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개신교 기독교회 장로-집사-목사 사역자 여러분! 아래의 글 메시지를 정독하시고 구약의 유일신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 바뀌었는지를 진지하게 성경에 근거하여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는 바알과 로마 가톨릭으로 부터 개신교로 흡수되어 온, 이교도종교다원주의에 의한 혼합주의(독주) 입니다. 즉시 개혁하십시오!


[국내외 교회들과 직분자들이 선명하게 볼 수있도록, 14호 글자 크기로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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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 하나님은 없다  

 

(이사야 9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이사야서 96절에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불변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이를 변개하고 왜곡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오신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슈아라 불리어 지셔야 한다고 명하여졌습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도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지만, 그 말씀을 듣고 읽고 상고하는 사람들은 전혀 다른 사상으로 그 말씀을 이해하여 받아들이고 그 말씀이 의도하는 바와는 다른 거짓 가르침으로 변개하고 왜곡하여 전하며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96절의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된 말씀대로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어 오시는 예슈아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라시라고 밝히어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기독인들은 이렇게 기록된 이사야서 96절의 말씀을 전혀 다르게 인식하며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언의 말씀대로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오신 예슈아께서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가 아니라고 믿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아들(성자)일 뿐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말씀이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오신 예슈아를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있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거짓말에 귀와 마음을 주지 마십시오.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6 13절)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정복자 로마에 의하여 변개되고 왜곡된 다른 영이 거하는 곳은 로마 카톨릭이며, 이 로마 카톨릭이 용이며, 짐승이며, 거짓 선지자이기 때문입니다.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만들어진 삼위일체 교리 속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세 영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거짓임이 완전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셋이며 하나이라는 삼위일체 교리의 거짓을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403절)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저는 히브리어 성경을 포함해서 이를 번역하여 각 나라의 언어로 옮긴 번역본들의 진실성을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성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변개되고 왜곡되어진 성경들을 통해서도 바른 진리의 말씀을 찾아내어 진리와 거짓을 얼마든지 밝혀 낼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슈아께서는 약속된 기록된 성경 말씀대로 성령에 의해 육신을 입은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사야서 403, 말라기 31절의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있을 것인데 그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의 말씀대로 예비하도록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침례 요한이라는 것입니다.

 

(말라기 31절) 만군의 주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마태복음 31-3절)

 

1 그 때에 침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침례 요한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주께서 광야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라=주의 길을 준비하라을 예비하고 외치는 사역을 온전히 다 행하였습니다. 침례 요한이 오실 분의 길을 평탄케 하였는데 그 오실 분이 바로 하나님 이셨다는 것입니다.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사람의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어 오신 예슈아께서 자신이셨음을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애굽기 175-6절)

 

5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사무엘하 222절) 이르되,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선악과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은 이십니다. 노아를 불러서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만들도록 말씀하신 분도 이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말씀하신분도 이셨습니다. 또한,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미디안 땅의 호렙산에서 모세를 불러서 이집트 파라오의 종으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인도하여 내도록 말씀하시고 율법을 주셨던 분도 이셨습니다.


모세를 불러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 파라오의 압제로부터 불러내도록 말씀을 들은 모세는 그분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 땅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아라비아 반도의 미디안 땅의 호렙산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이렇게 호렙산까지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마른 광야에서 마실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마실 물이 없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돌을 들어 치려고 하게 되었고, 모세는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구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을 하신 것이 출애굽기 175-6절의 말씀인 것입니다.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호렙산 반석 위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향하여 반석위에 서 계실 터이니 모세가 가지고 다니는 그 지팡이로 반석을 내려치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모세의 지팡이에 내려침을 당하신 반석은 하나님이심을 사무엘하 222절의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라고 기록된 성경 말씀이 증거하고 있는데, 신약 고린도전서 104절의 말씀이 출애굽 한 당시에 메마른 광야에서 생명수를 내었던 그 반석이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이셨다고 밝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호렙산 반석위에 서 계셨으며, 깨어진 반석으로부터 솟아나서 목마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생명수가 되었던 그 반석이신 하나님께서 예슈아 하마쉬아흐 자신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신약의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오신 예슈아 자신이 아니라고 믿는 것은 거짓 가르침이며 거짓 믿음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4절)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마태복음 118-21절)

 

18 예슈아 마쉬아흐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슈아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삼위일체 교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하나님이 셋이며 하나라는 거짓 가르침입니다. 삼위일체 교리 안에서 성부는 결코 성자도 성령도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성령에 의하여 잉태되어 오신 예슈아께 아버지가 되시는 분은 누구일 까요? 예슈아께 아버지라고 불리실 분은 성령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입니다.


삼위일체 교리 안에서 성부가 있고 성령이 있고 성자가 있습니다. 예슈아께 성부는 바로 성령입니다. 삼위일체 교리 안에서 성령은 결코 성부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예슈아의 성부는 바로 성령인 것입니다.


성부는 곧 성령이므로 성령과 성자인 예슈아로 삼위일체가 아닌 이위일체의 하나님이 되어야겠지만, 예슈아께서는 성령이시며 말씀이시기에 친히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 한분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요한복음 4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은 영이시니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출애굽기 176절의 말씀과 고린도전서 104절의 말씀과 이사야서 96절의 말씀과 이사야서 403절의 말씀과 마태복음 3장의 말씀을 통해서 예슈아께서 구약에서 말씀하셨던 하나님 자신이셨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교리는 거짓 가르침인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를 진리로 믿는 기독인들은 이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의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여만 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539, 46절)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예슈아께서는 자신이 구약에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던 창조주이심을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의 말씀이 자신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이라고 밝히시고 계십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말씀까지 모든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들이 증거 하는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는 예슈아이십니다.


요한 계시록 176절의 말씀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과 같이 보좌 가운데 계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죽임을 당하셨고 부활승천 하셨던 예슈아이시며, 깨어진 반석이신 예슈아께서 영원한 생명수이시라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의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4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717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원출처 :예슈아 YESHUA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원문보기   글쓴이 :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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