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3분 오디오, https://youtu.be/QAahUqlpOKo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개신교에서 예수복음을 받았고, 지금도 개신교에서 예수복음을 공급받습니다. 동시에, 교단에 속하지 않은 독립교회 설교 메시지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구약 성경의 근본 뿌리에 속한 믿음의 깊이를 찾아서 공부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거짓교사들의 가짜복음에 해당하는 누룩이, 개신교와 독립교회에 상당히 많이 혼합되어 있는데, 이를 알고 계십니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뜨거운 감자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당신은 1. 2. 3위의 하나님을 믿습니까? 아니면, 기체. 액체. 고체의 하나님을 믿습니까?’입니다.

 

성경에는 한분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귀신들도 한분 하나님을 믿고 떤다고 했으니까요.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여러 하나님을 설명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한분 하나님을 통틀어서 호칭하는 것일까요?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어는 분이라도 한분 하나님을 표현하는 호칭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한분이라는 하나님이 여러 종류로 쪼개어 있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1 2 3위 라는 하나님의 서열이 있다는데도 1신이라고 합니다. 제 말씀이 아니라, 한국교회에 속한 개신교와 독립교회 대부분이 이렇게 주장하며 하나님 신관을 따라가며 믿고 있습니다. 1위의 하나님은 성부이시고, 2위의 하나님은 예수님이시며, 3위의 하나님은 성령이라고 하는 삼위일체가 바로 그것입니다. 도대체, 삼위일체가 뭔지나 제대로 알고 믿는 것입니까?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해서 한국어로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하여 철저하게 검증도 안하고 덮어놓고

 

아멘하면서 믿어 버리니, 이것이 틀린지 맞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고 오랫동안 세뇌와 중독으로 영혼을 콘크리트화시킨 교단 교리가 성경처럼 토착화되어 버린 것입니다. 목사를 직업으로 삼아 생계를 꾸려가는 신약성경의 인물을 제시하라고 한다면 누가 있을까요? 예수님의 12제자도 아니고 바울도 아닙니다. 그래서 내 스스로 목사되었다는 의미로 '자칭 목사' 라는 닉네임을 붙여 준 것입니다. 야고보서 3장 1절을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라고 부탁한 성경말씀의 의미가 여기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많은 성도들 무리 중에서 제비를 뽑거나 투표를 해서 목사 세우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초대교회 7집사 세웠던 방법대로 성도들 중에서 집사. 장로. 목사를 세워야 맞다고 보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요즘은, 설교의 홍수 속에 영적인 기갈 시대를 만났으니까, 신학교와 무관한 장로. 집사. 목사를 성도들 무리 중에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고 가르침의 은사를 받았으며, 양무리의 본을 가지고

 

선한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으로, 무보수 사역 맡을 자를 선출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사회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폐지하고, 자발적인 자유의사로 결정한 기부금과 동일한 각자 연보를 무기명으로 내어 놓아서 모인 돈으로 구제를 실천한 초대교회를 따르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신약성경에 신학교 출신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실 것을 요청합니다. 전혀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중세 가톨릭에서 태양신 바벨론 3신을 기초로 하여

 

여기에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식으로 자리 배치를 한 것입니다. 태양신의 성부는 니므롯이고, 성자는 담무스이며, 성령은 세미라미스인데, 세미라미스를 마리아로 바꾼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어쨌건, 그래서 3신이고 3신이 1신이라면서 삼신일체 내지는 삼위일체가 된 것인데, 신학교에서 가톨릭의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친다고 하니 기가막혀서 말문이 막혀 버릴 지경입니다. 한국교회 대부분이 삼위일체송을 부르고, 삼위일체 형식을 갖춘 사도신경을 암송하며,

 

삼위일체 형태의 세례를 베풀고, 삼위일체 형태의 축도라는 것을 하니, 도대체 이런 종교적인 행위가지고 한분 하나님께 예배한다고 하니, 하나님의 인내도 세상 끝날까지라고만 생각합니다. 심판 날까지 그냥 내버려 둔 것입니다. 혹시나 돌이킬 자가 있을까하여 저같은 부족한 인생을 성령의 도구로 사용하여 여러분들께 이 사실을 알리게끔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내가 끝이 없으시지만, 예수님 보혈의 공로가 값없이 무한하시지만, 때가 되면 더 이상의 용서와 자비가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회개 외에는 대책이 없지요. 그런데, 기체 액체 고체의 하나님을 믿는 무리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하나님을 셋으로 나눈 것은 똑같은데, 삼위일체와 다른 점은 하나님의 형태가 구약시대에는 여호와이고, 예수님의 시대에는 육신을 입은 하나님의 아들 형태였고, 신약시대에는 성령이 유일신이라는 것입니다. 물의 형태는 기체 액체 고체가 있듯이, 나라고 하는 존재가 상대에 따라서 아버지 아들 남편이 된다는 것인데, 하나님을 세 종류의 관계적인 형태로 설명하는 것이 맞는지, 각자 영적인 분별 차원에서

