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이단 사이비는 경계하면서 가톨릭과는 연인 관계인가? 천국지옥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생일, 구세군의 자선 남비
글쓴이: 은혜의 향기 2012. 12. 05 조회수: 3,502
카톨릭이 그리스도의 미사(제사)를 지내자, 무분별하게 개신교회들이 크리스마스를 따라하고 있다. 부활절, 성탄절을 지킨다고 구원받지 않는다. 빵(성체성사때 동그란 과자)을 먹는다고 구원받지 못한다. 예수님은 지금 아기 예수나, 십자가에 늘어져 죽어있는 예수님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셨고,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무서운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다. 곧 재림하셔서 온 세상을 심판하신다.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려야 할 때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예수님의 탄생일을 명절로 지키라고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서 대신 죽으시려고 태어나셨다. 성경에서는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기념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주의 만찬식"을 한다.
성경대로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않는 것이 잘한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미신적이다. 그리스도인 2천만 명을 죽인 가짜 기독교인 로마카톨릭을 따라가는 것이다. 로마카톨릭의 전통일 뿐이다. 카톨릭은 마귀의 조종을 받는 종교이기에 궁극적으로 보면 성탄절은 마귀가 만든 명절이다. 우상을 섬기는 로마카톨릭 창녀 바빌론을 파괴하실 것이다. (계 17,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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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도의 관습 “크리스마스” ] - '바이블 파워' 글임.
2011-12-22
▲ 많은 사람들이 12월 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알고 그 날을 기념하지만, 크리스마스는 바빌론에서는 태양신의 생일로, 로마에서는 농신제의 날로 지켜진 이교도들의 명절이었다. 해마다, 12월이면 “기독교 최고의 명절”이라고들 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알고, 그 날을 기념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1620년대 미국 청교도들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이나 인사를 주고 받거나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 차려 먹는 행위를 사탄의 관습으로 간주하여 그러한 행위를 금지했고, 그것을 위반할 경우에는 5실링의 벌금을 물도록 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날이 태양신을 기념하는 축제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620년 미국에 건너온 청교도 이민에 관한 기록을 보면, 메사추세츠 법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사람들을 형사법으로 처벌하는 것까지 공포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성경 어디에도 사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이 크리스마스 지키고 기념했다는 내용은 없다. 다만, 주님께서 교회에 주신 의식이 있다면 그것은 주의 만찬식과 침례식 뿐이다.
크리스마스(christmas)란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라는 뜻이다. 미사란 라틴어 “MASSA”에서 온 말로, 이것은 속죄를 위해 드리는 제사를 의미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미사를 드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2000년 전에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구속을 단번에 이루셨기 때문이다(히 9:12).
하지만, 로마 카톨릭 교회는 미사를 자주 드리는데, 일 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그들이 드리는 미사의 횟수는 168,000번이라 한다. 미사라는 것이 희생제사를 의미한다면, 그들의 이러한 행위는 일 년에 168,000번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지극히 신성모독적이고 가증한 행위라 할 수 있다.
성경 속에 나타난 예수님의 탄생 장면을 살펴보면, 목자들이 넓은 들판에서 밤까지 양떼들에게 풀을 먹였으며, 밤에 들에서 양떼들을 지키고 있었다(눅 2:6-11).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기온 차이가 있기 때문에 12월이라도 한국의 “한겨울” 같지는 않지만, 겨울밤은 양떼를 야외에 둘 수 없을 정도로 춥다. 이스라엘에서는 겨울에 양무리를 먹일 만한 초원이 마땅히 없기 때문에 목자가 직접 먹이를 구해다 먹여야 한다. 성경 속에 드러난 예수의 탄생 시기는 9, 10월경이다.
<두 개의 바빌론>의 저자 알렉산더 히슬롭 또한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는 것이 당시의 목자들의 관례에 비추어 타당하다고 하였다. Alexander Hislop, The Two Babylons, (Neptune, New Jersey, Loizeaux Brothers, 1959, Second American Edition), pp.91-92.)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낸 로마 카톨릭의 카톨릭 백과사전(1991)에서 조차, “크리스마스는 교회의 가장 초기에 있었던 축제가 아니라..그 축제의 기원은 이집트이다.” 라고 말한다.
