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는 한분 하나님을 세분으로 만들어 하나라는 것이다 


[Messenger 小考]


저는 개신교 기독교회 복음 전도자로서, 여호와의증인. 하나님의교회. 신/천/지등에서 주장하는 삼위일체 논쟁에 대하여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개신교 장로-집사-목사 사역자분들 특징은 내가 믿어 온 것에 대해서만 인정하고(그것이 개신교회 전통이든, 가톨릭의 거짓교리든..) 그것에 반대되는 내용은 이단으로 공격한다는 점입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성경의 구원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이단이고 WCC교단이 9개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단으로 분리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연대하는 분위기 입니다. 분명히 말하자면, 종교다원주의. 삼위일체. 찬송가의 삼위일체송. 사도신경등은 로마 가톨릭으로 인해 개신교 속에 자리잡은 사단의 독주인 혼합주의 입니다. 이러한 사실 자료를 정독하시면 금방 알 수있는 내용인 것입니다.


깨달은 분들은 개교회별로 중단해야 합니다. 종교다원주의 교단을 즉시 떠나 非종교다원주의 교단으로 속하시고, 삼위일체. 삼위일체송, 사도신경은 사용하지 말 것을 부탁합니다. 천국이 얼마나 들어가기가 어려운줄 아십니까? 예수님이 천국지옥을 경고하신 말씀(낙타, 하루살이. 바늘귀, 부자, 거지, 그물, 고기. 포도원등..)을 망각하시면 안됩니다. 각 홈피 웹마스터님. 카페지기님. 블로그장님께서 삼위일체 허구에 대한 자료 연재를 허락해 주셔서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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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예수'의 히브리식 발음) YESHUA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스크랩] 역사적으로 드러나는 삼위일체설의 허구성      

삼위일체설의 허구성 

삼위일체라는 것은? 기독교의 신이 여호와인 성부(聖父), 예수 그리스도인 성자(聖子) , 성령(聖靈)의 세 위격(位格)을 가지며, 이 세 위격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 한다는 교리이다.


아타나시우스 신경에 의하면, 신성한 세위(성부, 성자, 성령)는 각기 영원하며, 각기 전능하며, 아무도 다른 자보다 크거나 작지 않으며, 한 신성 안에 각기 다른 세 인격체가 있지만 셋이 아니라 한 하나님이시며, 아버지는 아들이나 성령이 아니며, 아들도 아버지나 성령이 아니며, 아들은 아버지로 부터 나왔으며, 성령은 아버지나 아들이 아니며, 아버지와 아들에서 방출 되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말하는 자신들도 모른다.) 

 

삼위일체는 오늘날 기독교의 기본교리로써 신자들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그러나,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기독교의 종파는 초대 기독교로 부터 중세시대의 영지주의. 오늘날의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등장했다. 기성의 교단들이 이런 종파를 이단으로 몰아붙인 것은 물론이다. 이런 종파들이 삼위 일체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외 비성경적인 교리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이단인 것이다.

 

그러나, 삼위일체의 교리라는 것이 사실상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성교단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것만으로는 그들을 이단으로 정죄할 근거가 없다. 신구약 성경에서 단 한번도 삼위일체를 찾아 볼수가 없다. 그리고 정작 신구약의 곳곳에서 예수와 여호와는 동일한 신격으로 예수가 여호와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예수와 아버지(여호와)과의 관계 정리는 AD 325년 미트라(태양신)의 숭배자 였던 콘스탄티누스가 개최한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公議會)에서 투표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AD 381년에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성령에 대한 관계정리가 이뤄졌다. 비로서, 지금으로부터 약 1600년 전에 이교도의 교리 삼위 일체교리가 완벽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 삼위일체의 배경

각종 백과사전, 심지어 삼위일체를 신봉하는 카톨릭의 사전에도 삼위일체가 성경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조작임을 순순히 시인하고 있다. 권위있는 각종 사전에서 삼위일체에 대해 내린 한 정의를 살펴보도록 하자.

 

'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삼위일체라는 말도 그에 해당하는 명백한 교리도 신약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예수와 그의 추종자들도 구약에 나오는 쉬마 즉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하나인 주이시니라'(명기 6:4)는 말과 모순되는 말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중략)... 그 교리는 여러 세기에 걸쳐 많은 논쟁을 거치면서 점차 발전된 것이다....(중략)....4세기 말에 이르러....(중략).... 삼위일체 교리가 구체적으로 정립되었으며 그 후 그대로 유지되었다." [NEW Encyclopaedia

Britannica - Macropaedia / Encyclopaedia Britannica, Inc.]

 

'신 카톨릭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위 속의 한 하느님이란 교리는 제 4세기 말 이전에는 완전히 체계화 되지 않았으며, 확실히 온전하게 그리스도인 생활과 신앙 고백의 일부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체계화된 바로 이 교리가 처음으로 삼위일체 교리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사도 교부들 간에는 그러한 경향이나 사조에 조금이라도 접근하려는 노력같은 것 조차 전혀 없었다." [New Catholic Encyclopedia / Mc Graw Hill]

 

카톨릭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논평한다.

