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회복의 빛 서광교회' 자료 스크랩]  


삼위일체 교리는 가톨릭의 핵심 중의 4대 핵심 바알 교리며, 큰 음녀를 따르는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를 왜? 자꾸만 강요할까요? 지옥의 덫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성경에 전혀 없는 삼위일체를 강요하는게 옳을까요? 아니면, 성경에 수백 수천번 걸쳐 말씀하시고, 귀신도 알고 떠는 유일신을 믿는게 옳은가요? 당신이 신사라면, 끝까지 보시고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사도행전 17:11


당신은, 유일신을 믿는 참하나님의 백성인 기독교인 인가요? 아니면, 다신(多神)을 믿는 이방인 인가요?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작품 '바알 삼위일체'에 속아 지옥가실 건가요?.. 더 자세한 내용은, http://blog.daum.net/wwwwp/524 에서 보세요!

성경은, 유일신(한분 하나님)이라고, 수천번 말씀하시는데, 가톨릭과 이교도의 신은 1종교당, 3명의 신이 항상 존재합니다. 또,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4대 핵심교리 중의 하나입니다. 삼위일체가 옳다면, 성경속의 예수님을 비롯하여 모세, 12사도, 사도 바울까지 모든 선지자들은 이단이 됩니다. 성경을 적은 모든 선지자들은 유일신이라고만 하는데..그렇다면, 삼위일체는 사탄의 이단교리(거짓교사들의 것)임을 아시겠지요?


오히려, 불신자들은 기독교가 '유일신'이라서 믿기 싫다고 하는데.. 정작, 믿은 후에 거짓교사들에게 속고 더럽혀지면 나중엔 세분 하나님(삼위일체)를 믿으니, 두배의 지옥 자식을 만드는 것이 됩니다. 신사라면, 스스로 성결케 하고 성경을 상고해 가면서 동영상을 제대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17:11)

아니면, 그동안 삼위일체를 가르쳤는데..이제 와서 교인들에게 잘못 알았다고 말하자니 무섭고.. 손가락질이 두려워 그냥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을 따르고, 자신만 삼위일체 버리고, 교인들에겐 모른체하는 걸까요? (핏값: 에스겔 3장)

아니면, 손가락질이 두려워서 기존에 가르치던 거짓 삼위일체를 계속 가르칠 건가요?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자는 천국에 오지 못한다"(요한계시록 21:8)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용기있게 "그동안 속아서 잘못 가르쳤다고.. 그러나, 알고 보니 이렇더라.." 라고 말해주면, 그 용기에 교인들은 더욱 존경하고 따릅니다. 실제로.. 용기를 내보세요! 두려워서 하나님께 맞고.. 두려워서 지옥으로 이끌고.. 넘어지게 하는 자는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보다 더 큰 처벌이 따릅니다.(누가복음 17:2)

예수님을 왕자 개념으로 만든 자는 바로 콘스탄틴으로, 그가 믿던 미트라교의 아폴론이 제우스의 아들인데, 이것도 바벨론 바알 삼위일체의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그 아폴론의 개념을 예수님께 입혀서(에큐메니칼화 하여) 만들어진 이방종교가 바로 로마 가톨릭입니다. 그후에도 계속하여 '에큐메니칼' 운동을 펼쳐 나갔는데요.


다곤신, 마니교, 바알, 모자숭배, 야누스신, 배화교, 각종 태양상들, 화채설, 성상숭배의 불교,...끊임없이 이교도와 에큐메니칼 운동을 벌이더니.. 근대에 와서 WCC를 통하여, 무당교까지 에큐메니칼에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큰 바벨론' '음녀들의 어미' '가증(우상숭배)한 것들의 어미' 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라는 성경 말씀을 큰바벨론과 그 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이지죠.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세사람, 야곱과 씨름한 사람, 삼손 부모에게 나타난 사람, 예수님 무덤 안의 두사람(모두 천사들)은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또, 명령조로 ~하자! 라고 말씀하셨는데,이는 천사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카톨릭은 성인숭배, 유골숭배, 성물숭배, 마리아 우상숭배를 합니다.죽은 사람을 성인으로 호칭해서 그 죽은 자들에게 기도합니다. 이는 명백히 귀신에게 간구하는 것이고 제사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이사야 8:19 , 고린도전서 10:20)

또한, 성부 성자란 말 자체도 성경엔 없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가톨릭 용어입니다. 이 말은 절대 쓰면 안되는 것이지요. 왜일까요? 성인숭배에서 온 말이고, 예수님을 성자라고 하면, 예수님을 4대 성인으로 여기는 불신자들의 말을 사용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으니, 그 사람은 적그리스도가 됩니다.(요일 4:2)

또한, 성부는 교황을 뜻합니다. 교황을 하나님 아버지로 해서 삼위일체를 그려 놨지 않습니까? 사사 시대부터 태양신 바알 제사장들을 아버지로 불렀습니다.(사사기 17:10) 신부도 영어로 father인데, 아버지라는 뜻이고, 교황 pope도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2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Ea8SFz44xUE


by 한국 메시아닉 선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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