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여목사-여장로-여집사가 불법이라는 미친 남존여비 목사들!

 

* 원출처: Pastor Jongil Kim

* 원제목: 교회의 여성차별

* 부제목: 여자들은 잠잠하라≠입도 벙긋하지 말라!  

* 부제목2: 예언은 남녀 모두 가능! "잠잠하라"는 후대 삽입 구절! 

* 수신자1: 초대교회의 시대적인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성경을 글자로만 주장하는 많은 목사들! 

* 수신자2: 목사의 성경적인 무지와 왜곡을 분별하지 않고 목사 말을 성경으로 맹신하는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W3eKmiDR6E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youtu.be/26OxidVoE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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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유튜브및 포털 검색창에 "여자 목사"를 치면 정말 유치합니다. 목사가 10만 명이 넘고, 장로. 집사. 성도들이 벌떼처럼 많으니, 그럴 수 밖에 없는 유튜브 시대이고 인터넷 정보화 시대가 맞긴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천년 전의 유대 지역은 어린이 교육을 위해 여자들은 집에서 머무르도록 한 모계 사회로서, 여자가 나서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남존여비가 극심했지만, 유대교에서 개종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은 노예 신분을 가진 사람까지 아우를 수 있는 포용력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한국인 중에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그리스인을 자처하는 목사 그룹이 성경에 나오는 유대 사회의 시대적 배경이나 성경구절 앞뒤 문맥도 살피지 않은 채, 우리말 번역 성경에 쓰여진 글자 그대로를 주장하면서 남존여비의 기염을 토하는 것을 볼 때 단단히 미쳤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성경 글자를 위반한 불법자 여자 목사, 여자 장로, 여자 집사를 세우면 안된다는 개독교의

 

개목들이 존재한다는 게 정말 서글퍼집니다. 참고로, 저는 6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남녀노소. 빈부귀천. 영웅호걸을 차별하시면서 각자 사람 마음 속을 선택하여 임하십니까? 그리고,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남녀노소. 빈부귀천. 영웅호걸 속에서 말씀을 펴시는데, 제한을 받으십니까? 여자*어린이*노인이 성령충만하여 말씀을 전하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듣게 됩니다. 받아 들이고 안 받아들이는 것은 그 사람이 귀를 기울여 듣느냐?의 여부인데, 결국은 구원받을 자는 성령께서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하십니다. 구원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성령의 말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의 문제점은 가톨릭의 성당 성찬상 미사를 베껴서 교회 예배당 강대상에서 마이크 잡고 예배 집례하면서 설교라는 것을 하며, 마지막에 태양신 바벨론 삼위일체 3신의 이름으로 축도한다는 것을 종교인의 가운을 입은 남자 목사가 해야 한다는 정신 빠진 남존여비 정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사회 기관이나 집안 가문에서 남존여비가 한국인 남자

 

정신 속에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유달리 한국인 남자들이 심하기 때문인지 청춘 남녀가 교제하다가 여자 쪽에서 그만 헤어지자고 하면 신사적으로 돌아서지 않고 스토킹을 저지르는 인간들이 한국 사회에 많은 것도 여자를 남자의 부속물로 착각하는 신경정신 병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교가 망해야 한국이 산다"라는 책을 쓰신 분들이 계실 정도이니까 얼마나 심각한 망국병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 개신교 374개 교단 중에 보수적인 교단은 이 망국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 십일조 안내면 교인 자격을 정지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여대는 그룹까지 있으니까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30년 동안 가짜 십일조및 가짜 헌금에 속아서 저축도 못하고 강탈 당한 사람입니다. 자녀들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자녀 둘은 20년 동안 어려서부터 십일조및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교회에 강탈당했습니다. 이런 사기꾼 목사 종교단체가 성경 정통이라고 떠뜰어 댈 때에는 흠씬 두들겨 패주고 싶은 마음까지 듭니다. 내가 자의적으로 남에게 기부하는 것과, 교회라는 곳에 사기당한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인데, 천치 바보처럼! 눈뜬 소경처럼! 오랜세월 동안 목사 그룹에게 농락당한 것을 생각하면 자주 분통이 터집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에 오시면 한국교회에서 그동안 속고 살아 온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에 대한 메시지를 듣고 보실 수있습니다. 주로 이웃교회의 바른 복음 위주로 전합니다. 남자 목사인 내가 마이크 들고 축도까지 해야지, 여자 목사가 마이크 들고 축도까지 하면 한국교회가 어떻게 되겠냐? 성경에도 여자는 잠잠하라고 한국어 글자로 쓰여있는데! 이런 거지같은 가르침을 듣는 당신은 정말 불쌍합니다. 어느 목사 설교 제목을 보니까, 여자 목사는 불법이고, 성경 위반이며, 말씀 위반이기 때문에, 여자 목사는 성경에도 없는 불법자여서 아무리 성경대로 믿어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무당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창조의 질서 순서상 남자가 먼저이고, 

 

여자가 나중이라는 글자 그대로 읽는 한, 여자가 남자를 낳은 것에 대한 창조 질서는 어떻게 둘러댈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의 여자는 영적으로 교회를 상징하고, 남자는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개역한글, 개역개정 등 우리말 번역성경은 문제가 매우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거 성경 번역자들 중에 히브리어와 헬라어 전문 사역자를 베제시키고 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린도전서 11:3, 7~12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글자 그대로 읽으면 여자는 남자의 부속물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유교적인 개신교와도 딱 맞아 떨어집니다. 머리는 히브리어로 "로쉬"이고, 헬라어로 "케팔레"인데 "권위"라는 뜻도 있지만, "기원. 원천. 출발점. 근원. 왕관, 완성. 달성. 극치"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머리"를 "원천"이라는 관점으로 보았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말했다기 보다는, 남자와 여자의 원천을 말했다고 보아야 한다는 견해에 아멘합니다. 한편, 더더욱 우리말 번역 성경의 오역이 엄청나게 많고, 10만 명이 넘는 목사 대다수가 성경을 문자 내지는 글자 그대로 읽고 이해하는 바람에,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초대교회 몇 안 되는 사도들의 편지식 설교와 달리,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데 부족함이 없으신 여호와의 영이

 

예수의 영이시며 말씀이신 성령께서, 신약 성경에 없는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신다고 주일성수 해라! 목사 섬겨라! 세상종교에서 말하는 유황불 교리라는 것은 숨기고 유황불지옥 안 가려면 목사가 가르치는 것에 복종하라! 등등.. 사회 직업도 없이 교회 건물과 재정으로 성공해서 고액 받기를 죽기살기로 힘쓰는 10만 명 넘는 목사를 세웠을리 만무합니다. 자기 자신의 몸으로 자비량 말씀 사역할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들을 말입니다. 그렇게 하고도, 나는 목사이니까 천국에 1등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유황불 지옥은 없어도, 세상끝날에 악인을 지옥불에 넣고 태워서 존재를 멸절시키는 멸망은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 성경은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기초로 하여 전면 개정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직역 부분과 의연 부분의 두가지 표기도 필요합니다. 신구약 성경을 읽을 때, 시대적인 배경을 무시하고, 번역 성경 글자 그대로 앞뒤 문맥을 다 잘라버리고 읽지 마십시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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