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배도의 시대 


 10분 동영상, https://youtu.be/_8ZK2XNe5Rg 

긴 자막 부분에서는 일시정지 하신 후, 천천히 정독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Messenger 小考]


오래 전 일입니다. 예수 복음을 꺼내서 전도하려고 마음을 먹으니까, 사단이 그 사람 영혼 속에서 역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도 못하게 훼방하면서 이를 회피할 목적으로 황당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하더군요.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두종류 사람들로 나뉩니다. 속과 겉이 그리스도인인 사람과, 겉은 그리스도인인데 속은 사단인 사람이 있습니다. 개신교 목사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고, 장로나 집사가 덮어놓고 목사 설교신앙을 편집없이 따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만 성경을 읽고 설교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된 영혼은 성경을 읽고 연구하면서 설교하거나 전도할 수있습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의 사제주의(신부와 평신도)를 모방한..목사와 성도들(목사와 평신도)이라는 직분 계급이 개가 웃을 일에 해당되는 비성경적임에도 불구하고, 엄격히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형제교회나 일부 독립교회에서는 잘못된 직분 계급화를 배격하고 성경대로의 직분관을 가지고 잘 실천한다고 봅니다. 개신교 교회를 제도권교회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한 지적입니다.


이단과 사이비를 경계하되, 교단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속히, 종교다원주의 9개 교단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비록 WCC 교단에 소속했지만, 우리 교회만 성경대로 오직 예수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면 되는 것이지,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동조하지 않는다고 장담하지 마십시오! 베드로가 큰소리치고 나중에 통곡한 일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적당하게 타협하며 중립을 지키는 것은 배도와 같은 것입니다. 결국, 언젠가는 한통속이 되어 동영상에 나오는 표면적인 가짜 그리스도인의 교활한 망언에 빠집니다. 

개신교, 초교파, 종교다원주의자는 사단의 하수인이다, 천국 들어가기가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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