 

성령께 기도하고 말씀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삼위일체를 양태론으로 설명하다 보니까. 기체 액체 고체가 나오고 아버지 아들 남편이라는 형태까지 동원된 것이라고 하는데, 이리 꿰어 맞추든지 저리 꿰어 맞추든지 양태론이라는 중세 가톨릭 시대 종교인들의 거짓 이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과 바알을 겸하여 숭배하게 만드는 신관으로서, 구약 아합왕과 이세벨 부부 시대의 혼합신입니다. 이것을 똑바로 알고 개혁해야만 천국에 입성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렇게하지 않으면, 세상종교의 잡신을 믿는 것과 다르지 않게 됩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여러분들은 1 2 3위의 하나님을 끝까지 믿으시겠습니까? 아니면, 기체 액체 고체의 하나님을 믿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신구약 성경에서 선포하고 있는 하나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미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시라고 말입니다.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신구약의 유일신입니다. 이를 믿고 전파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께서는 정말 지혜롭고 복된 분들입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쌍욕을 해가며 싸우는 이유는 중세 가톨릭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사단이 만든 멸망의 가증한 속임수 때문입니다. 삼위일체를 안믿는다고 양태론자들을 포함하여 삼위일체 반대자들을 무려 6천만 명이나 소를 잡아 죽이듯이 사람들을 도살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설명드려도 말귀를 못알아 듣고 이단타령만 할 것입니까?

 

아무튼, 회개해서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려는 자들처럼 미련한 사람은 없습니다. 목사들이 모세의 자리와 선생의 자리에 앉아서 자신의 설교가 100% 성경인 것처럼, 있는 말 없는 말을 섞어서 퍼뜨린 것을 장로. 집사. 성도들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한,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덫에 걸려들지 않을 수없습니다. 교단을 떠나 독립교회를 이루어 장로 집사 2인 리더 무보수 체재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성경을 바르게 가르칠 생각을, 신중하게 성령께 기도하고 응답을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로 집사 그룹 중에는 성경에 대한 가르침의 은사가 있는 분들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비량 설교가 가능합니다.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고 가르침의 은사를 가진, 교회학교 교사. 초 중 고 교사. 대학교 대학원 교수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은사를 썩히지 마시고, 한국교회 영혼들과 뭇영혼들을 살려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행동해 보십시오! 찬양 한두곡 부르고 새번역이나 전수성경으로 설교하고 그냥 마치면 됩니다. 침례는 개울 계곡 강 호수 바다로 나가서,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유일신의 이름으로! 침례를 홍길동 홍길순에게 주노라! 아멘.' 이런 식으로 하면 됩니다. 중세 가톨릭시대에 성경은 신부에게만 읽거나 보도록 했고, 만약 그 외의 사람이 성경을 읽거나 보게 되면 문제를 크게 삼았으며, 성경을 번역하면 엄청나게 박해했다고 합니다. 목사를 사회적인 직업과 같은 생계수단으로 삼아 버린 목사 그룹들만 설교하도록 자기들끼리 결정해 놓으니까, 제 멋대로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를 전해도,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은

 

그게 100% 성경인줄 알고 그냥 믿어버리는 무식함 때문에  많은 문제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신학교와 목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공이 지나치게 많다는 의미입니다. 반드시, 한국교회는 파선할 것입니다. 파선해야만 살아남을 자는 구원받고, 물에 빠져 죽을 자는 빠져 죽을 것이니까요. 사도 바울도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났습니다. 물론, 해피엔딩의 구원을 이루었지만, 한국교회가 이런 식으로 가서는 안된다는 극소수 그룹에서 위기 상황을 진단해 주는 메시지를 가끔씩이라도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장로 집사 2인 리더를 세운 무보수 인터넷 또는 오프라인 교회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의 경우에 자신의 사무실이나 가정집을 활용하면 됩니다.

 

구역예배 수준 정도로 진행하면 무난하지 않겠습니까? 한국교회는 자정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사분오열이고, 오합지졸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뭔지도 모르니까, 괜찮다고 말해서는 안될 이유는 예배순서 여러 곳에 이미 삼위일체가 깊이 들어가 뿌리박혀 있고, 목사 설교 시간에도 삼위일체 신관이나 양태론 신관을 종종 설교하기 때문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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