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처음 나오는 성도들에게 십일조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직장을 다녀도 한 가정을 꾸리기에 어렵습니다. 이런 젊은이들이 교회에 나와서 또 십일조나 각종 감사 헌금을 내면 생활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신앙 생활을 하고 싶어도 십일조 때문에 교회가 부담스러워 집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십일조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나면 십일조에 대해서 해방이 되고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십일조는 이스라엘 나라의 세금 제도였고 현대사회에서는 폐지된 율법입니다. 성도들이 이스라엘 국민이 아니기 때문에 십일조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십일조는 성경에 기록된 팩트이지만 성경의 역사로 살펴 보면서 교회가 십일조를 받는 것이 부당함을 살펴 보았습니다. 십일조 완전 해부하기 1부와 같이 연결해서 들으면 도움이 됩니다. 십일조를 역사와 팩트를 가지고 살펴보면 십일조는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국가의 세금 제도였기 때문에 십일조를 현대 교회에 적용시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십일조 제도를 사용했던 이스라엘 나라에서도 십일조는 벌써 2천년 전에 폐지 되었습니다.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