] 이 글은 닉-lee집사 자료를 현재 시점에 맞추어 수정 보완 편집한 메시지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