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 반대하면 이단인가?, 양태론과 삼위일체가 성경인가?


작성자 : 그리스도편지    

작성일 :15-02-17    

조회 : 1,466회


원제목: 저는 진리의 영이라

 

요한복음 14:16-17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성령

기독교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가 된 기독교에서 교리로 채택이 되어 1700년 동안 내려온 것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가나안에 들어가고 1700년이 지났을 때 완전한 율법주의가 되었고 주님께서 그때 오셨습니다,

 

성경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언제부터 타락을 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간 세대가 죽자마자 타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우셨습니다. 그 사사가 사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잘 믿었지만 사사가 죽고 나면 또 다시 타락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잘 믿었다기보다는 사사를 세우신 하나님께서 사사가 사는 동안에 태평하게 해 주셨습니다,

 

불과 1세대 만에 타락했습니다.

초대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300년 동안 교회는 로마에 의해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 300년 동안 끝까지 진리를 따라 행한 교회도 있었고 어느 교회는 이미 타락의 길로 갔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 타락의 길로 가던 교회가 콘스탄틴 대제에 의해서 급속하게 종교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니케아 공회가 열렸습니다,

그 니케아 공회에서 아타나스우스에 의해서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만들어 졌고 그것이 지금 이 시대까지 그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아리우스와 같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리우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한 존재가 아닌 단지 인간일 뿐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물론 아리우스는 니케아 공회를 통해서 이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를 이단으로 규정하기 위해서 새로운 교리가 나왔는데 그것이 바로 삼위일체라는 교리입니다. 이 아리우스는 금욕주의자였고 사람들이 존경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태어난 것이 260년이라고 하니까 벌써 그 이전부터 교회는 진리가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리우스는 이단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단지 인간이고 또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왜 이런 사상들이 나오고 있는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아리우스나 아타나시우스나 다 철학을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철학과 종교를 함께 공부를 하다보니까 성경을 자기들의 이성으로 정의를 내리려고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타나시우스입니다,

그는 철학에 능통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런 그가 아리우스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반박하려고 성경을 연구를 하고 그것을 이성적으로 체계를 세우다보니까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만들었고 그것이 지금 이 시대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단입니다,

삼위일체를 반대하면 다 이단입니다. 저 역시도 이단이 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세운 교리에 의해서 백번 이단이 된다 해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아니 저는 이단으로 사는 것을 받아들이고 하나님 은혜를 받는 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절대 다수는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절대 다수입니다,

사람들은 절대 다수에 굴복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라는 거대한 세력에 한 개인이 싸운다는 것은 게임이 안 된다는 것을 저 역시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과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이 이단이라고 한다 해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제 믿음을 지키면서 살다가 주님께서 오실 때 영접을 받기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位格)이 하나의 실체(實體)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리.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교회의 정통 신앙의 한 조목으로 교리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지난 1700여 년 동안 이 교리에 의해서 종교가 되었습니다,

 

이 삼위일체에서 양태론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한 하나님이 있는데 그 하나님이 성부로 나타났다가 성자로 나타났다가 성령으로 나타난다는 주장입니다, 사실 삼위일체가 무엇인지 양태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양태론과 삼위일체론을 쉽게 분별한다는 것도 사실상 어렵습니다,

 

양태론이나 삼위일체나 뭐가 다릅니까?

솔직히 사람들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하나님 안에 성부 성자 성령이 존재한다는 것과 한 하나님이 성부로 나타났다가 성자로 나타났다가 성령으로 나타난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고상한 교리같지만, 실상은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나 결국 삼위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기준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모든 것의 답은 성경입니다, 우선은 삼위일체라는 말씀이 성경에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없다면 누가 만들어 냈습니까? 결국 그것은 사람이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을 설명하려고 하다보니까 그것을 사람의 이성에 합리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 삼위일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성경에 없는 말은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것이 삼위일체 입니다, 그리고 휴거입니다, 이 두 가지는 다 사람의 작품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은 휴거를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서 휴거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단어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령 단어가 있더라도 저는 마찬가지입니다. 휴거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휴거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거의 모든 교인들은 휴거에 대해서 믿고 있습니다, 왜 성경에도 없는 휴거를 믿고 있는가를 한번이라도 고민을 해 보았습니까?

 

종교의 힘입니다,

이제까지 모든 사람이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수가 다수가 되었습니다, 누가 설령 이 휴거에 대해서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아도 자기가 종교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대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절대 다수가 이야기를 하는 휴거에 대해서 감히 반박하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삼위일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신학교에서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교수도 그저 믿으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을 믿으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아타나시우스가 누구입니까?

그가 정립한 교리가 성경보다 더 우선이 될 수 있습니까? 그가 아무리 유명한 당대의 신학자라 해도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으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앞서서 말씀을 드렸지만 아타나시우스보다 먼저 있었던 아리우스가 있었던 때에 말도 안 되는 교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리우스보다 약 30년 후에 사람입니다,

 

서기 300년입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공인이 되기 전에 이미 아리우스와 같은 이단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니 각각 서로 다른 주장들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서로 다른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었던 그때에 종교가 되어 버린 교회가 세운 교리가 삼위일체입니다,

 

지금과 같은 시대가 아닙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시 성경이 정확하게 전파 되었던 때도 아닙니다, 지금과 같이 인쇄술이 발달한 시대도 아닙니다, 그리고 외경과 위경들이 혼재한 시대입니다, 그런 때에 아리우스와 같은 주장들이 얼마나 많았는가를 우리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니케아 공회에서 정립을 한 것이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만든 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겠지만 사도들이 살아있는 그때에도 이단적인 사상들이 얼마나 많이 교회 안에 들어왔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후로 300년이 지났다고 생각해 보면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런데도 그 교리를 가지고 아직까지도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는 마녀 사냥을 하고 있고 그 교리로 아주 이상한 하나님을 만들어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37:16절을 보겠습니다,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저는 삼위일체를 안 믿습니다,

그리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 이단이라고 해도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이 문제로 제가 죽는다 해도 저는 변함이 없습니다, 비록 제 육체의 생명은 죽을지라도 영생이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이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모르면서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성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지 삼위일체라는 이상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자가 있습니까?

독생자는 있어도 성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독생자와 성자는 전혀 다릅니다, 독생자는 홀로 독자를 쓰고 있고 성자는 말 그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성경에 아들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저 역시 부인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은 성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이하생략)


  계속 정독하세요(펌출처:그리스도 편지)

: https://is.gd/ML9e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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