삼성문화사에서 출간한 국어사전(1993)에도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농신제일”이라고 나와 있다. 국내에서 발간된 여러 신문들도 이미 오래 전에 「예수님의 탄생은 12월 25일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크리스마스가 바빌론에서는 태양신의 생일이며, 로마에서는 농신제의 날이라는 것을 설명한 바 있다. (한국일보 70.12.8, 중앙일보 70.12.8, 동아일보 70.12.8, 조선일보 84.12.24).
12월 25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은 많은 증거들로 제시되는 분명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 날을 기념하며 지키고 있는 것이 교계의 현실이다. 12월 25일은 바빌론의 태양신의 날이다. 12월 21일은 동지로, 지구가 태양의 영향력에서 가장 멀어지는 날이며, 24일부터 태양의 영향력은 커지기 시작한다. 태양신을 숭배하는 자들은 여기에 생명이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를 부여했는데,
바로 이러한 믿음으로 태양신인 바알의 생일이 12월 25일이 되었다. 태양은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며 경배되었는데, 그 이름은 탐무즈, 호러스, 이시스, 솔 등으로 불린다. 그래서 태양신의 축제인 크리스마스는 마시고 즐기며 술취하고 아기들을 바알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는 날이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볼 때 크리스마스는 인간이 만든 전통이며, 오히려 사탄적인 이교도들의 축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초대교회 이래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태양신의 날이나 그들을 박해한 로마의 농신제 축제를 즐기지 않았다. 한 번이라도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라고 성경에서 가르친 적이 있으며 그렇게 실행한 적이 있는가? 성경은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라고 우리에게 가르치지 않으나, 사람들은 여전히 “귀여운 아기 예수” 경배하기를 즐겨한다.
그들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13-18을 보라. 그분의 모습은 더 이상 어린아이의 모습이 아니다. 그분의 모습은 더 이상 초림 때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신 그러한 모습이 아니다. 그분의 모습은 눈처럼 희고 양털처럼 하얗고, 그분의 눈도 더 이상 비둘기의 눈과 같지 않고 불꽃 같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계시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의 편에 설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전통의 편에 설 것인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 말하기를 “너희가 얼마나 더 두 의견 사이에서 지체하려느냐? 주가 하나님이시면 그를 따르라. 그러나, 만일 바알이면 그를 따르라.” 하니 백성이 그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더라." (왕상 18:21)
바알을 따르던 이스라엘처럼 묵묵부답하며 그래도 자신은 크리스마스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임을 믿고 실행하려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전통”이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하는가를 다음 성경 구절들을 통해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들의 전통을 지키니, 단지와 잔을 물로 씻는 것과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자행하는도다.” 라고 하시니라.
“너희 자신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쉬 버리는도다." (막 7:8-9)
"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느니라. 또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 (막 7:13)
2011. 12. 22 바이블파워 사이트에서 퍼 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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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토끼와 크리스마스 트리 ]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해주자, 이교도들이 (로마 카톨릭) 교회에 합류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크리스마스 트리(렘 10:3-6)와 부활절(이스터, 행 12:4) 토끼를 가지고 들어왔다. 이들 두 가지 것들이 어디에 기원을 두고 있는가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교도의 우상숭배하는 비성경적인 것들임) 베스타 여신에게 바쳐진 처녀들(Vestal virgins), 제의 입은 제사장들, 결혼 반지, 종교적 행렬, 동상에 입힌 갑옷,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 등..이교도들이 행하던 가증한 것들이 잇달아 교회 안으로 물밀듯 밀려왔다. “기독교”에 대한 신앙 고백에다가 물뿌림을 더하기만 하면 새신자로 입적되고 (세례), 게다가 20개의 금화와 새 옷을(주 7,8 참조) 미끼로 내세우는데, 그 어떤 이교도가 카톨릭을 거부하겠는가?
신약교회사 중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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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남비가 12월이면 거리에 나온다]
가난한 사람 도와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이웃사랑이 하나님사랑 보다 앞서면 안된다. 복음전파보다 이웃돕기가 앞서면 안된다. 이웃돕기만 하던 사람들은 모두 구원받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믿고 영접하여 구원받게 해야 한다. 구세군 창시자 윌리엄부스 장군은 홍등가 거리에서 북을 치면서 복음을 전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우리나라 구세군들은 복음을 전하지 않고 돈만 받는다. 잘못되었다.
펌출처: 대구성경침례교회, https://is.gd/MhYd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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