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qAjw2e9yqKk

by 서광교회 (황성광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동영상 자막]


성모란 말도 쓰면 안된다. 마리아 숭배다. 우린 '나사렛 마리아' 라고 불러야 한다. 성부 성자라는 말을 사용하면 큰 죄를 짓는 이유 3가지 -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로 불러야 구분이 된다. 바알도 성부 성자로 부르고, 바벨론 메시아. 안상홍. 문선명도 성부 성자로 호칭한다. 바알 삼위일체 믿는 바벨론 종교들의 전문용어다.


우리는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로 구분해야 하고, 불교. 힌두교. 천도교. 증산도..믿는자를 성도라 부르는데,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 호칭해서 구분해야 한다. 성경에 없고 성인숭배 의식에서 나온 전형적 가톨릭 용어로, 축도. 축복. 안수. 침례시에 사용하던 용어를 모두 버려야 한다. 종교개혁 때 못버린 가톨릭 잔재요, 성인숭배 잔재다.


어떤 미련한 자는 자신이 수십년간 쓰던 용어라 가톨릭 용어인 걸 알아도 계속 쓸 자도 있을 것이다. 그런 자에게 배우는 교인들은 매우 불쌍한 것이다. 자신이 속아서 잘못 배운 것을 가르쳐 왔었다면, 용기있게 교인들에게 말해줘야만 할 것이다. 그러면, 교인들은 그 용기에 박수를 내게 된다.


그러나, 속아왔던 자신이 부끄럽고 더 부끄러워질까 봐 자신만 알고 있거나(핏값: 겔 3장), 더 비겁한 사람은 손가락질 두려워 자신이 잘못가르치던 것을 더 옹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자들은 천국오지 못한다고 하셨다.(계 21:8) 거짓교사들은 불신자보다 더 악하시다며, 더 큰처벌이 기다리게 된다.(벧후 2장)

가톨릭 용어중 '하느님'이 '하나님'을 뜻하는 것이니. 우리도 써야 할까? 아니다. 하늘님을 뜻하고, 분명 일월성신을 섬기는 우상숭배 용어이기 때문이다.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눅 17:2)


그러므로, 신사적이지 못한 글이나 말은 용납할 수 없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만. 부모 형제 친척이라 하셨다.(막 3:35)

1. 예수님을 4대성인으로 격하시킴으로서 망령되이 일컫는 죄악에 빠지고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불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 “예수님은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 아니고, 일개 유대인이며 4대 성인일 뿐이다” 라는 것이다. 이슬람도 똑같은 말을 한다.

그러므로, 성인숭배의식을 가진 이교도와 가톨릭은 예수님께 기도하는게 아니고, 성자(성인)들에게 기도를 한다. 과거 266명 교황들, 현존 교황, 가톨릭이 성인추대한 사람들, 나사렛 마리아에게 기도한다. 그래서 성부 성자라고 부른다. 여기서 성부가 누구를 가리키는지 아는가?

2. ① 성부=교황이다. 교황은 영어로 pope이고, 아버지라는 뜻이다. 신부도 영어로 father라고 한다. 가톨릭의 삼위일체 그림들과 동상들을 보시기 바란다. 사사 시대에도 태양신 제사장들은 father. 아버지로 불렸다.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삿 17:10)

② 바알 삼위일체로 두얼굴

③ 야누스신을 뜻함

3. 성경에도 없는 성인숭배에서 나온 가톨릭의 전문용어다. 종교재판으로 최하 5천만명~1억명을 죽인 프란체스코. 도미니크도 성인으로 만들어 그들에게 기도 중인 가톨릭임을 분명하게 알라. 이런 기도는 명백한 귀신에게 경배하는 것이다.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사 8:19)


신접한 자인 무당. 마술사를 동양에서는 남자무당인 박수무당을 말한다. 이들은 이미 죽은 조상이나 유명인을 신으로 섬기며 그들에게 기도하고 방도와 길을 묻는다. 죽은 성인들에게 기도하는 가톨릭은 명백히 무당. 접신한 자. 박수무당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가톨릭이 무당교까지 WCC 에큐메니칼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자가 사용하는 성부 성자 용어. 성인숭배 의식을 사용만 해도 죄가 된다. 그 이유? 성부 성자는 다른 예수, 다른 하나님, 다른 영을 섬기는 죄이기 때문이다.(고후 11:4) 또 다른 신의 이름만 불러도 죄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말지니라.』 (출 23:13)


이방종교들. 무당교. 불교도 자기들의 신을 '성령'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롬 8:9). 하나님의 영(8 :14), 주의 영(8:39), 예수의 영(행16:7) 으로 불러야 구분된다. 히브리어로 루아흐, 헬라어로 프뉴마로서 모두 '영' 이다.


[2] 가톨릭 교리 거부자는 종교재판소에서 이단으로 몰려 5천만명 이상 순교했습니다!

 

 6분 동영상 시청하기

: https://youtu.be/G4_X3kuQ09I 

개신교, 초교파, 가톨릭은 기독교 모양의 이교다, 가톨릭과 연대하는 자는 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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