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노아박 추억담!

* 원제목2: 토마스 주남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14개 나라 시디를 자비량 배급한

* 원제목3: 예수천국 불신지옥 목사가 별세하셨다! - 4부

 

♤5분 메시지, https://is.gd/1xjQNE

☞ 성경과 다른 천국과 지옥 신비체험을 각자 분별하십시오! 저는 전세계 모든 천국지옥 신비체험이 100% 가짜라고 선포합니다. 누구 신비체험은 성경적이고, 누구 신비체험은 비성경적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틀렸습니다. 66권 성경에는 천국과 지옥의 상세 내용이 없지 않습니까?천국은 확실히 있다 14개 나라 오디오 

https://buly.kr/CB2ijv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4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제가 한때 존경했던 목사님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남겨놓은 한국어를 포함한 토마스주남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14개 나라와, 3인 천국지옥및 7인 천국지옥, 신성종 박사가 본 천국과 지옥. 베리칩은 666이니라 등이, 과연 창조주 예수님께서 원로 목사에게 그런 사역을 맡기셨느냐?라는 부분에 대하여는, 누구에게라도 감히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창조주 한분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을 향하여,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회개를 촉구하는 책망을 듣고도 도리어 유대동족들까지 선동했고, 로마의 권세를 빌려서 예수님을  나무 십자가에다 대못을 쳐서 박아 버렸습니다. 2천 년 전의 유대종교지도자들이 지금 21세기의 현대교회 목사. 장로. 집사 그룹보다, 겉으로 보기에 의롭고 경건하고 거룩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까?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유대종교지도자들.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은 완벽에 가까운 율법주의자들이었는데, 속으로는 송장 썩은 냄새가 났지만 겉모습은 트집잡을데가 없는 무리들이었습니다. 적어도 저들끼리는 그랬지만,

 

예수님은 육신을 입은 창조주로서 그들에게 너희들의 아비는 거짓말의 왕초 "사단"이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제자들도 성령강림(예수재림) 전까지는 머리로만 믿고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는 형식적인 신자였습니다. 과거의 저나, 생전의 목사님처럼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미쳐 있는 분들이 계십니까? 깨끗하게 다 버리십시오! 솔로몬00교회에다 14개 나라 오디오 음성을 남겨놓고 가셨습니다만, 취사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목사님과 몇 년동안 만나서 신비체험과 관련된 일을 함께할 때는 똥오줌 못가리던 시절이었지만,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들이 성경과 다른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목사님이 하는 일을 중단시키고 싶었지만, 이미 건너오지 못할 강을 건너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제게 아련히 남아 있습니다. 처음에는 목사님의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드리곤 했지만, 도저히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조용하게 근황만 살피면서 제가 하는 일에만 전념하다가, 목사님의 별세 소식을 인터넷 기사

 

확인한 것입니다. 목사님께는 생전에 100세 이상 장수하시라는 말씀을 자주드렸는데, 아쉽게도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100세가 넘도록 장수하셔야만, 사도 바울처럼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버리지 않겠냐?라는 것이 저의 바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이라는 것을 들어 보면, 사단(마귀. 옛뱀)이라는 존재가 지구 중앙 한복판의 거대한 공간에서, 죽자마자 지옥에 들어온 영혼들을 지지고 볶고 유황불못에 넣고 녹이거나, 칼로 썰든, 도끼로 찍든, 다시 재생하여 부활의 몸이 된다! 그러면 다시 사단 마귀가 그런 심판을 무한 반복한다! 이런 무식한 소리들을 해도 성경처럼 믿고들 있는데요. 사단은 세상끝날에 소멸당할 심판의 대상에 불과한데, 그런 존재를 지옥을 다스리는 염라대왕이라고 믿는 것입니까?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없다니까요. 개신교와 기독교는 영원한 지옥이 반드시 있다고 주장하면서,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하고 훼방하면서 "성경가감죄"를 짓습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지금도 기차역 앞. 전철 안. 스쿠터나 전동 휠체어에 현수막 두르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십니까? 스피커를 부착한 봉고차로 길거리를 다니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부르짖고 계십니까? 입간판을 지게에 장착하고 다니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베리칩 666"을 불교인처럼 묵언수행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과 상관없는 일이니, 지금 당장 때려치우십시오! 여러분들은 개신교식 호객 행위! 삐끼짓 포교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겁박하는 일이며, 세상종교들이 주장하는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성경처럼 가르치는 거짓입니다. 예수님이 불교에서 말하는 열 왕의 명부시왕입니까? 유황불못에 집어 넣고 천년 만년도 아닌, 영원히 고문한다는, 사단의 소리를 믿고 계시냐? 이런 말씀입니다. 이상으로, 마지막 4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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