"성경에서 세 신성한 위를 합쳐서 표시한 단일 용어는 이제까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트리아스'(라틴어 역어는 트리니타스)라는 단어는 기원후 180년경의 안디옥의 테오필루스에게서 처음으로 볼 수 있다. ...(중략).... 그후 얼마 안되어 테르툴리아누스에게서 그 단어의 라틴어 형태인 트리니타스가 나타난다." [The Catholic Encyclopedia]

 

하지만, 테르툴리아누스는 삼위일체를 가르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카톨릭 저작물인 '트리니타스: 성 삼위일체 신학' 백과사전은 터툴리아누스가 사용한 몇몇 단어를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묘사하는 데 사용했다고 지적한다. 그러고 나서 그 책은 이렇게 설명한다. "그러나 그런 용례로부터 성급한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 그는 그 단어들을 삼위일체 신학에 적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Michael O'Carroll / Trinitas:A Theological Encyclopedia of the Holy Trinity]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유대교에서 나온 기독교와 유대교는 엄격히(신은 한분의 인격체라고 믿는)유일신파였다. 예루살렘에서 니케아에 이른 길은 거의 곧은 길이 아니었다. 제 4세기의 삼위일체론은 신의 본성에 관한 초기 기독교의 가르침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았다. 반대로, 그 가르침에서 이탈한 것이었다." [The Encyclopedia Americana]

 

프랑스의 신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플라톤의 삼위일체는, 그 자체가 좀 더 고대 사람들의 시대에 속하는 더 오래된 삼위일체 사상들을 정립한 것에 불과한 것이며, 합리적인 철학적 삼위일체로서 그리스도교 교회들이 가르치는 삼위일체에 대한 이 헬라 철학자(플라톤, 기원전 4세기)의 개념을....(중략).... 고대의 모든 이교 종교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M. 라샤트르 편/ 신 백과사전/ 파리]

 

예수회의 죤 맥킨지는 그의 편저 '성경사전'에서 이와 같이 말한다.

"위격들의 본성이 하나인 삼위일체는 헬라 철학 용어인 위와 본성이란 용어로 정의된다. 사실상 그 용어들은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다. 삼위일체의 정의는 일부 신학자들이 그러한 용어들과 본질 및 품성과 같은 다른 용어들을 하나님께 그릇되게 적용한 오랜 논쟁의 결과로 생겨났다." [John L. McKenzie / dictionary of the Bible]

 

성경도해 사전 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중략).... 그러한 말은 제 4세기까지 교회의 신학에서 공식적인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J. D. Douglas / The Illustrated Bible Dictionary / IVP]

 

베른하르트 로제는 '간추린 기독교 교리사'에서 삼위일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약에 관한 한 실제의 삼위일체 교리를 찾아 볼 수 없다." [Bernhard Lohse / A Short History of Christian Doctrine / Augsburg Fortress Publishers, Publishing House of 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신약 신학 신 국제 사전다음과 같이 말한다.

"신약에는 발전된 삼위일체 교리가 들어 있지 않다. '성경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 동등한 본질에 속한다는 명확한 단언이 없다'라고 개신교 신학자 칼 바르트는 말했다....(중략)....원시 기독교에는 나중에 신경에 상술된 것과 같은 명백한 삼위일체 교리가 없었다." [Colin Brown, Ph.D.(Edt) / The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f New Testament Theology / Zondervan Pub House]

 

포트만의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공식적 혹은 공식화된 삼위일체 교리, 한 하나님 안에 동등하고 신성한 세 위가 있다는 명백한 가르침을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중략)....우리는 동일한 지고의 신성 안에, 신성한 생명과 활동의 주체인 별개의 세 존재가 있다는 식의 삼위일체 교리를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Portman / The Triune God]

 

예일 대학교 교수 워시번 흡킨스는 '종교의 기원과 발전'에서 이렇게 확언했다.

"삼위일체 교리는 예수와 바울이 알지 못한 것이 었음이 분명하다....(중략)....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E. Washburne Hopkins / Origin and Evolution of Religion / Yale U.P]

 

230년경 서방에서 자칭 보혜사라고 주장했던 이단 몬타누스의 영향을 받은 터툴리아누스는 삼위일체라는 말을 거론 했으며 그후 그는 몬타누스 이단에게 완전히 돌아서자 그 또한 이단으로 정죄받고 교회서 출교 당했다. 200년경 동방의 오리겐은 "성부와 성자는 두 실체....(중략).... 즉 그 본질에 있어서 두 개체"이며 "성부와 비교할 때 성자는 매우 작은 빛이다."라고 말했다. 이 또한 이단에 빠져 한동안 교회에서 출교 당하기 까지 했다. 오리켄은 헬라 철학 영지주의 사상을 교회에 최초로 접목했던 사람이었다.


두산세계대백과는 오리겐 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은 아버지이신 신의 아래 위치한다.'고 하는 등, 몇 가지 점에서 교회의 전통적 해석에서 벗어나는 유설(謬說)이라고 공의회의 배척을 받았지만, 리스도교 최초의 체계적 사색가(思索家)로서 이후의 신학사상 발전에 공헌한 점은 매우 크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오리게네스 Origenes항목] 

 

따라서, 삼위일체는 초대교회 이후 여러 세기 전체에 걸쳐 전혀 알려지지 않았음을 분명하게 알려 준다. 그렇다면, 삼위일체 교리는 어떻게 발전했는가? 삼위일체의 교리는 AD 325년의 니케아 공의회에서 공식화되었다. 그러나, 이 회의에서는 아들과 아버지가 동등하다는 것이 공인된 회의였지, 성령에 대한 언급은 아예 제기 되지도 않았다. 태양신 숭배자였던 콘스탄티누스가 니케아 공의회에서 강제적으로 예수를 아버지(여호와)의 인격을 분리시켜 버린 것이다.


하지만,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한 주교들 중에 어느 누구도, 심지어 아타나시우스 조차도 삼위일체를 주창하지 않았다. 이 회의에서는 성령은 전혀  언급이 되지도 않았고, 예수의 신성은 아버지와 동일하지만, 인격은 전혀 다른 인격체로 결론을 내렸을 뿐이었다.

 

(계속됩니다: https://is.gd/lPlo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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