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가톨릭과 영적 불륜을 저지르는 목사는 거짓 선지자이다!

 

* 원출처: Pastor Lee Jireh

* 원제목: 종교통합 성경책이 준비되고 있다! (현대역본과 뉴에이지)

* 부제목1(편집): 뉴에이지 사상의 "종교통합 성경"은? 

* 부제목2(편집): 새벽별이신 예수님을 루시퍼로 변개시키고 하나님을 감춘 성경!

* 수신자1: 성경 밖으로 하나님과 예수 말씀 몰아내려는 WCC, WEA, 가톨릭 등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내가 속한 교회가 WCC, WEA, 가톨릭의 종교통합을 는지 여부를 모르는 지체들!

 

                                             ♧ 4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O8n1AHyzrCg

   

[설교자 View]

 

"어떤 성경을 구입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마소라 본문과 공인 본문에서 번역된 "킹제임스 성경"을 보시면 됩니다. 우리말로는 <그리스도예수안에> 출판사에서 번역한 "흠정역 성경"이 있습니다. 한분 하나님께서 깨어나려는 여러분들을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동그리: 이사야 14:12(KJV 흠정역)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KJV 영문)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 성경을 알자, 범사에 감사하라: 성경 원문에 루시퍼는 없는 단어 입니다. 루시퍼는 히브리어도 아니며 헬라어도 아닌 라틴어 입니다. 성경 원어에는 "할랄(찬양, 자랑, 가나안의 신의 이름)"로 기록되었습니다. 루시퍼는 가상의 신입니다. 성경에 사단이나 마귀가 있는데, 굳이 라틴어에 해당하는 루시퍼를 쓰는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시퍼는 로마 카톨릭에서 만든 가상의 신이기 때문에 킹제임스 번역 또한 로마 카톨릭의 영향으로 루시퍼를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 kazak gu: 뉴에이지, 은사주의, M십자가, 방언기도 등을 바티칸이 개신교에 침투시켰습니다.

 

♧ 정혜영: 성경책 찾아 보니까 다 왜곡해 놨네요. 전부 다 고쳤습니다. 특히, 이사야 14:12요.

 

♧ 이석일: 기독교의 여호와 하나님 외에 세상의 모든 잡신들은 사탄 그 자체입니다. 형상은 달라도 내용은 모두 다 사탄이지요.

 

♧ 정승화: 저는 킹제임스 럭크만 킹제임스 스코빌드를 읽고 있습니다. 괜찮겠지요?

 

♧ Dev_Moses: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킹 제임스 흠정역을 가지고 신앙생활해야 하는 이유가 명백해졌네요. 물론, 반대파 주장도 바빌론 왕에 대한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정말 의도한게 사실이라면 이사야서 14장 12절 "루시퍼"를 "새벽별"이라고 진짜 교묘하게 단어 바꿔치기를 해서 붙여놨군요. "예수님(새벽별)"을 "루시퍼"로 교묘하게 경배 대상을 통합하기 위해, 은연 중에 모호하게 만드려는 사탄의 의도라는 이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고 해서 이 부분을 저는 따르겠습니다. 어차피 킹 제임스 마제스티로 최근에 구매해서 보고 있기에 상관은 없었지만..

 

아니 진짜 the one은 백번 양보해서 하나님이 전능하신 유일신이신게 사실이니까 그렇다쳐도,

 

굳이 "하늘"이라는 단어는 왜 일부러 뺏을까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그냥 아버지! 그냥 봐도 확실한 차이가 있네요. 이런 식으로 성경 전체에서 은근슬쩍 단어 하나 저렇게 빼버리거나 바꿔치게 하는게 많은 데.. 와! 진짜 교묘하고 무섭네요. 여담이지만, 잘못된 번역으로 인하여 혹은 잘못된 관습으로 인하여 현대 교회의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들면, 주여! 삼창을 시키고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라든지,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을 돈바치면서 지키라고 한다든지.. 이런 생각이 들면 정말 끔찍하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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