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 안에 난무하는 이상한 소리들은 결코 방언도 아니고 언어도 아닙니다. 이런 소리들을 성령의 은사라고 하는 것은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언어의 형식도 없고, 문법도 없으며, 통역도 되지 않는 이상한 소리들이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가 1%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신학교에서는 방언이 무엇인지 강의하지 않고 배울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목사들 대부분은 방언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습니다. 방언을 하는 교회들이 대부분 대형교회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목사들은 검증도 없이 그냥 방언이면 당연히 성령의 은사일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대부분은 지금도 검증하지 않습니다. 만약 방언을 검증해 보았다면 아마도 여러분들은 경악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올려지는 검증해 봤던 결과들을 잘 들어 보시면, 왜 방언을 검증하자고 하는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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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랄랄라 방언과, 그 랄랄라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주술 행위는 성경과 전혀 무관한 망령되고 가증한 것이며, 예수 성령도 모르는 무당이 부채와 방울을 흔들면서,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불교. 남묘호렌게쿄. 이슬람교 등의 대부분 세상종교에서 지껄이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과 동일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무당을 포함하여 세상종교의 종교 열심당들에게 차별없이 충만하게 오순절날의 "방언및 방언통역"을 부어 주셨을까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으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2천년 전에 한시적으로, 에수 성령께서 로마 제국하의 15개 나라 방언으로 예수 복음을 동시 통역으로 듣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기이하고 특별한 은사가 없는 이유는 신구약 성경에 예수 복음이 담겨지게끔 성령이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