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5분 오디오, https://youtu.be/Yr-2A3Zwy0k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삼위일체는 성부(교황). 성자(아기 예수). 성령(마리아)을 믿는 가톨릭 신관이다 입니다.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4대 교리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교리입니다. 가톨릭을 친정으로 두고 살다가 종교 불화를 겪고 뛰쳐 나온 개신교 외에도, 교단에 속하지 않은 독립교회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은 삼위일체의 실상에 대하여 들어보셨거나, 각종 자료를 찾고 공부한 결과,

 

성경과 전혀 다른 거짓신관이라는 것을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만약, 교단및 교회 조직을 떠난다면, 목사라는 종교권력을 잃을 수도 있고, 장로. 집사라는 종교감투를 벗어버리면 큰 일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알아도 모른채 하고 들어도 귓등으로 흘려 버리면서 살지는 않았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중세 가톨릭 때의 종교재판소는 국가나 다름없었습니다. 정치적인 기독교를 만들어 로마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시대였으니, 무소불휘의 권력을 남용했고, 사람 인권은 가톨릭에 위배 당하지 않아야만 보장해주는 흑암의 시대였고 적그리스도의 세상이었지요.

 

서두에도 잠깐 말씀드렸듯이, 중세 가톨릭을 친정으로 두었으나 16세기 무렵에 종교적인 교리 불화로 인하여 '로마 가톨릭을 저항한다' 라는 의미의 프로테스탄트 정신으로 개신교가 태동했습니다. 가톨릭 친정 체재를 떠나 복음주의 기독교 교파를 만들어 출가한 셈입니다. 복음주의 교회를 이루어 성경대로의 믿음을 갖겠다고 출발한 개신교파가 많은 세월을 거쳐 신학자. 목사를 배출하면서 여러 교파가 생겨 성경의 근본 말씀과 다르게, 누룩에 해당하는 혼합주의가 섞이면서 많은 신학적인 문제를 낳게 됩니다.

 

혼합주의 중에서도 가톨릭주의가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삼위일체라는 신관은 태양신 바벨론 3신을 기초로 하여 성부의 자리에는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교황이 앉아 있고, 성자의 자리에는 예수를 격하시킨 아기 예수를 마리아가 안고 있는 형상을 만들어 창조주 예수님을 사람 예수로 만들었으며, 성령의 자리에는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시는 하나님인 동시에 중보자로 받들어서 섬기도록 했습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에 해당하는 한국교회 신학자. 목사 선배 사역자들이

 

각색을 해서 가톨릭의 내면에 담겨 있는, 교황. 아기예수. 마리아를 교리 중심에 감춘 다음에,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3신을 1체라고 하면서 가톨릭과의 삼위일체 교리를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와 천국지옥을 믿는다면, 그렇게 하라고 해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삼위일체 반대자 약 6천만 명을 죽인 중세 가톨릭의 종교재판소 살육을,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아버지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 되겠습니까? 한국교회에 정중하게 권면합니다.

 

지금 당장 예배 순서에서 폐지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형식의 사도신경 암송. 삼위일체 이름으로 행하는 세례 또는 침례. 삼위일체 형식으로 짜깁기하여 두손을 높이 쳐 들고 하는 축도는 당장 중단하십시오! 세례 또는 침례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 또는 침례를 베푸십시오! 그리하면,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부디, 예수님 유일신 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목사하라는 계시를 들었거나 내가 목사하고 싶어서 너도나도 목사된 사람들이 성경에서 명령하지 않은 신학교에 들어가 성경을 포함하여 삼위일체를 배운다고 합니다. 예배 요소에다 삼위일체를 심어 놓으니, 예수교와 가톨릭이 절묘하게 결속된 '천주 기독교'가 된 것은 아닌지, 개교회별로 장로. 목사 그룹이 철저하게 검증하고 폐기하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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