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1. 주일성수는 개신교 교리도 아니고, 기독교 종교단체들의 교리도 아니며, 중세 가톨릭 시대 4세기에 만들어진 교리가 전세계적으로 퍼진 것입니다. AD 321년에 콘스탄틴 황제는 태양력 일요일을 "존귀한 태양의 날"로 선포하여 직업인과 장사하는 사람은 쉬고, 양식을 위해 농업 종사자들은 일요일에도 일하도록 허용했습니다. 그 후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가 되면서 주일성수를 법제화하고 교리화한 것이 주일성수의 원조입니다. 개신교가 친정집 가톨릭의 교리를 붙잡은 것입니다.
2. 토요 안식일 준수는 안식교가 구약시대 교리를 절기처럼 철저하게 지키는 것에 불과합니다.
3.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4.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5.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6.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7. 천년왕국은 19세기에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존 넬슨 다비(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의 세대주의 결과물입니다. 한국 개신교 약 95~98%가 여기에 붙잡혀 있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초림예수"처럼, 세상끝날 미래에 "육체를 다시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가장 소름끼치는 특징입니다. 그래서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고 이야기 하면, 성경의 복음보다 성경 밖의 교리들을 더 좋아하는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에게 쇠뇌와 학습을 당한 무식한 회중들이, 공중휴거. 7년혼인잔치. 7년대환난. 베리칩 666.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는 육체 입은 재림예수 등을 예수 복음처럼 믿다 보니까, 성경 속에 감추인 진리(영생)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성령강림(성령재림)을 예수재림으로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세 로마 가톨릭 태양신 바알 3신숭배 신관인 "삼위일체와 양태론"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를 "성부. 성자. 성령"으로 3신 호칭을 만들고 쪼개어서 믿기 때문입니다.
8.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예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